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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릿슨 대통령 President Rit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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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릿슨 Ritson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
소속 | 미국 정부 (이전) |
직책 | 미국 대통령 (이전) |
등장 드라마 | 〈 시크릿 인베이젼〉 |
담당 배우 | 더멋 멀로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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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매슈 엘리스의 후임 미국 대통령이다. 현재는 썬더볼트 로스 장관이 대통령인 것으로 보아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간 것으로 보인다.2. 작중 행적
2.1.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발렌티나가 에버렛 로스의 집을 찾은 장면에서 릿슨 대통령이 뉴 아스가르드와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는 뉴스 헤드라인이 지나간다.2.2. 시크릿 인베이젼
2.2.1. 1화
백악관에서 제임스 로즈에게 닉 퓨리가 S.A.B.E.R. 우주정거장에서 무단 이탈했다는 소식을 보고받고는 이를 해결하라 지시한다.2.2.2. 2화
1화 마지막에 있었던 러시아 테러 관련 뉴스에서 자료 사진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2.2.3. 4화
러시아와의 협상을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러시아군으로 위장한 스크럴 저항군에게 테러를 당한다. 차량이 전복되었으나 죽지는 않았으며, 닉 퓨리에게 구조되어 어디론가 이동한다.2.2.4. 5화
퓨리의 도움을 받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영국의 어느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그를 살리기 위한 긴급 수술이 진행된다.이후로 의식을 되찾고 병실 침대에 누워 쉬고 있던 와중 그래빅의 사주를 받은 로즈가 병실에 찾아와 이번 습격이 스크럴의 짓이며, 러시아와 결탁한 상태라는 정보에 뉴 스크럴로스의 위치 정보까지 얻게 되고 공격해야 산다는 조언에 잠시 초점이 흔들린다.
2.2.5. 6화
결국 제임스 로즈로 의태한 스크럴에게 완벽하게 속아 러시아 영내 뉴 스크럴로스에 핵 공격을 지시했으나, 소냐 팰즈워스와 닉 퓨리에 의해 제임스 로즈로 의태한 스크럴의 정체를 알게 되고 핵 공격을 중지시켰다. 그런데 병상에서 회복되고 난 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스크럴의 존재를 전 세계에 공개하며 스크럴을 색출해 절멸시키기 위한 전쟁을 선포[2]한다. 닉 퓨리가 이에 '단임 대통령이나 하는 짓을 저질렀다, 당장 전쟁 선언 철회하라!'라고 항의하자 스크럴이 그렇게 걱정되면 지구에서 쫓아내라며 오히려 역정을 낸다.3. 기타
- 풀네임은 밝혀지지 않았다.
-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시기에는 썬더볼트 로스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것으로 묘사된다. 아무래도 시크릿 인베이젼의 결말로 인한 제노사이드의 참상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국제적으로 크게 입지를 잃어 재선에 실패하는 모양으로 보인다.
- 대통령 재선에는 실패했지만 스크럴을 색출해 절멸시키기 위한 전쟁을 선포한 만큼 이후 발레티나처럼 MCU 지구 측의 정치적 요소 스토리에 개입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추정상 스크럴에게 적대심이 생긴 만큼 인간 외의 다른 종족들에 대해 적대심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는데다 이후 초능력을 지닌 인간,뮤턴트 외계인들인 히어로들 한정으로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의 썬더볼트 로스의 포지션을 이어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