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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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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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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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타스틱 플레이어 | ||||
2015년 | → | 2016년 | → | 2017년 |
이동국 ( 전북 현대 모터스) |
→ |
레오나르도 ( 전북 현대 모터스) |
→ |
조나탄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브라질의 前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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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레오나르두 호드리기스 페레이라 Leonardo Rodrigues Perei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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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등록명 |
레오나르도 Leonar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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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6년 11월 22일 ([age(1986-11-22)]세) | ||||
빌라벨랴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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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신장 173cm| 체중 70kg | ||||
포지션 |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03~2004) 테라시불로스 (2004~2007) 레바디아코스 FC (2007~2009) AEK 아테네 FC (2009~2012) 전북 현대 모터스 (2012~2016) 알 자지라 클럽 (2017~2019) → 알 나스르 FC (2017~2018 / 임대) 톈진 톈하이 (2019~2020) 산둥 루넝 타이산 (2020~2021) 알 다프라 FC (202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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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없음 | ||||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eeeeee,#191919> 등번호 |
전북 현대 모터스 - 10번 톈진 톈하이 - 29번 산둥 루넝 타이산 - 2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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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前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2.1.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03~2004)
2003년 브라질의 쿠리치바를 연고로 하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16경기 3골을 기록하였다.2.2. 트라시불로스 FC (2004~2007)
2004년 그리스로 건너가 테라시불로스에서 3시즌 동안 46경기 16골을 기록하며 상위팀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2.3. 레바디아코스 FC (2007~2009)
2007년 그리스 1부리그 레바디아코스 FC로 이적하여 2시즌 동안 53경기 16골을 기록하였다.2.4. AEK 아테네 (2009~2012)
2009년 그리스 명문 클럽인 AEK 아테네로 이적하여 3시즌 동안 76경기 22골을 기록하였고 UEFA 유로파 리그에서도 활약을 보였다.
2.5. 전북 현대 모터스 (2012.07.~2016)
2.5.1. 2012 시즌
2012년 7월 20일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 알 샤밥으로 떠난 루이스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영입한 셈.[1] 이적 후 전북 현대의 주전 윙어로 2012 시즌 하반기 17경기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2.5.2. 2013 시즌
2013 시즌에도 37경기 7골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부상하였다. 전체적으로 에닝요보다는 조금 포스가 떨어지지만[2], 충분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그 결과로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로 선정되었다.2.5.3. 2014 시즌
지난 시즌 개인 플레이 위주로 뛰던 것과 달리 팀 플레이와 수비 가담이 상당히 늘어 더 도움 되었다는 평. 그런 와중에 10월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임종헌 울산 코치와 욕설 논란이 터졌다. 진실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상대인 조민국 때문에 욕은 덜 먹고 있다. 애초에 레오나르도가 울산 말대로 의도적으로 욕한 건지 알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정황상 임종헌 코치가 욕한 것을 되물어본 것이라는 전북 현대 측 주장이 더 말이 되기도 한다.FC 서울의 몰리나가 전북과의 경기를 앞두고 그를 칭찬한 바 있다. 외국인 선수가 한국에 적응하기 힘들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9월 28일 포항 원정 경기에서 김원일의 핸드볼 파울로 만들어낸 프리킥을 골로 성공시켰다. 골키퍼는 신화용.
11월 8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적립.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집어넣더니 후반전에는 크로스로 이승기에게 골을 선물해줬다. 팀의 리그 우승 확정은 물론이고, 이 1어시스트 적립으로 레오나르도는 리그 총 9 어시스트로 이명주와 함께 리그 어시스트 공동 1위에 등극하였다. 이후 포항전 pk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슛이 아닌 카이오에게 패스하며 어시를 추가해 10어시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그 뒤를 바짝 쫓는 것은 레오나르도의 어시스트를 받고 리그 우승 확정 골을 넣은 팀 동료 이승기[3] 이승기 역시 포항전 다음에 펼쳐진 수원전에서 어시를 기록했기 때문에 경기수가 적은 이승기가 마지막 울산전에서 어시를 추가할 경우 어시 1위에 올라서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시즌 최종전이던 울산과의 경기에서 한교원의 결승골을 이승기가 어시스트하였다. 똑같이 10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경기 출장시간이 이승기가 더 적어 레오나르도는 도움왕을 이승기에게 넘겨주었다. 이 날, 레오나르도도 어시스트를 쌓을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레오나르도의 패스는 한교원이 골을 넣지 못 했다. 참고로 2013 시즌에도 경기 출장시간 때문에 몰리나에게 도움왕을 내주었었다. 게다가 베스트11 자리마저 임상협에게 밀려[4] 들지 못했다.
2.5.4. 2015 시즌
2015 시즌에는 그 에닝요가 다시 돌아왔다. 13시즌, 같이 뛰고 있었을 때는 레오나르도가 에닝요를 견제하는 게 아니냐며 평가가 안 좋았으나[5] 에닝요의 노쇠화와 함께 이제는 둘의 평가가 완전히 역전되었다. 게다가 한교원도 반대편에서 영 기복이 심하면서 현재 에두와 함께 전북의 공격을 이끄는 중.5월 2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노동건이 지키는 골망을 흔들었다.
6월 21일 열린 수원전에서 중거리골을 기록하고 호날두 특유의 호우 세레모니를 한뒤로 줄곧 레호우나르도, 레호우로 팬들사이에서 별명이 굳혀지고 있다.
레호날두 세레모니
그러나 그날 우상일 주심은 추가시간을 5분을 주며 실점의 빌미 제공. 2-2로 무승부가 됐다.[6]
그리고 산토스의 세레머니. 링크
그런데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닝요는 스스로 부진에 못 이겨 팀을 떠나기로 합의하고 에두는 3년간 100억의 연봉을 받고 중국 2부 리그로 떠나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전북 팬들 사이에서도 아직 재계약 협상 중인 레오나르도마저 놓치는 게 아닌가 우려가 나오는 중이다.[7]. 다행히 7월 10일에 2017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하였다.
9월12일 열린 서울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역습상황에 빠른 스피드와 강한 킥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는 3-0으로 전북의 완벽한 승리. ( 이동국, 이재성, 레오나르도 득점)
시즌 정규 기록 10득점 3도움.
2.5.5. 2016 시즌
전북이 AFC 챔피언스 리그 제패를 위해 김보경, 로페즈 등을 영입하면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덤은 (좌)레오 (우)로페즈 조합을 기대하며 레오의 주전을 예상중.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레오가 서브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아무리 전북이 최강의 전력을 가진 팀이지만, 현재 순항중이지 못한점과, 한국인 Best 11 기용 등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 투입, 교체아웃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적은 시간에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K리그 3Round 제주전에서는 수비수를 두명 앞에 둔 상태에서 중거리슛으로 득점했다. 아쉬운 부분은 그 방향에 카메라가 1대뿐이었는지 궤적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지 못하고 한방향만 보여줬다.
K리그 6Round 성남전에서 교체 출전해 프리킥으로 득점했고 김보경에게 결승골이자 데뷔골을 어시스트 하여 후반에만 1골 1어시를 기록했다.
이 후 확실히 제 폼을 찾지 못하는 고무열을 밀어내고 5월 중부터는 계속 선발로 뛰기 시작했다. 특히 우측에 위치한 로페즈와 함께 일명 좌-레오나르도 우-로페즈 조합이 시너지를 일으켜 전북의 공격력을 무시무시하게 높여주었다. 게다가 팀플레이도 매우 많이 늘어나 전방으로 찔러주는 킬패스와 스루패스의 양이 늘어났고 성공률도 매우 뛰어났다. 돌파력도 비록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선수 한 두명쯤은 가뿐히 재끼고 크로스를 올리는 장면도 많이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에 K리그에서 12골 6어시스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 2어시스트를 터트려 총 22골 8어시스트를 터트렸다. (FA컵 제외) 특히 아챔 16강 멜버른과의 경기에서는 원정 홈 두 경기에다 레오나르도가 혼자 골을 다 터트려 전북의 8강행에 단단히 일조했다. 그리고 알 아인과의 아챔 결승전에서도 홈에서 2골을 터트리는 활약으로 전북의 10년만의 아챔 우승에 지대한 공헌을 떨쳤다. 비록 베스트 플레이어상은 알 아인의 오마르에게 돌아갔지만 레오나르도는 개인상보다 우승이 중요하다며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서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는데 레오도 이제 30줄에 다가서서 노쇠화가 서서히 진행돼서인지 어떤 경기에서는 MOM급 활약을 보일 정도로 매우 잘하고 어떤 경기에서는 매우 못하는 일명 기복이 심한 적이 매우 많았다는 것이다. FC서울과의 아챔 4강전에서도 1차전에서는 2골을 넣어 전북의 4-1 승리를 이끈 반면 2차전에서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교체되었다. 그 이전인 아챔 8강전에서도 1차전에서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반면에 2차전에서는 2골을 넣어 전북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챔 결승전에서도 1차전에서는 2골을 넣어 MOM을 받았지만 2차전에서는 탐욕적인 슈팅을 계속 날려 기회를 날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도 일부 경기에 한해서지 많은 경기에서는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클럽월드컵에서 클럽 아메리카와 치른 경기에서는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에 교체투입됐지만 결국 전북은 1-2로 져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지 못했다. 경기 이후 자신이 선발이 아니라 교체로 투입된 것에 대놓고 불만을 표출했다. 팬들의 반응은 반반인데 레오나르도가 선발출전했어야 됐는데 왜 안했느냐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전북의 공격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공격수 로페즈가 빠진 상황에서 이 날 전북은 3-5-2 전술을 들고 나왔는데 이렇게 전술을 짜면 레오가 설 자리가 없어져서 교체로 투입됐었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으로는 다른 선수들을 생각하지 않는 경솔한 발언이라고 레오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결국 5, 6위전에서도 선발이 아닌 교체로 투입돼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 날은 전북이 4-1 대승을 거두었다.
2.6. K리그 이후
시즌이 끝난 뒤 갑자기 중동 이적설이 보도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이미 12월 27에 두바이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날 레오는 두바이가 아니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었다. 레오도 이 기사를 봤는지 자신의 아내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자기는 두바이가 아니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다!! 라고 하는 영상을 올렸다. 레오가 이적할 지 안 할지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27일에는 두바이가 아니라 미국에 있었다.그런데 다른 유저가 레오나르도가 이미 두바이에 갔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레오나르도의 아내가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을 참고하면 이번 달 레오나르도의 머리숱이 저렇게 많지 않다. 아챔 결승전 때 UAE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저 글도 삭제되었다.
그리고 2016년의 마지막 날, 아라비안 걸프 리그 소속 알 자지라 클럽으로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그렇게 알 자지라 클럽으로 이적을 하였다. 이적료 추정치는 약 40억 연봉은 35억으로 추정.
데뷔전에서 득점을 하는 등 중동에서도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중동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9시즌 중반 중국의 톈진 톈하이로 이적하며 과거 전북 시절 코치였던 박충균 감독과 재회하게 되었으나 얼마못가 경질되며 짧은 만남을 가져야 했고, 설상가상 2020시즌 톈진 톈하이가 해체 선언을 하면서 팀을 잃게 되어 한동안 계속 FA소속이 되었다.
이후 자유계약으로 산둥 루넝 타이산으로 이적해 잠시 소속된 뒤 2021년 10월 UAE의 알 다프라 FC로 이적하여 22시즌 여름까지 활약하고 계약만료로 바로 팀을 떠나 다시 무적신세가 됐다.
그리고 현재 나이가 무려 37살이기 때문에 은퇴한것으로 보인다.
3. 우승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03~2004)
- 코파 파라나 : 2003
- AEK 아테네 (2009~2012)
- 그리스 컵 : 2010-11
- 전북 현대 모터스 (2012~2016)
- K리그 1 : 2014, 2015
- AFC 챔피언스리그 : 2016
- 알자지라 FC (2017~2019)
- UAE 리그 : 2016-17
4. 플레이 스타일
공격형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한 선수이긴 하지만 측면에서 뛸 때 훨씬 더 위협적이고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준다. 선수 한 두명 쯤은 가뿐히 제끼는 드리블과 날카로운 크로스를 자주 선보인다. 거기에 수준급의 프리킥 능력을 보여주며 매 시즌 프리킥 골을 2~3골씩 기록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8]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 특유의 스피드다. 드리블도 물론 잘하긴 하지만 공을 앞으로 툭 치고 달리는 일명 치달을 선보일 때 속도가 매우 빨라 보통 상대 수비수들이 따라잡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2015년 서울과의 2라운드 두번째 골 장면도 이 패턴으로 골이 터졌다.
그러나 전북 입단 초기에는 레오나르도는 탐욕이 매우 심했다. 팀 플레이보다는 자신이 직접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해서 드리블이 매우 길고 패스 타이밍도 상당히 늦었다. 게다가 수비가담도 하지 않아 레오나르도가 맡은 측면 쪽이 허술해보이는 문제점이 자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2013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팀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이러한 영향으로 크로스도 많이 올리고 연계도 매우 많이 늘어나 어시스트 경쟁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수비가담도 늘어나서 측면 공간을 튼튼히 메꿔주었다.
그렇게 2016 시즌 자신의 실력이 폭발하여 전북 현대의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9]
5. 기타
- 워낙 에닝요 못지않게 전북 시절에 강한 인상을 남겨서인지 구단을 떠난지 어느덧 3년이 지나고도 2020년 3월 25일에 방영한 전북 현대 축구톡톡 - 다시 보고 싶은 선수 팬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10]
-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에 등재돼있다. 국세청 체납자 명단에서 전주시 덕진구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체납액은 총 11억 5천 7백만 원으로 기록돼 있다.
6. 관련 문서
[1]
물론 이 영입은 루이스의 공백을 메꾸는 정도가 아니라 대박이 된 영입이 되었다.
[2]
레오나르도가 못 했다기보단 그만큼 이 시즌 에닝요의 퍼포먼스가 엄청났고 대단했다.
[3]
현재 8 어시스트. 이 때문에
본인도 골 넣고 아차했다고 한다.
[4]
임상협의 스탯이나 팀 성적을 보면 레오나르도보다 못 하긴 하지만, 임상협의 활약이 없었으면 부산이 강등되고도 남았을 상황인지라 이를 고려해 임상협이 그 자리에 들어간 듯 하다.
[5]
특히 당시에 레오나르도는 탐욕이 상당히 심했다. 14시즌부터 팀 플레이에도 눈뜨기 시작하면서 훨씬 더 나아진 플레이를 보여준 것.
[6]
당시 해설자가 충분히 골이 터질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7]
7월 8일 8번 에닝요가 팀을 떠났고 7월 9일 9번 에두 역시 이적이 확정되어 7월 10일 10번 레오나르도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8]
레오나르도가 전북을 떠난 후 전북은 아직까지 마땅한 프리키커를 찾지 못하고 있다.
[9]
16강 토너먼트에 들어서면서 홀로 무려 9골을 기록하였다.
[10]
참고로 3위는
녹색 독수리, 2위는
2017 K리그 MVP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