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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08:50:48

랙돌열한스푼

랙돌열한스푼
UnboxingRagdolls
파일:랙돌냥.jpg
[1]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성별 여성
채널 개설일 2019년 11월 19일
[dday(2019-11-19)]일째
첫 동영상 등록일 2019년 12월 4일
[dday(2019-12-04)]일째
플랫폼 현황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 51.8만명[A]
조회수 138,056,099회[A]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등장하는 고양이
2.1. 쥴리앙2.2. 클로에2.3. 루카스2.4. 앰버2.5. 마농2.6. 나나2.7. 젬마2.8. 구찌2.9. 지젤2.10. 구피2.11. 구글
3. 등장하는 집사
3.1. 엄마집사3.2. 언니집사3.3. 오빠집사3.4. 아빠집사
4. 여담

[clearfix]

1. 개요

11마리 랙돌 고양이 삼대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채널💕
대한민국의 고양이 유튜브 채널. 한 집에 함께 사는 랙돌 삼대 가족의 일상을 주제로 영상이 업로드된다.

채널주이자 고양이들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영어로 '헤이즐(Hazel)' 이라 불리는 엄마 집사이며, 채널의 관리나 영상 편집도 본인이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메라맨 역할은 주로 오빠 집사가 맡는 듯 하며 그 밖에도 '테리(Terry)' 라고 불리는 언니 집사도 카메라맨을 맡기도 한다. 아빠 집사는 자주 출연하지 않는다.

고양이들을 포함해 가족들의 삶은 상당히 자유로운 편으로 언니 집사나 엄마 집사의 방을 고양이들과 카메라맨 남매가 비교적 자유롭게 드나든다.

이전에는 캐터리를 운영했지만, 약 3~4년 전부터 캐터리를 그만두고 그 때 가족으로 들인 고양이들과 앰버와 루카스로부터 탄생한 G둥이들을 모두 품어 무려 11마리의 3대 랙돌 가족을 기르게 되었다.

원래 캐터리 브리더는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란 얘기에 걸맞게 상당한 금전적 여유가 있는지 다른 곳에서는 듣도보도 못한 고급 고양이 용품은 물론 가구와 전자제품들도 자주 등장하며, 집은 이사 전 후 모두 마당이 딸린데다 넓고 복층까지 포함된 고급 단독 주택이 배경이다. 아빠 집사는 해외에서까지 직장을 다니는 듯.

영상은 주로 신박하고 산만하기보다는 잔잔한 일상 브이로그의 분위기가 주가 된다.

2. 등장하는 고양이

등장 동물의 정보는 영상들의 설명란을 인용했습니다.

2.1. 쥴리앙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쥴리앙
출생일 2016년 9월
출생지 대한민국[4]
품종 랙돌
색상 라일락 마티드
성별 수컷 ♂
특징 젠틀 보이[5], 평화주의자
특기 집사 그루밍해주기[6]
좋아하는 것 집사에게 마사지 받기
싫어하는 것 루카스
G둥이들의 할아버지이자 11마리 중 유일한 라일락 미티드. 때문에 새하얀 털 색과 팥죽색 코로 다른 고양이들과 구별하기 쉽다. 풀네임보다는 쥴이라고 불린다. 항상 눈을 가늘게 뜨고 있어 신경질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척 착할 뿐 아니라 목욕에도 별로 저항하지 않을 정도로 온순하다. 루카스와 처음에는 거의 싸우지 않는 친한 친구였지만, 한 번 둘이 다른 장소로 이사를 하게 되어 떨어져 지낸 후 다시 합사한 이후로 라이벌 관계가 된 듯 한데, 서열 자체는 쥴리앙이 더 높은지 쥴리앙이 자주 루카스를 혼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가장 나이 많고 덩치도 꽤 있는 수컷이다보니 은근 이 집의 대장 고양이 정도의 대접을 받는다.

고양이 중에선 드물게 잎 채소를 좋아해서, 엄마 집사가 요리하려고 꺼내둔 채소들에 입질을 하기도 한다. 이 취향은 손자인 구글이도 물려받는다.

나이도 많은데다 십이지장에 희귀병이 있어서 자주 아프고[7]감기도 잘 걸리기 때문에 목욕은 거의 삼갈 만큼 애지중지하게 길러지고 있으며, 특히 클로에, 루카스, 나나, 마농 등 다른 고양이들은 어느 나라의 캐터리에서 데려왔는지 소개하는 영상이 있으나 쥴리앙은 없는 것을 보면 앰버처럼 처음부터 엄마 집사가 키운 고양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 때문에 엄마 집사의 개인적인 정이 상당히 많은 듯하다. 2022년 이후로는 다행히 병이 많이 호전된 듯 하다.

상당히 똑똑하고 말귀를 잘 알아들으며, 또한 손잡이문의 원리를 아는듯한데, 무려 손잡이를 밑으로 당겨 직접 문을 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8]

쥴리앙또한 엄마집사 엄청 좋아고 의지하는편인거 같다. 특히 어떤 영상에서는 자고 일어난사이 엄마집사가 없어지자 쥴리앙이 무섭게 사나워지는등 평소 쥴리앙한테서 보기 힘든 모습이 나온다.

2.2. 클로에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클로에
출생일 2016년 11월
출생지 체코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암컷 ♀
특징 예쁨, 사차원
특기 캣타워, 티슈 돌돌이 그루밍
좋아하는 것 빗질, 쥴, 배마사지
싫어하는 것 먹는 것[9]
G둥이들의 귀여운 깨방정 할머니. 헤이즐 집사는 끌로에라고 발음한다. 쥴을 매우 좋아하고 잘 따르는 것이 특징. 왠지 모르게 욕실을 좋아해서 자주 들어가 있는다. 윗턱보다 아랫턱이 더 짧아서, 고개를 위로 향하면 입이 벌려져보인다. 다른 고양이들보다 목주변 털이 풍성하다.

귀엽고 깨발랄하지만 묘하게 얌전하고 눈에 띄는 특징이 없는지 카메라에도 잘 잡히지 않아서 인기 투표에서 가장 낮은 표를 받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그 때문인지 업로드된 '24시간 똥꼬발랄한 클로에의 하루!' 영상에서부터 점차 클로에의 캐릭터를 확립하며 비증을 늘린 이후로는 꽤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 영상에서 클로에는 나이와 '할머니' 라는 별명, 고급스런 외모에도 불구하고 말괄량이 스러운 활달한 성격과 약간의 맹한 성격을 가졌음이 드러났으며, 특히 카메라나 엄마 집사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때부터 붙은 별명은 "김 이리와"로, 집사들이 다른 고양이들을 부르려고 "이리와!" 라고 부르면, 십중팔구는 클로에가 졸졸 달려오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매우 자주 그러는지 그 후 거의 모든 영상에서 클로에의 "김 이리와" 스러운 장면이 꼭 하나 이상 나오기 시작했다.

앰버와 비슷하게 마농이와는 앙숙 관계로, 순한 걸 넘어 오히려 G둥이한테까지 맞고 다니는 클로에가 마농이에겐 가차없이 펀치를 날릴 정도로 관계가 안 좋다. 딸인 앰버도 합쳐서 마농, 클로에, 앰버 세 미녀 고양이가 일종의 라이벌 구도를 그리고 있는것이 보인다.

2.3. 루카스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루카스
출생일 2017년 5월
출생지 폴란드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수컷 ♂
특징 귀여운 뽕쥬 얼굴, 다크 블루 눈
특기 골골송, 눈치없이 질척대기
좋아하는 것 암컷 고양이
싫어하는 것 수컷 고양이
G둥이들의 아버지. 철없는 아빠 포지션이다. 풀네임보다는 루카라고 불린다. 별명은 진하고 독특한 마킹과 머리털 때문에 김보성이라고 불린다. 실제로 루카의 앞머리, 옆머리~가슴털 부분을 아래로 밀면 뭔가 상남자스러운 스타일이 된다.

가족들에게 맨날 핀잔을 듣고, 얻어맞기도 하는데 동네북 취급을 받기도 하는데[10] 일단 덩치도 크고 얼굴 부분도 상당히 크니 마냥 서열이 낮아보이진 않는다.

랙돌 치고는 성깔이 있는 편으로, 목욕을 하거나 발톱을 깎을 때 상당히 크게 징징대며 발버둥친다. 영상에서는 집사를 적극적으로 깨무는 유일한 고양이이다.[11] 기분이 안 좋을땐 다른 가족들에게 선시비를 거는 모습도 자주 포착된다.

등장 할 때마다 투우사의 노래(Toreador)라는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는데 묘하게 근엄한 루카의 외모와 개그스런 행동이 잘 맞아 떨어져서 일종의 테마곡이 되었다.

아울러 걸어다닐때마다 뒤뚱뒤뚱 8자걸음으로 아저씨같은 걸음걸이를 보여주는 매력도 덤. 여담으로 다크 블루 눈이 상당히 예쁘다! 햇빛을 받았을때가 압권.

2.4. 앰버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앰버
출생일 2017년 12월
출생지 헤이즐 집사네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암컷 ♀
특징 아주 예쁨
특기 찡찡대기, 루카스 패기
애교부리기, 혼날 때 눈 깜빡이기
좋아하는 것 츄르, 클로에
아기들이 치대는 것
싫어하는 것 마농이, 아기들기 치대는 것
쥴리앙과 클로에의 딸, G둥이들의 어머니이자 윙크와 부드러운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 채널 초창기 당시, G둥이들의 출산을 하며 영상분량의 지분이 매우 높았다. 육아는 나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씰바이 랙돌 가족 중에서도 몸통과 등 털이 연한 크림색이라 이 점만 알면 누군지 구분하기 쉽다. 이 털 색은 아마도 아빠인 쥴의 영향으로 보인다.

캣휠 타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엄마 집사가 칭찬해주면 아주 신나게 질주하는 등 엄마 집사의 칭찬에 독보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 때문인지 엄마 집사의 상당한 이쁨을 받는 마농이와 앙숙 관계이며, 엄마 집사가 주로 2층에 혼자 있는 마농이를 예뻐하러 가면 계속 따라가서 질투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보통 말싸움, 기싸움에서 끝나지만 종종 주먹다짐도 하는지 마농이 얼굴에 상처가 생길 때도 있었다. 누구든 상관없이 끼어드는 젬마와 달리 다른 고양이들의 경우에는 굳이 끼어들지 않는 걸 보면 확실히 마농이에게 경쟁의식이 있는 듯.

인간들에겐 순한 고양이지만 같은 고양이들 상대로는 꽤 한 성깔 하며, 특히 왜인지 남편인 루카스를 싫어한다.(...) 루카스가 치댈때마다 거침없이 냥펀치를 날려버리고 하악질을 해대며 도망치는데 루카스가 안쓰러울 지경. 그렇다고 둘이 완전히 먼 사이는 아니며 가끔가다 가까이 붙어있거나 노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과 루카의 평소 성격을 따지면 루카스가 치댔을(...) 확률도 높아보인다.

아빠와 엄마인 쥴과 클로에, 아들인 구피와는 사이가 좋은 편. 특히 구피를 유독 예뻐해서 아예 고양이도 자식 편애를 해요!라고 한 영상의 주제로까지 쓰였다.

2.5. 마농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마농
출생일 2017년 3월
출생지 뉴질랜드
품종 랙돌
색상 블루바이
성별 암컷 ♀
특징 항상 인상을 쓴 얼굴
특기 꾹꾹이
좋아하는 것 나나, 집사 꾹꾹이 해주기
대자로 누워있기
캣타워 높은 자리 차지하기
싫어하는 것 나나를 제외한 모든 고양이[12][13]
G둥이들의 이모할머니이자 11마리 중 유일한 블루 바이[14]. 털 색이 연한 회색을 띄고 있어 쥴리앙처럼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구분하기가 매우 쉽다.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얌전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

엄마 집사를 상당히 신뢰하고 따르는 독보적인 천사냥이이며, 늘 엄마 집사의 곁에 있어서 그런지 촬영분도 많고, 약간 엉뚱하면서도 새침한 매력, 높은 비중과 독보적으로 이국적인 아름다운 외모 등 여러 조건 덕분에 이 채널의 얼굴마담이자 인기 원탑묘이다. 엄마 집사 본인의 애정도 또한 커서 고양이용 토끼 모자를 쓴 상태로 채널의 프로필 또한 장식하고 있다.

다른 고양이들에겐 상당히 까칠하지만 거의 같은 나이인 나나와는 둘도 없는 친구로, 예시로 다른 고양이들이 목욕하느라 온갖 소동을 일으키는 와중에도 코빼기도 비추지 않다 나나가 목욕할때는 나나 곁에 계속 따라붙어서 걱정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집사들이 안아주거나 채널 프로필 사진처럼 뭔가를 입히고 있을때도, 조금씩 앵앵거리며 투정은 부리면서도 물거나 할퀴지 않고 계속 안겨있는 등 매우 순한 편이다.

독보적인 미모만 봐도 알 수 있지만, 클로에처럼 데려오는데에 상당한 노력이 들었다고 한다.

30만 구독자 감사이벤트 편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2.6. 나나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나나
출생일 2017년 4월
출생지 폴란드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암컷 ♀
특징 G둥이 유모, 동그란 다크 블루 눈
항상 입을 벌리고 있음
항상 코딱지가 있음
특기 참견하기, G둥이 그루밍
부르면 냐~하고 대답하기
좋아하는 것 G둥이[15], 마농이
싫어하는 것 안기기[16]
마농이와 함께 G둥이들의 이모할머니이자 G둥이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고양이.[17] 루카스처럼 진한 털색과 눈 까지 덮는 마킹, 유독 짧고 둥그런 이목구비와 짧은 다리가 독특한 귀여움을 준다. 그 때문에 루카스와 은근히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으나, 구별할 줄 알게되면 둘이 인상이 확 다름을 알 수 있다.

G둥이들이 어렸을 적에는 유모마냥 G둥이들을 열심히 그루밍하고 심지어 자신의 젖을 먹이는(!) 등 G둥이들을 극진히 돌봤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내니 나나(Nanny Nanna).[18] 하지만 G둥이들이 자란 이후로는 그야말로 배은망덕의 정석을 보여줘서 사이가 좋지 않아졌다.

집에 처음 입양된 이후 비슷한 또래였던 마농이와는 절친. 마농이보단 고양이들에게 비교적 호의적이긴 하지만 얌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한다. 그래서인지 장난감 리뷰 영상들을 보면 마농이와 나나만 따로 놀게하는 모습이 많다. 싫어하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아빠 집사의 최애 고양이였다고 한다.

루카스처럼 진한 얼굴 무늬색과 조금 짧고 거친 털, 납작하게 눌린 모양의 큰 눈, 짧둥하고 통통한 몸매가 상당히 귀여우며, 이 채널에서 울음소리를 가장 자주 내는 수다냥이, 대답냥이이다. 또한 집사들이 부르는 자신의 이름도 알고있는지 부르면 계속 집사 곁에 다가가며 따라다니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리고 산책을 매우 좋아하는데, 아빠 집사가 매번 나나를 안고 마당으로 산책을 나가서 그렇게 바깥에 익숙해진 것이라고 한다.

약간 엉뚱한 행동과 짜리몽땅하고 1자형인 소시지같은 몸, 통통한 뱃살 때문에 배가 분홍색으로 보이는 것등의 이유로 소세지 나나라는 공식 별명이 있다.

2.7. 젬마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젬마
출생일 2019년 12월
출생지 헤이즐 집사네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암컷 ♀
특징 귀여운 얼굴, 동양적인 눈매
특기 참견하기, 골골송
장난감 물어 화장실 모래에 숨기기
좋아하는 것 장난감, 지젤이,구글이
언니집사 목걸이
싫어하는 것 빗질, 발톱 깎기
G둥이 집안의 장녀. G둥이 중 가장 덩치가 작다.[19] 덩치가 작은데도 앰버를 닮아 성깔이 있어서 동생들한테 자주 성질을 부리지만 워낙 덩치가 작아서 늘 체급 싸움에서 지는 불쌍한 신세다.[20] 덩치도 작은데다 털도 상당히 짧으며, 눈이 작고 가는 편이라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가녀리게 생긴 여자아이 임에도 울음소리가 이 집안 고양이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낮은 톤이다.

용변을 본 후 뒷 정리를 잘 못 하는지 가끔 똥덩어리를 묻히고 다닌다고 하며 똥냄새를 자주 풍겨 똥젬마(...)라는 별명이 있다.

대놓고 인간에게 애교를 부리는 타입은 아니지만 은근히 질투심이 많은지 클로에처럼 집사들이 다른 고양이를 예뻐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달려와 비벼대며 다른 고양이를 찍거나 부르면 다가오는 등 관종끼가 있다. 아예 집사들이 다른 고양이를 쓰다듬는 손을 비벼내서 밀어낼 정도로 질투하기도 한다. 낯선 장소에 가도 금세 적응하고 그 장소의 고지대(?)를 차지하거나 식구들이 심하게 싸울때면 끼어들어 말리는 등[21] 용감한 면모도 있다.

언니집사가 젬마가 구피가 하는짓을 따라한다고 했는데 영상을보면 젬마가 하는행동중에 구피가 했던행동들이 어느정도 있다 예를들어 젬마가 엄마집사의 머리카락을 그루밍할려고 한다던지 젬마가 어느공간을 차지할려고 거기에 있는 다른고양이를 패버린다. 또한 극악의 목욕 난이도 베테랑 집사가 두손 두발 다 들게된 사연편에서도 보면 빗질을 당한뒤 클로에한테 가서 화풀이를 하는등 구피가 하는행동을 젬마가 그대로 따라하는경우가 종종 있다.

2.8. 구찌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구찌
출생일 2019년 12월
출생지 헤이즐 집사네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수컷 ♂
특징 약간 몰린 눈,풍성한 러프
특기 이상한 소리내며 뛰어다니기
장난감 집착하기
좋아하는 것 장난감, 구피
싫어하는 것 구피
G둥이 집안의 둘째. 구피와 애증의 관계로, 항상 먼저 싸움을 거는 사나운 구피 때문에 골치를 겪으면서도 어떨때는 둘이 같이 놀고 레슬링도 즐기는 환상의 케미를 갖고있다. 싸움을 싫어하는 순한 성격과 다르게 얼굴 마킹의 색이 진한데다 아이라인도 짙고, 목 부분 털이 클로에처럼 사자갈기 같은 털이라 상당히 멋지게 생겼음에도 울음소리 톤이 집 안의 다른 암컷 식구들보다도 굉장히 높고 곱다. 또 특징에 적혀있듯 동공이 약간 가운데로 몰려있는데, 가벼운 내사시 인 듯 하다.

특기나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장난감을 굉장히 좋아한다. 집 안의 다른 곳에 있거나 화가 난 상태여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기척이 느껴지면 곧바로 화면 내에 모습을 비추며 즐겁게 논다.

얌전하고 착한 성격 때문인지 마농이가 나나 다음으로 친하게 지내는 고양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순한 성격 탓에 별다른 눈에띄는 행동은 안하지만 카메라에 꽤 자주 잡히는데, 주로 카메라맨 역할을 맡는 오빠 집사의 최애이기 때문이라고.

혓바닥 내밀고 자는 습관이 있는지 영상에도 몇 번 나와있다.

순한 성격의 대가인지 다소 겁이 많고 예민한 편이다. 특히 병원에 다녀올 때면 의사들에게 으르렁거리거나 숨어다니는 등,
대부분은 병원에 적응하는 편인 랙돌 가족 중에서도 병원을 특히나 무서워한다.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는 한참을 허공에 하악질을 하고 으르렁거리는 등 기분이 안좋음을 강하게 표출하며 심지어 다른 고양이가 병원에 다녀오면 그 고양이에게도 하악질, 냥냥펀치를 한다.

그냥 주먹다짐 말고 진지하게 다른 고양이와 싸울때는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그 고양이의 얼굴에 대고 사이렌마냥 높게 울어대며 일명 말싸움을 한다. 물론 그러다 상대를 덮치는데, 이 때 순한 성격에 비해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과 달려드는 기세가 상당하다. 특히 싸움 상대는 전술했듯 주로 구피인데, 구피는 다리가 긴 편에 다리를 잘 쓰는 편인 고양이라 피지컬이 상당하다. 하지만 그 때 구찌가 주로 구피를 엎어메치는 보면 구찌의 싸움 실력이 대단한게 눈에 보인다. 심지어 어느 영상에서는 거묘 구글이를 상대로 집 계단 위에서의 싸움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9. 지젤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지젤
출생일 2019년 12월
출생지 헤이즐 집사네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암컷 ♀
특징 만화 캐릭처럼 예쁜 얼굴, 눈곱 마킹
특기 삑 소리가 나는 울음 소리, 동생들 패기
좋아하는 것 나나 유모
싫어하는 것 청소기
턱이 작아서 정면에서 보면 보이는 송곳니와 알사탕마냥 땡그랗고 큰 눈, 푸짐한 뒷태와 등가운데에 흰줄이 매력 포인트인 고양이. 때문에 비슷한 씰바이 랙돌 가족 중에서는 뒷모습 구분이 가장 쉽다. 젬마처럼 성깔이 꽤 있으며 다른 고양이들을 자주 때리는 모습에 깡패 고양이라고 불린다. 가끔 지젤리라고도 불린다. 요즘은 깡패 포지션이 구피에게 넘어갔다. 그래도 여전히 행동이 과격한 편.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에게 무차별적으로 성질을 부리지는 않고 나름 애교도 있고, 강약약강 개그스러운 면도 있는 편이기 때문인지 아빠집사와 언니 집사의 최애라고 하여 골고루 이쁨받는 편이다.

목욕 영상 "거품 목욕을 받는 아기 고양이"편을 참조하면 의외로 목욕천재라고 공인된 구피와 마농이 만큼 목욕을 굉장히 잘했었다. 최근 목욕에서는 엄마 집사의 등 위로 기어올라가 그대로 욕조 밖으로 뛰쳐나가는(...) 꽤 거센 저항을 하는 등 역시나 전형적인 고양이 반응을 보여줬다.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울음소리가 가녀린 하이톤으로 매우 예쁘다.

성묘가 되어가면서 나름 유순해지기 시작했으며, 고양이들의 기본 말썽 스킬 중 하나인 '소파에다 스크래치' 를 할 때 주의를 주면, 스크래치 전용 스크래쳐에 하는 등 나나처럼 헤이즐 말을 굉장히 잘 따르는 효녀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고양이들과는 자주 다투며, 마이페이스적인 기질도 여전하다.

2.10. 구피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구피
출생일 2019년 12월
출생지 헤이즐 집사네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수컷 ♂
특징 잘생김[22]
특기 안겨서 눈 마주치고 애교 부리기
이름 부르면 뛰어와 안기기, 골골송
좋아하는 것 반신욕, 구찌
싫어하는 것 구찌, 빗질
G둥이 중 넷째. 별명은 또피. 상술했듯이, 구찌와 애증의 관계를 가진 구피다.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다리가 길고 늘씬한게 특징, 걷는 것도 모델처럼 걷는다. 캣워크의 정석 이마 털 모양이 다른 가족들에 비해 넓고, 눈이 크고 고양이계의 차은우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잘생겼다.

G둥이들중 가장 깡패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틈만나면 다른 G둥이들에게 시비를 걸며, 말썽도 자주 부린다. 그런데 정작 인간 집사들에게는 상당히 얌전하게 행동하며, 반신욕도 잘하는 반 쯤 수속성 고양이라고.[23] 아마도 새끼시절에 엉덩이부분이 씻겨진 경험이 있어서 물을 덜 무서워하는듯 하다.

헤이즐 집사의 머리카락을 그루밍 해주는걸 굉장히 좋아하며, 랙돌 예방접종 그 이후 1년(7:45초) 부분 헤이즐은 지젤이를 픽한 남 수의사에게 구피외모평을 기대하며 접종하였지만 아쉽기도 지젤 구찌에게 밀렸다. 하지만 헤이즐은 다 아끼는 아이들이지만, G둥이들 중에 최애는 구피라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 부분.

그래도 착한 편이고 인간에겐 더 친근했던 고양이 구피였으나 2023년 들어서 부쩍 말썽이 늘고 성깔이 생겼다. 특히 엄마 집사가 잘 때 와서 머리카락을 그루밍하는 등 취침을 방해하는데 이 때 저지하면 엄마 집사에게 냥냥펀치를 날리는 등 상당히 버릇이 없어졌다. 가족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빗질 혹은 발톱깎기 중에 저항이 거세지고, 미용을 끝내고 나면 기분이 안좋아져 화풀이할 고양이[24]를 찾는 등 다소 사나워졌다. 오히려 기존 성질냥이였던 젬마와 지젤이가 최근에 와서 비교적 순해진걸 생각하면 정반대로 성장한 것.

2.11. 구글

<colbgcolor=#ecd494><colcolor=#1c1d1f> 이름 구글
출생일 2019년 12월
출생지 헤이즐 집사네
품종 랙돌
색상 씰바이
성별 수컷 ♂
특징 얼굴에 독특한 마킹, 우량아,하트수염
특기 박치기, 형 누나 노는 거 관찰,
열정적인 꾹꾹이, 쫄기
좋아하는 것 먹을 거[25]
싫어하는 것 딱히 없음
G둥이 중 막내. 이름의 유래는 그 구글이 맞다.[26] 꾸글이 혹은 구구리라고 자주 불린다. 마킹이 비대칭 형태인 미스 마킹[27]이지만 기본적으로 잘생긴 얼굴과 카리스마 있게 칠해진 미스 마킹과 비교되는 귀여운 행동으로 오히려 이 미스 마킹이 다른 씰바이 가족들이 비해 구분하기가 쉬운 매력 포인트이자 개성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30만 구독자 이벤트 편에서 마농이 다음으로 인기투표 2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어릴 때부터 틈만나면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며, 그 먹성에 맞게 엄청난 크기와 몸무게를 자랑한다.[28]본인보다 몇 살 이상 수컷인 쥴과 루카보다도 큰 초 거묘로, 털도 풍성한데다 몸 자체가 다른 가족에 비해 듬직해서 목욕으로 털이 젖어도 여전히 거대한 포스를 보여준다.[29] 다행히 성격은 매우 순하고 얌전한 편이라서 과하게 버둥거리거나 다른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습은 잘 나오지 않으나, 성묘가 된 이후로는 종종 다른 고양이들과 시비가 붙어 힘겨루기를 하는데 구글이가 봐주지 않고 진지하개 겨룰 경우 대부분 구글이가 상대를 제압할 정도로 피지컬이 상당하다. 지젤이가 달려들어도 금방 제압해서 바닥에 눕힌 뒤, 구석으로 지젤이를 몰아넣기도 했고, 한 영상에서는 젬마의 동의 없이 젬마와 레슬링을 했는데 젬마가 전혀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목욕은 굉장히 못하는 편이다. 목욕 영상에서 시작 전부터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목욕 내내 엉엉 울었다. 그래도 덩치에 비해 굉장히 유순한 반응인 편.

거대한 덩치에 안 맞게 묘하게 막내스러운 행동과[30] 순한 성격, 약간 댕청한 모습이 큰 매력이라 인기가 많다. 또 외모와 행동 양상을 보면 할아버지인 쥴을 많이 닮았으며, 퍼질러 누워 잠자는 자세와 취향, 심지어 잎 채소를 좋아하는 것까지 닮았다. 게다가 구글이의 울음소리는 약간 코맹맹이가 섞인 남자아이같은 울음소리인데 이 울음소리도 쥴과 비슷하다.[31] 덩치에 비해 울음소리가 가늘고 작은 것도 매력포인트.

어릴 때 특이한 버릇이 있었는데, 투명한 유리문 앞에서 일어서서 앞발로 문을 벅벅 긁는 행동을 몇 번 한 적이 있었다. 완전히 성묘가 된 이후로는 어릴때만큼 자주하진 않는다.

3. 등장하는 집사

3.1. 엄마집사

3.2. 언니집사

3.3. 오빠집사

두 명의 오빠집사가 출연하며, 첫 째 오빠 집사는 2024년 영상에서 처음 출연했다.

3.4. 아빠집사

4. 여담


[1] 사진의 주인공은 '마농'이다. [A] 2024년 10월 23일 기준 [A] 2024년 10월 23일 기준 [4] 다만 혈통상으로는 스페인계 한국묘이다. [5] 고양이, 사람 모두에게 친절함 [6] 다리털, 머리카락 등 [7] 심지어 이전에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적도 있었던 모양이며, 한 영상에서 쥴의 병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엄마 집사가 눈물을 흘리는 듯한 안타까운 모습이 화면에 나온적이 있다. [8] 이 점은 쥴과 많이 닮은 구글이도 비슷하게 닮았는데, 구글이의 경우 평소에 댕청한 모습과는 달리 앞발로 미닫이 문을 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9] 소식가임 [10] 영상을 보면 알수 있지만 과거에는 절친이였으나지금은 사이가 좋지못한 쥴리앙한테도 말싸움에서부터 그냥밀리고 자기 와이프인 앰버한테도 뚜드려맞고 지딸인 지젤이 한테도 맞는다 그리고 루카스를 제일 싫어하는 고양이가 마농인데 얼마나 싫어하냐면 루카스를 때리면서 아예 고함까지 지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마농의 절친이자 루카스와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나나한테 개뚜드려 맞는 신세다 말그대로 진짜 동네북이 따로 없는셈이다 다만 특이하게도 구피한테는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11] 이 루카스의 목욕 영상 '괴성이 난무하는 고양이 목욕 현장' 이 채널 내 1위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2년 11월 4일 기준 무려 1170만회. [12] 헤이즐의 말에 의하면 특히 루카스를 제일로 싫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건 추측이긴하지만 만약 루카스를 제일로 싫어 한다면 다음으로 아마 마농이가 제일 싫어하는 고양이는 아마 앰버 클로에 구피일 가능성이 크다. 앰버 클로에는 서술이 되있어서 구지 설명은 필요 없고 구피는 알다시피 최근들어 G둥이들중 지젤이보다 더한 깡패성향으로 변한데다 영상에서 보면 알다시피 구피가 마농이랑 자리싸움 벌이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구피가 자리 뺏기에 성공한다. [13] 다만 g둥이들중 지젤이한테는 크게 싫어하지는 않는거 같다. 영상에서도 보면 나오지만 나나를 제외한 다른 고양이들이 다가오면 오지말라면 승질부리는데 유일하게 지젤이는 다가와도 오지말라고 신경질을 부리지는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마농이가 지젤이를 좋아한다는 건 아니다. [14] 패턴은 씰바이(갈색무늬)와 같지만 회색인 하위 품종이다. [15] 다만 지금은 나나가 G둥이들이랑 사이가 안좋다. 특히 구피를 제일로 싫어할듯하다. 왜냐면 구피가 마농이뿐만 아니라 나나도 구피와 자리싸움을 벌인적이 많은데 나나가 가만히 어딘가에 자리잡고 쉬고 있음 구피가 와서 나나한테 저리 나와라는 식으로 나나한테 싸움을건다. 근데 구피가 마농이 한테는 자리뺏는걸 성공하지만 나나는 저항이 너무 거세서 구피가 자리뺏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구피가 엄마집사한테 혼나는건 덤 [16] 아빠 집사가 하도 끌어 안아서... [17] 다만 맨처음부터 애정을 보이진 않았다. 실은 정확히 말하면 나나를 포함한 클로에,마농 이 세 할머니들이 맨처음 g둥이들을 봤을때 하악직을 했다. 할아버지 쥴리앙만 g둥이들 처음볼때 부터 그루밍하고 반겨줬다. [18] 영어 이름 표기가 Nana가 아닌 Nanna인것도 이 별명의 운율을 반영한 듯 하다. [19] 무려 엄마 집사가 한 손으로 번쩍 들 정도로 작고 가볍다. [20] 젬마가 g둥이들사이에서 장녀임에도 불구하고 이길수 있는 고양이가 한명도 없는 서러운 상황인 셈이다. 특히 막둥이 구글이도 등치가 너무커서 젬마가 이길수 없다. 게다가 어른고양이들 특히 마농, 쥴리앙한테는 선빵 쳣다가 역으로 응징당하기도 한다. [21] 루카스와 구피가 싸울 때 젬마가 끼어들어 시비를 건 루카스를 저지하거나, 구피와 구찌가 싸울때도 둘 사이에 달려들어 둘을 와해시켰다. [22] 청량감 [23] 한동안은 구피가 아예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완전한 수속성 고양이라고 생각했지만, 가장 최근 목욕 영상에서는 샤워기 물에는 놀라 버둥대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 자체보다는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느낌에 놀라는 것으로 추정. 그래도 반신욕을 할 때는 평소 성질과 다른 식구들의 반응에 비해 여전히 침착한 편이다. [24] 높은 확률로 클로에, 구찌, 루카스가 화풀이 대상이 된다. [25] 엄청 많이 먹음 [26] 과거 영상에서 구글이의 영어 이름을 표기할 때 구글 로고의 색을 그대로 따와 칠하기도 했다. [27] 랙돌과 같이 얼굴의 털 무늬가 대칭형(이 모양을 '바이' 라고 부른다.)인 것이 보편적인 이미지인 품종에게 구글이처럼 비대칭형 혹은 콧잔등, 눈 밑 등에 점 같은 마킹이 생기면 미스 마킹이라고 부른다. 다만 사람에게 때때로 유전적 요인으로 특정 위치에 반점이 생기는 것과 같은 케이스로, 건강상의 문제는 전혀 없다. [28] 무려 8개월차에 6kg이 넘는다. [29] 형들인 구찌,구피와 중성화 수술을 받은 영상에서는 귀가 후 같이 밥을 먹는 장면에서 이미 형들의 2배 수준의 몸집을 보여줬다. [30] 덩치와 안 맞게 형, 누나들한테 그루밍 받는 것을 좋아한다. [31] 구글이가 좀 더 톤이 낮다. [32] 캐터리 고양이들의 여러 건강과 신체 조건, 외모 등이 모든 고양이 분양 방법 중 최상급이란걸 감안하면, 한 고양이에게 많은 관심을 주고 케어해줘야 한다. 이 때 정이 들기도 쉬운데다 누군가에게 분양이 계약되면 그대로 이별해야 하니 감정 조절이 쉽지 않다면 이 또한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2010년 후반대에 들어 애완동물 거래에 관한 여러가지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펫샵, 캐터리 등에 대해 부정적 시선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심지어 헤이즐은 물론 해당 직종과 연관된 다른 유튜버들을, 잘못된 방식으로 번식시키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악플 공격을 하는 몰상식한 세력까지 존재한다. 아래 문단의 랙돌의 리뷰 이야기를 봐도 알겠지만, 이 유튜브에도 비난이 쏟아진 적이 있으며 이 또한 큰 스트레스였을 것으로 보인다. [33] 매우 높은 확률로 캣맘 성향을 띄우는 사람이거나 캣맘이 악플을 단 거로 추측됨. [34] 디스크와 관절염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2024] 2024년 5월 기준 [2024] 2024년 5월 기준 [2024] 2024년 5월 기준 [38] 사실상 코리안 숏헤어는 캣맘들의 주장이고, 앞에 영어로 서술한대로 도메스틱 숏헤어가 올바른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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