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凛
마법소녀 아이2 부터 등장하는 히로인. 성우는 카사하라 쥰(笠原准). 쓰리 사이즈는 7 2/52/83.
유라기 토벌을 위해 이계에서 파견된 마법전사. 그때문에 아키토시네 집에 눌러 앉는다. 성격은 밝지만 엘리트 코스를 밟은 탓에 자존심이 강한 편. 아이에게 라이벌 의식 비슷한걸 갖고있는데, 실전 경험이없었다는 반면 아이가 실전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었던 탓에 내심 초조함을 느끼고있다.
2. 작중 행적
작중에서는 임신 및 출산(...) 담당이다. 보통 유라기한테 강간당했다고 인간이 임신을 할수는 없지만 얘는 특수한 경우다.아이나 메그 못지않게 능욕을 당하는데, 능욕의 최고봉으로 촉수들에게 너무 강간을 당한 나머지 임신(!)까지 했다. 아이와 메그도 적들이 하도 아래에 많이 쑤셔(...)놓아서 배가 임신한 수준으로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촉수들 때문에 출산까지 한 것은 린뿐.
정확히 말하면 정상적인 임신이 아니라 마개조한 유라기의 씨앗이 몸에 심어져서 마유라는 유라기와 마법전사의 혼혈을 낳았다. 얘도 사실은 과거의 인물이 환생한 것이여서 린의 몸에 있는 마력만 냠냠하고 나온 애다.
마유는 린을 항상 엄마라고 부르지만 린은 물론 인정하지 않는다. 근데 정작 린보다 나이가 많은 메그는 언니라고 부르면서 족보를 꼬이게(?) 한다. 마유는 어린애 주제에 힘과 정력(?)이 얼마나 쎈지 린을 포함한 마법전사 삼인방을 쉽게 제압하고 항상 능욕하고 다닌다. 참고로 마유는 린의 딸이면서 은근히 린보단 메그와 더 어울린다.
1편부터 등장했던 미야히로 미카게와 성격이 잘 맞아서 상당히 친하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린이 유라기에게 잡혀서 마법소녀 복장의 붉은 겉옷만 벗겨진 상태의 스판덱스 레오타드 차림으로 양손을 결박당한채로 잡히는데 그 와중에 유라기의 촉수에 의해 실컷 삽입당해 휘저어진후 질내사정을 당한다. 그후 결박상태에서 지쳐있는 와중에 미카게가 방으로 들어와서는 유라기가 린의 뱃속에 사정한걸 빼내기 위해 린의 레오타드 아랫부분만 옆으로 제끼고는 커닐링구스를 해가며 유라기가 사정한걸 모조리 마셔버리는데 그 외에도 린하고 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긴 했었는지 능숙하게 린의 중요부분에 혀를 삽입해 테크닉을 발휘한다. 린도 얼굴이 빨개지면서 신음소릴 내지만 미카게가 해주는건 싫진 않았던 모양. 관계중에도 미카게와 정상적인 대화도 나누는걸 보면...
여담으로 옷의 상의 디자인과 헤어 스타일이 메그와 굉장히 비슷하다. 원작에서는 칼러 배치와 가슴(...)의 차이로 쉽게 구별이 가능하지만 린의 가슴이 커지는
애니판에서는 마유와 신에 능욕당하다가 아키토시가 메그의 집에 맡겨놓고 메그가 아이를 찾으러 나갔으나, 몸안에 유라기가 삽입되 메그와 더불어 세뇌되었다가 풀려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