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함메르 노르웨이어: Lilleha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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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05B><colcolor=#FFFFFF> 국가 |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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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 인라네주 | ||||
면적 | 52,072km2 | ||||
인구 | 370,603명[1] | ||||
기후 | Dfb | ||||
시간대 | UTC+01:00 (CET) | ||||
링크 | 공식홈페이지 | ||||
여행경보 | 여행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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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도시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과 '1994 릴레함메르 동계패럴림픽', 2016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개최한 바 있다.2. 기타
- 모사드와의 악연으로도 유명한데, 1973년 팔레스타인의 정치운동가 알리 하산 살라메를 암살하고자 한 모사드 요원들이 대상을 헛지목해 살라메와는 전혀 상관 없는 민간인 "아흐메드 부치키"를 아내가 보는 앞에서 사살한 사고가 있었다. 이는 "릴레함메르의 참사"로 불리게 되며, 이 사건으로 모사드의 국제적 위신이 크게 추락하고 유럽 정보망이 붕괴하기 일보 직전까지 간 바 있다.[3]
[1]
2021년 기준이다.
[2]
마피아 조직 승계 과정에서 다른 간부가 조직을 집어삼키고 자신을 암살하려 하자
FBI와 접선해 조직을 일망타진시켜주는 대가로 자신의 신분세탁과 외국으로 이민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후 마피아의 본성은 못버리고 마피아 식 사업을 한다는 스토리.
[3]
참고로 이 사건 이전까지 몇십년간 릴레함메르에는 살인 사건이 단 한건도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