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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eica TL / Leica SL Lens Interchangeable Digital Camera System라이카 L 마운트는 2014년 4월 발표된 라이카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시스템이다. 초기에는 라이카 T-마운트로 알려졌으나, 그 뒤 라이카 L 마운트로 개칭되었다. 2018년 9월 시그마와 파나소닉이 공식적으로 참가하여 3사가 공유하는 마운트가 되었다.
2. 참여 기업
L-Mount 연합에 속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3. 라이카 L 마운트[2]
L 마운트는 2014년 등장하여 라이카에서 2018년 말까지 독자적으로 사용해 온 미러리스 렌즈 마운트로, APS-C급 센서 및 135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며 모든 연결이 전자적으로 처리된다. 2018년 9월 25일 포토키나에서 시그마와 파나소닉이 L 마운트 시스템에 참여하여 L 마운트 동맹이 결성되었으므로, 그 뒤로 L 마운트는 3사가 공유하는 렌즈 마운트가 된다.[3]
초도기는 라이카 T (typ 701)로 발매 초기에는 T 마운트로 불렸으나 이후 라이카 SL이 등장하면서 APS-C 및 135 풀프레임 모두 L 마운트로 변경되었다.
물리적인 크기로 고려하면 135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여 T마운트의 135 풀프레임 카메라가 출시되지 않겠느냐는 예측이 존재했으며, 2015년 10월 실제로 출시되기에 이르렀다. 라이카 SL 출시 이후 풀프레임인 SL뿐만 아니라 APS-C급인 TL2에서도 공식적으로 L 마운트라고 칭하며, 위의 이미지와 같이 풀프레임 대응의 SL 렌즈와 APS-C급 대응의 TL렌즈[4]를 따로 표기하고 있다.[5]
3.1. 라이카와 미러리스 시스템
라이카는 초기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당해 왔던 비판 - 필름바디와 다를 것 없는 기종들에 디지털백 붙인 수준이라거나 파나소닉의 디지털 카메라들을 벗겨먹기나 한다는 - 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절치부심했고, 과거 135포맷을 사용하는 M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다시금 트렌드를 선도하는 회사의 이미지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6]했다. 대중적인 제품은 파나소닉과 상호간에 라이센스와 OEM을 주고받으며 장사를 유지하면서도 핵심 제품군 - M시리즈 DRF, X1/2 및 X Vario 등의 대형 센서를 사용한 컴팩트카메라, S시리즈 중형 DSLR, 그리고 M Typ 240 - 등은 독자적, 최소한 파나소닉이 아닌 회사들과 협력하여 제조하여 왔다. Leica T는 이러한 노력의 결정체이자 디지털 카메라 전략에 있어 하나의 돌파구로 볼 수 있었다.T Typ 701을 발표한 이후로도 라이카는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여, 28mm 1.7 단렌즈를 장착한 풀프레임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 Leica Q를 출시하며 독자적인 스타일뿐만 아니라 전자적 성능 면에서도 진보하였음을 보여 주었고 그에 따라 '렌즈교환식 Leica Q'의 등장이 예측되었다. 그 결과물이 Leica SL이며, 파나소닉과의 협업으로 인해 라이카 독자 디지털 카메라 모델로서는 대단히 진보된 전자적 성능을 보여 주었다.
그렇게 라이카 L 마운트는 라이카도 미러리스라는 것을 만들고 있다는 정도에서 매니아들의 전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3.2. L 마운트 동맹(L Mount Alliance)
라이카, 시그마, 파나소닉 3사의 L 마운트 동맹 공식 홍보 영상 |
2018년 9월 25일, 파나소닉과 시그마가 L 마운트를 통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참여하는 것을 밝혔다.
4. 라이카 APS-C 시스템[7]
4.1. 라이카 APS-C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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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T Typ 701/TL - 2014년 4월 / 2016년 11월
센서 : 소니제 유효화소수 1630만 CMOS, 23.6x15.7mm (4944*3278px)
감도 : ISO 100~12500, 1스탑 조작
동영상 : MP4 1080p/720p 30fps
디스플레이 : 3.7인치 FWVGA LCD(854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VisoFlex 020 EVF 지원, 236만 화소(1024x768xRGB)/35mm 환산 0.70배)
컨트라스트 검출 AF, 1점/다중포인트, 스팟, 얼굴인식, 터치AF
셔터 :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1/4000~30초+벌브, 동조속도 1/180s, JPG/RAW 5연사(버퍼용량 12매)
플래시 : 팝업식 내장플래시 GN4.5(ISO100), 핫슈에 각종 조명 사용 가능
134x69x33mm, 384g(배터리 포함), BP-DC13 리튬이온 배터리(7.2V, 985mAh), SDXC 메모리 사용, 16GB/32GB[8] 내장
알루미늄 유니바디, Wi-Fi 내장
T Typ 701은 T-마운트가 L-마운트로 개명되기 전에 발매된 제품이다. 제품의 이름도 발매 초기에는 라이카 T였다. 마운트 개명과 함께 약간의 옆그레이드를 거쳐 라이카 TL이 출시되었다.
상판에 자리한 전원스위치와 셔터 및 다이얼 2개를 제외하고는 후면을 버튼 하나 없이 터치패널로 구성하였으며 '상표콜라딱지만 빼면 전혀 라이카스럽지 않은[9]'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이번 디자인은 아우디에 의뢰해서 받은 결과물, 라이카에는 제품 디자이너가 없다고 함. (기존에 호평받았던 라이카 카메라의 디자인은 사실 카메라에 필요한 부품들을 감싼것 정도라고한다..디자인도 뭣도 없었던것) 기술적으로는 APS-C 센서를 장착한 컴팩트 카메라 기종들인 X1/2와 X Vario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트렌드를 적극 추구하는 듯한 터치패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메뉴 자체는 대단히 직관적이며 오직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드웨어적인 다른 부분들도 전통적인 광학기업으로써의 가치를 중시하는 동시에 발전된 부분들도 많다. 바디는 바디 크기만한 알루미늄 직육면체를 절삭가공한 후 셔터막부터 수작업으로 조립되는데, 이른바 '유니바디'로서 매우 정밀하면서도 구조적으로도 튼튼하며 라이카의 명성에 걸맞은 물량 투입이라 할 수 있다. M Typ 240 등에서 올림푸스의 전자식 뷰파인더 포트를 빌려온 것과는 달리 핫슈단자 앞에 단자를 매립[10]하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전자식 뷰파인더 포트를 구현하였으며 내장 플래시는 타사 제품들이 사용하는 방식과는 달리 바디 깊숙한 곳에서부터 수직으로 올라오는 방식으로 깔끔한 외관을 추구한다. 새로운 방식의 스트랩 결속장치도 눈길을 끄는데, 이어폰 단자 같은 고정핀을 바디의 지정된 구멍에 박아 고정시키며 스트랩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금속제 플러그를 찔러넣어 구멍을 메꿀 수 있다.
전면 터치에 기반한 인터페이스임에도 제품 크기에 비해 화면이 작고, 비싸지만 퍼포먼스는 최고가 아니며, 결정적으로 제품의 크기가 그렇게 작지는 않다는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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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TL2 - 2017년 7월
센서 : 소니제 유효화소수 2432만 CMOS, 23.6x15.7mm (6016*4014px)
감도 : ISO 100~50000, 1스탑 조작
동영상 : 2160p 30fps, 1080/720p 60fps, 720p 120fps
디스플레이 : 3.7인치 FWVGA LCD(854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VisoFlex 020 EVF 지원, 236만 화소(1024x768xRGB)/35mm 환산 0.70배)
컨트라스트 검출 AF, 1점/다중포인트, 스팟, 얼굴인식, 터치AF
셔터 :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 전자셔터, 1/40000~[11] / 1/4000~30초+벌브[12], 동조속도 1/180s, JPG/RAW 20연사/7연사[13](버퍼용량 29매)
플래시 : 없음. 핫슈에 각종 조명 사용 가능
134x69x33mm, 399g(배터리 포함), BP-DC13 리튬이온 배터리(7.2V, 985mAh), SDXC 메모리 사용/32GB 내장
알루미늄 유니바디, Wi-Fi 내장, USB 충전
T와 TL의 후속 모델로 2017년 7월에 발표되었다. 센서가 교체되었고, 내장플래시를 제거하는 대신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세세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4K 동영상과 USB 충전 등의 유용한 기능이 들어갔으며 연사나 AF 등의 속도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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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CL - 2017년 11월
센서 : 소니제 유효화소수 2432만 CMOS, 23.6x15.7mm (6016*4014px)
감도 : ISO 100~50000, 1스탑 조작
동영상 : 2160p (4K) 30fps, 1080/720p 60fps, 720p 120fps
디스플레이 : 3인치 104만 화소, 정전식 터치패널
EVF : 236만 화소(1024x768xRGB), 배율 35mm 환산 0.74배, 아이포인트 20mm, 시도조절장치 내장
상단 디스플레이창 : 128x58 픽셀
컨트라스트 검출 AF, 1점/다중포인트, 스팟, 얼굴인식, 터치AF
셔터 :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 전자셔터, 1/25000~[14] / 1/8000~30초+벌브[15], 동조속도 1/180s, JPG/RAW 10연사[16](버퍼용량 JPEG로 140매, RAW로 33매)
플래시 : 없음. 핫슈에 각종 조명 사용 가능
131x78x45mm, 353g(본체만)403g(배터리 포함), BP-DC12 리튬이온 배터리
Wi-Fi 내장, USB 충전
TL2의 상위 모델로 등장한 제품으로서, 스마트폰과 비슷한 단순한 뒷면 외관과 터치 위주의 조작계였던 TL/TL2와는 달리 전통적인 카메라 형태의 외관과 조작계를 갖추고 있다. 236만 화소 EVF를 내장하고 있으며, 상위 모델답게 기계식 셔터 속도가 1/8000s로 향상되었다. 아쉽게도 방진방적은 적용되어 있지 않다. 스타일은 렌즈 일체형인 라이카 X1/X2/X-E와 비슷한데, 라이카에서는 '바르낙 라이카의 전통을 계승한 카메라'로 소개하고 있다. 다이얼은 TL/TL2처럼 두 개가 마련되어 있는데, 다이얼 상단에는 버튼이 적용되어 버튼과 다이얼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17] 두 다이얼 사이에는 작은 디스플레이가 마련되어 현재의 설정치를 위에서 보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뒷면의 배열은 라이카 M10과 유사한데, 액정 좌측에는 3개의 버튼, 액정 우측에는 4방향키가 배치되어 있다. 뒷면 액정은 터치 조작을 지원하며 제스처 콘트롤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바르낙 라이카 스타일이기 때문에 앞면이 평평하여 그립감이 좋지 못하다고 예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이런 스타일의 라이카 카메라들을 잡을 때의 느낌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으며, 타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CL 역시 확실한 그립감을 원할 경우 보조 그립을 장착할 수 있다.
CL의 등장에 맞추어 엘마리트-TL 1:2.8/18mm ASPH. 렌즈가 발매되었는데, 팬케익 스타일이라서 CL에 조합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편하다.다만, 이렇게 조합한 스타일은 기존 X1/X2/X-E와 매우 비슷한데, 결국 렌즈 교환이 안되는 X-E는 이것으로 버림받은 셈이 되었다.그런데, CL과 18mm 렌즈를 구입하는 가격은 라이카 Q를 구입하는 가격과 거의 맞먹는 것이 문제.[18]
그런데, 마운트 이름은 L 마운트라고 수정하고 풀프레임은 SL, APS-C는 TL이라고 이름 체계를 잡았나 싶었는데 CL의 등장으로 네이밍이 또 꼬였다. CL은 'TL의 일종인데 상위 기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4.2. 라이카 TL 렌즈
라이카 TL 렌즈군은 초기에는 라이카 T 렌즈였으나 SL의 출시 및 마운트명 개칭 시기에 TL로 개명되었다. TL 렌즈들은 APS-C 판형에 대응하며 일반적인 라이카의 명명법을 사용하고, Elmar, Summicron 등의 렌즈 이름 뒤에 -TL을 붙여[19] 구분한다. 렌즈의 경우도 전통적인 라이카 제품으로써의 품격을 유지하여, 미러리스에서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프로세싱에 의한 화질보상을 최소화하여 광학적으로 수차와 왜곡을 처리하며[20][21] 광학식 손떨림 보정도 채용하지 않았다.-
Vario-Elmar-TL 18-56mm 1:3.5-5.6 ASPH.
환산 27~84mm(75°~28°), 조리개 F(3.5-5.6)~16
7군 10매(비구면 4면)
Ø63 x 60mm, 최단초점거리 0.3~0.45m, 조리개 매수 불명, 256g, Ø52mm
평범한 스펙의 표준줌렌즈. 타사에서는 당연히 탑재되는 것이 상식인 광학식 손떨림보정마저 바리오엘마 18-56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최단 촬영거리도 매우 긴 편이며 또한 묵직하다. 가격과 화질 모두 비슷한 급의 렌즈에서는 수준급으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이는 라이카라는 회사가 렌즈에서 지향하는 방향이 대부분의 다른 미러리스 제조사들[22]과는 극히 다르다는 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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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cron-TL 23mm 1:2 ASPH.
환산 34.5mm(64°), 조리개 F2~16
6군 9매(비구면 2면)
Ø63 x 37mm, 최단초점거리 0.3m, 조리개 매수 불명, 154g, Ø52mm
빠른 조리개의 컴팩트한 광각단렌즈. Summicron으로 명명된 라이카의 F2 단렌즈들은 초점거리와 마운트를 막론하고 좋은 평을 받아 왔고, 때문에 23크론의 성능도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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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ario-Elmar-TL 11-23mm 1:3.5-4.5 ASPH.
환산 16.5-3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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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Elmar-TL 55-135mm 1:3.5-4.5 ASPH.
환산 82.5-20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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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ummilux - TL 35mm 1:1.4 ASPH.
환산 53mm. 독일에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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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APO-Macro-Elmarit-TL 60mm 1:2.8 ASPH.
환산 90mm. 독일에서 생산.
5. 라이카 풀프레임 시스템
5.1. 라이카 SL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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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SL Typ 601 - 2015년 10월
센서 : 유효화소수 2,400만 CMOS, 36x24mm (6000*4000px)
감도 : ISO 50~50000, 1/3스탑 조작
동영상 : 4K 4096p 24fps / 3840p 25/30fps, 1080/720 @24, 25, 30, 50, 60, 100 and 120 fps
디스플레이 : 2.95인치 LCD(720x480xRGB), 정전식 터치패널
EVF : 0.66인치 440만 화소/0.8x, Eye Sensor 지원
컨트라스트 검출 AF, 1점/49점 다중포인트, 스팟, 얼굴인식, 터치AF
셔터 :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1/8000~60초+벌브, 동조속도 1/250s, JPG/RAW 11연사(DNG 33매, JPG 30매)
플래시 : 없음. 핫슈에 각종 조명 사용 가능
147x104x39mm(돌출부 제외), 771/847g(바디만/배터리 포함), 리튬이온 배터리(8.4V, 1860mAh), SDXC 듀얼슬롯(UHS-1/2 1개씩)
Wi-Fi 내장
해당 항목 참조.
- Leica SL2 Typ 2998 - 2019년 11월
센서 : 유효화소수 4,730만 CMOS, 36x24mm (8368*5584px),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 내장
감도 : ISO 50~50000, 1/3스탑 조작
동영상 : 5K 5120p 60fps / 4K&C4K(3860p, 4096p) 60fps, 1080/720p @24, 25, 30, 50, 60, 100, 120, 150, 180 fps
디스플레이 : 3.2인치 2.1MP LCD, 정전식 터치패널
EVF : 576만 화소/0.78x, 120fps 및 Eye Sensor 지원
컨트라스트 검출 AF, 1점/225점 다중포인트, 스팟, 얼굴인식, 터치AF
셔터 :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1/8000~30분+벌브(전자셔터 사용시 1/40000~1초), 동조속도 1/250s, JPG/RAW 10연사(기계식 셔터), 20연사(전자식 셔터)(DNG 78매, JPG 100매 이상)
플래시 : 없음. 핫슈에 각종 조명 사용 가능
146x107x42mm(돌출부 제외), 835g(바디만), 리튬이온 배터리(7.2V, 1860mAh), SDXC 듀얼슬롯(UHS-2 2개)
멀티 샷 기능(8장 연속 촬영 후 합성하여 최대 187MP 화상 합성) 지원
Wi-Fi 내장
- Leica SL2-S Typ 9584 - 2020년 12월
센서 : 유효화소수 2,460만 CMOS, 36x24mm (6072*4056px),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 내장
감도 : ISO 50~100000, 1/3스탑 조작
동영상 : 4K&C4K(3860p, 4096p) 60fps, 1080/720p @24, 25, 30, 50, 60, 100, 120, 150, 180 fps
디스플레이 : 3.2인치 2.1MP LCD, 정전식 터치패널
EVF : 576만 화소/0.78x, 120fps 및 Eye Sensor 지원
컨트라스트 검출 AF, 1점/225점 다중포인트, 스팟, 얼굴인식, 터치AF
셔터 :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1/8000~30분+벌브(전자셔터 사용시 1/16000~60초), 동조속도 1/250s, JPG/RAW 10연사(기계식 셔터), 20연사(전자식 셔터)(DNG 78매, JPG 100매 이상)
플래시 : 없음. 핫슈에 각종 조명 사용 가능
146x107x83mm(돌출부 제외), 850g(바디만), 931g(배터리 포함) 리튬이온 배터리(7.2V, 1860mAh), SDXC 듀얼슬롯(UHS-2 2개)
멀티 샷 기능(8장 연속 촬영 후 합성하여 최대 96MP 화상 합성) 지원
Wi-Fi 내장
5.2. Leica SL 렌즈
2021년 2월 기준으로 9종의 SL 전용 렌즈가 출시되어 있다.
- Leica Vario-Elmarit-SL 24-90mm 1:2.8-4 ASPH.
- Leica Summilux-SL 50mm 1:1.4 ASPH.
- Leica APO-Vario-Elmarit-SL 90-280 mm 1:2.8–4
- Leica Super-Vario-Elmar-SL 16-35 mm f/3,5-4,5 ASPH
-
Leica APO-Summicron-SL 28mm F/2 ASPH
- Leica APO-Summicron-SL 35mm f/2 ASPH
- Leica APO-Summicron-SL 50mm F/2 ASPH
- Leica APO-Summicron-SL 75mm f/2 ASPH
- Leica APO-Summicron-SL 90mm f/2 ASPH
5.3. 기타
T와 같이 출시된 액세서리로는 여러 종류의 케이스, 전용 전자식 뷰파인더, 스트랩, M마운트 어댑터가 있다. M마운트 어댑터는 현행 M시리즈와 같이 6비트 코드를 인식하는 기능이 있고, 이를 바디에 전달하기 위해 접점이 달려 있어 가격이 제법 나가는 편[23]이다. 15년 10월 SL 출시와 함께 라이카의 다른 모든 마운트 - R마운트, M마운트, S마운트 및 cine lens - 에 대한 정식 어댑터가 추가되었다.현재의 Leica TL2나 SL은 미러리스 시스템들마다 초기에 유행하는 이종교배와도 거리가 멀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종교배를 위해 Leica TL2나 SL을 구입하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을뿐더러 Leica M렌즈들을 이용할 목적으로도 저렴한 다른 APS-C급 미러리스나 α7 등의 풀프레임 기종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먼지제거 기구가 없으므로 먼지에 매우 취약하다. 국내외의 많은 리뷰에서 샘플로 나온 사진들을 보면 먼지가 눈에 띄는 경우가 타 카메라에 비해 아주 많다.
6. 파나소닉 루믹스 S 시스템
2018년 9월 25일 포토키나에서 파나소닉은 기존의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에 더해 새로운 풀프레임 시스템을 내놓을 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이 루믹스 S 시스템으로, 라이카, 시그마와 L 마운트를 공유하는 동시에 파나소닉의 기술이 집약된, '타협 없는' 고화질, 프로페셔널을 지향한다. 4K 60p와 방진방적, Dual IS를 위주로 하는 2종의 바디가 개발 중인데, 4700만 화소의 S1R과 2400만 화소의 S1이다. 그와 함께 24-105mm, 50mm, 70-200mm의 세 렌즈를 발표할 예정이며, 출시 예상 시기는 2019년 3월이다.7. 시그마 L 마운트
같은 날 시그마는 자사의 SA 마운트 사업을 종료하며, L 마운트로 이행하게 될 것임을 발표하였다. 기존의 글로벌 비전 렌즈들을 소니 E 마운트에 맞추어 발매했던 것처럼 L마운트 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다.캐논 EF 마운트 렌즈와 시그마 SA 마운트 렌즈를 L마운트 바디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변환 아답터 MC-21을 출시하였고 기존 글로벌 비전 렌즈와는 별개로 미러리스 전용 렌즈를 출시[24]하였다.
7.1. SIGMA fp
SIGMA fp | |||||||||
출시년도 | 2019년 11월 | ||||||||
센서 | 총화소수 25.3MP 이면조사 CMOS, 35.9x23.9mm 베이어 패턴 컬러필터 | ||||||||
사진 | 24MP(6000x4000px), RAW(DNG) 12bit, 14bit, JPEG | ||||||||
동영상 |
내부기록 CinemaDNG 8 bit, 10 bit, 12 bit)/ MOV:H.264 (ALL-I, GOP) 3,840 x 2,160 (UHD 4K) / 23.98 p, 24 p, 25 p, 29.97 p 1,920 x 1,080 (FHD) / 23.98 p, 24 p, 25 p, 29.97 p, 48 p, 50 p, 59.94 p, 100 p, 119.88 p Linear PCM 2ch 48kHz/16bit 저장매체별 기록 제한 SD 카드 (UHS-II) : UHD 8 bit 25 p 미만, FHD 12 bit 59.94 p 미만 외장 SSD : UHD 12 bit 29.97 p 미만, FHD 12 bit 100 p 미만, FHD 8 bit 119.88 p 미만 HDMI 출력 4:2:2 8bit 12bit RAW 지원(ATOMOS Ninja V, Blackmagic Video Assist 12G)[25] 4,096 x 2,160 (DCI 4K) / 24 p[26] 3,840 x 2,160 (UHD 4K) / 23.98 p, 24 p, 25 p, 29.97 p 1,920 x 1,080 (FHD) / 23.98 p, 24 p, 25 p, 29.97 p, 48 p, 50 p, 59.94 p, 100 p, 119.88 p Linear PCM 2ch 48kHz/16bit |
||||||||
EVF | 없음[27] | ||||||||
디스플레이 | 3.15인치 LCD, 210만 화소, 정전식 터치패널 | ||||||||
AF |
콘트라스트 검출(EV -5~18) 기본 49면 측거, 자유 선택, 터치 AF, 추적 AF, 얼굴/눈 인식 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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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
100 ~ 25600(확장 6 ~ 102400), 1/3스탑 조작 듀얼 베이스 ISO [STILL]ISO 100, 640 [CINE]CinemaDNG 12bit / HDMI RAW: ISO 100, 3200 CinemaDNG / MOV 10bit, 8bit, HDMI 4:2:2 8bit: ISO 100,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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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 전자식 셔터 1/8000[28]s ~ 30s + 벌브, 동조속도 1/30s[29] | ||||||||
연속촬영 | H: 18 fps, M: 5 fps, L: 3 fps | ||||||||
플래시 | 없음[30] | ||||||||
메모리/배터리 | SDXC UHS-Ⅱ, USB 3.0 외장 SSD, 리튬이온 BP-51, 7.2v 1200mAh, USB 충전 가능[31] | ||||||||
사이즈 | 112.6x69.9x45.3mm, 370g/배터리+SD카드 삽입시 422g | ||||||||
기타 | 전자식 손떨림 보정,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 HDMI 포트, USB3.1 GEN1 Type-C, 3.5mm 마이크 포트, 방진방적, 디렉터스 파인더, 컬러 모드, 웹캠 지원 |
2019년 7월 출시된 시그마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매우 작은 크기로 출시되어 풀프레임 미러리스중 가장 작고 가벼운 바디이며, 사진보다는 영상에 특화된 바디다.
그에 걸맞게 내부 레코딩으로 12bit RAW 촬영을 지원한다.
상단에는 동영상과 사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시네, 스틸 스위치가 있어서 각 모드에 적합한 UI를 별도로 제공하고, 열처리에 유리한 알루미늄 바디, LCD 주변을 따라 쭉 뚫려있는 방열구를 통해 시네마 카메라로써의 기능에 집중했다.
특이하게 디렉터스 파인더라는 기능으로 다른 아리, 베니스와 같은 시네마 카메라의 UI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기계식 셔터가 없고 기존 시그마의 장점이였던 포베온 센서도 탑재하지 않아 기존 시그마 유저에게는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그리고 작고 가벼운 사이즈를 위해 조작계를 희생해 사진용도로 쓰기에는 불편하다.
기존 시그마 카메라 사용자들은 풀프레임 포베온 센서를 기다렸지만, 2020년 2월경에 풀프레임 크기의 포베온 센서 개발이 실패해 다시 백지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하였지만, 결국 2021년 2월 시그마 CEO가 개발 실패를 자인했다. #
여담으로, 이 카메라의 프로젝트 리더는 펜탁스를 거쳐 삼성 NX 시스템 팀에 있다가 프로젝트가 졉혀(...) 시그마에 입사해 이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 카메라가 셔터리스가 된 이유도 본인이 개발했던 삼성 NX Mini의 개발 경위를 볼 때 셔터가 없는 불편보다 메리트가 크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출처
7.2. SIGMA fp L
SIGMA fp L | |||||||||
출시년도 | 2021년 4월 | ||||||||
센서 | 총화소수 62.4MP 이면조사 CMOS, 35.9x23.9mm 베이어 패턴 컬러필터 | ||||||||
사진 | 61MP(9520x6328px), RAW(DNG) 12bit, 14bit, JPEG | ||||||||
동영상 |
내부기록 CinemaDNG 8 bit, 10 bit, 12 bit / MOV:H.264 (ALL-I, GOP) 3,840 x 2,160 (UHD 4K) / 23.98 p, 24 p, 25 p, 29.97 p 1,920 x 1,080 (FHD) / 23.98 p, 24 p, 25 p, 29.97 p, 48 p, 50 p, 59.94 p, 100 p[C], 119.88 p[C] Linear PCM 2ch 48kHz/16bit 저장매체별 기록 제한 SD 카드 (UHS-II) : UHD 8 bit 25 p 미만, FHD 12 bit 59.94 p 미만 외장 SSD : UHD 12 bit 29.97 p 미만, FHD 12 bit 100 p 미만, FHD 8 bit 119.88 p 미만 HDMI 출력 4:2:2 8bit 12bit RAW 지원(ATOMOS Ninja V, Blackmagic Video Assist 12G) 4,096 x 2,160 (DCI 4K) / 24 p[34] 3,840 x 2,160 (UHD 4K) / 23.98 p, 24 p, 25 p, 29.97 p 1,920 x 1,080 (FHD) / 23.98 p, 24 p, 25 p, 29.97 p, 48 p, 50 p, 59.94 p, 100 p[C], 119.88 p[C] Linear PCM 2ch 48kHz/16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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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F | 없음[37] | ||||||||
디스플레이 | 3.15인치 LCD, 210만 화소, 정전식 터치패널 | ||||||||
AF |
촬상면 위상차 검출 + 콘트라스트 검출(EV -5 ~ 18) 기본 49면 측거, 자유 선택, 터치 AF, 추적 AF, 얼굴/눈 인식 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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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
100 ~ 25600(확장 6 ~ 102400), 1/3스탑 조작 듀얼 베이스 ISO [STILL]ISO 100, 400 [CINE]CinemaDNG 12bit / HDMI RAW: ISO 100, 1250 CinemaDNG / MOV 10bit, 8bit, HDMI 4:2:2 8bit: ISO 100,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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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 전자식 셔터 1/8000[38]s ~ 30s + 벌브, 동조속도 1/15s[39] | ||||||||
연속촬영 | H: 10 fps, M: 5 fps, L: 3 fps | ||||||||
플래시 | 없음[40] | ||||||||
메모리/배터리 | SDXC UHS-Ⅱ, USB 3.0 외장 SSD, 리튬이온 BP-51, 7.2v 1200mAh, USB 충전, USB 전원 공급 가능 | ||||||||
사이즈 | 112.6x69.9x45.3mm, 370g/배터리+SD카드 삽입시 422g | ||||||||
기타 | 전자식 손떨림 보정[41], 내장 스테레오 마이크, HDMI 포트, USB3.1 GEN1 Type-C, 3.5mm 마이크 포트, 방진방적, 디렉터스 파인더, 컬러 모드, 웹캠 지원 |
fp를 기반으로 화소수를 늘리고 위상차 AF를 탑재해 스틸 사진 기능을 강화한 바디다.
9.5K의 고해상도 센서의 넉넉한 화소를 바탕으로 크롭 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fp와 마찬가지로 풍경과 같이 정적인 프레임을 촬영하는 환경은 상관이 없으나 기계식 셔터가 없어 순수한 전자셔터에 의지하나 전자셔터의 단점을 상쇄시켜 줄 수 있는 글로벌 셔터가 아닌 롤링 셔터만을 사용하여 젤로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는 여전하며, PWM 방식을 사용하는 LED 조명 환경에서 촬영하는 경우 일정 이상 셔터 속도부터 밴딩이 발생하는 현상 또한 그대로 인데다 화소수가 늘어나 100 p 이상의 촬영에서 1.67배 크롭이 되고 그 외 모든 환경에서 센서 리드아웃 속도가 느려져 영상은 물론이고 사진 또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에 fp보다도 심한 젤로 현상을 보인다.
fp와 비교해 로우패스 필터가 들어가 fp의 문제였던 모아레를 줄이고 USB 전원 공급 기능을 추가해 충전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내장 RAW 레코딩을 무압축으로 촬영하는데 UHS-II 의 대역폭으로는 이를 감당 할 수 없어 UHD/12bit RAW 촬영시 USB 저장장치 사용이 필수적이라 사용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8. 블랙매직 디자인 L 마운트
[1]
자체 마운트인 DL 마운트에 집중해서 L 마운트 카메라와 렌즈를 안 만들지만, 대신에 L 마운트 어뎁터를 만들고 있다.
[2]
SL 발매 이전에는 T mount였으나 SL 발매와 함께 L 마운트로 개명
[3]
18년 9월 현재 스트로보 등 다른 요소를 공유하게 될지는 불명이나, 렌즈군은 확실히 공유할 수 있다.
[4]
초기에는 T렌즈였으나 이후 TL 렌즈로 이름이 바뀌었다.
[5]
이렇게 체계를 잡아 놓고서 또 CL이라는 이름의 제품을 출시하여 명칭 체계가 꼬인 느낌이 있다.
[6]
파나소닉과의 라이센싱도 두 회사간에 윈-윈 전략(파나소닉은 광학기술과 이름값이 필요했고, 라이카는 디지털 기술이 필요했다.)으로 볼 수 있다.
[7]
본래 '라이카 TL 바디'였으나, CL이 새로 출시되었고 SL이 등장하여 라이카에서 부르는 용어도 APS-C 시스템으로 수정되었다.
[8]
Leica TL 사양
[9]
디자인은 주관적이며, 본문의 언급은 한 쪽의 견해만을 나타낸 것이다.
[10]
소니의 신형 핫슈와 같은 배치.
[11]
전자셔터
[12]
기계셔터
[13]
전자/기계셔터
[14]
전자셔터
[15]
기계셔터
[16]
전자/기계셔터
[17]
예를 들면 왼쪽 다이얼 위의 버튼을 누르면 왼쪽 다이얼로 ISO를 조정할 수 있다.
[18]
다만, CL은 렌즈 교환이 된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일만은 아니다.
[19]
발매 초기의 제품들은 렌즈 이름 뒤에 -T를 붙였으나 마운트 이름이 L-마운트로 바뀐 이후에는 -TL을 붙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0]
디지털 프로세싱 없이 왜곡 및 색수차제어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렌즈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21]
물론 실제로는 라이카 TL 렌즈도 디지털 프로세싱에 의한 화질보상을
잘만 써먹고 있다.
[22]
후지필름을 제외한 제조사들. 후지필름의 경우 렌즈가 지향하는 방향이 라이카와 유사하며, 이는 줌렌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후지필름의 18-55mm F2.8-4.0 렌즈는 타사의 18-55mm와는 등급이 다른 화질을 자랑하며, 라이카 바리오엘마 18-56과 비교해도 객관적으로 더 뛰어나다. 대신 더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23]
395불. 그래도 접점까지 달린 어댑터치고는 (라이카 기준으로는) 매우 저렴하다.
[24]
소니 E마운트용 동시 출시
[25]
펌웨어 버전 2.0 이상
[26]
RAW 전용
[27]
외장 유닛 연결시 가능
[28]
전자식 손떨림 보정 사용시 1/4000
[29]
14bit에서 1/15s
[30]
HU-11 핫슈 유닛 사용시 S-TTL 외장플래시 사용 가능
[31]
충전중 사용 불가능
[C]
x1.67배 크롭
[C]
x1.67배 크롭
[34]
RAW 전용
[C]
x1.67배 크롭
[C]
x1.67배 크롭
[37]
외장 유닛 연결시 가능
[38]
전자식 손떨림 보정 사용시 1/4000
[39]
14bit에서 1/10s
[40]
HU-11 핫슈 유닛 사용시 S-TTL 외장플래시 사용 가능
[41]
59.54 p 미만에서만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