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3:16:31

라라라(만화)

라라라
ラララ
파일:라라라01.jpg
<colbgcolor=#66b15c,#3E7255><colcolor=#000,#fff> 장르 드라마, 로맨스
작가 킨다이치 렌주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스퀘어 에닉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연재처 영 간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영 간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코믹스
연재 기간 2012년 24호 ~ 2021년 11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0권 (2021. 09. 25.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0권 (2022. 01. 21.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

[clearfix]

1. 개요

일본 청년만화. 킨다이치 렌주로 영 간간에서 2012년부터 연재, 2021년 완결한 만화. 전 10권.

구조조정으로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여친에게도 차여 백수가 된 주인공 키리시마 시로가 얼떨결에 미녀 의사 이시무라 아이와 결혼해서 전업주부가 되고 보내는 좌충우돌 결혼 생활 이야기. 같은 잡지에 연재한 전작 그=그녀와 비슷한 노선으로, 평범하지는 않지만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톤으로 그리고 있으며 노골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성애 묘사가 꽤 있다.

2. 줄거리

갑자기 정리해고 당한
'유유자적 샐러리맨' 키리시마 시로 24세.
어느 날 밤, 거나하게 술에 취한 그에게
낯선 미인 여성 이시무라 아이가 말을 걸어와
어떤 계약서에 사인을 받아간다!!
그 계약서란… 놀랍게도 혼인 신고서였다!!

결혼으로부터 시작되는
기상천외한 러브 스토리?!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66b15c,#3E7255><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66b15c,#3E7255> 라라라 ||
<rowcolor=#000,#fff> 1권 2권 3권
파일:라라라01.jpg
파일:라라라02.jpg
파일:라라라03.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3년 10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4년 05월 2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03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06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2월 27일
<rowcolor=#000,#fff> 4권 5권 6권
파일:라라라04.jpg
파일:라라라05.jpg
파일:라라라06.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02월 1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11월 1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9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03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07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12월 25일
<rowcolor=#000,#fff> 7권 8권 9권
파일:라라라07.jpg
파일:라라라08.jpg
파일:라라라09.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9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7월 1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03월 0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01월 2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09월 29일
<rowcolor=#000,#fff> 10권(完)
파일:라라라10.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1월 21일


일본의 영 간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전 10권 완결.

한국어판은 학산코믹스를 통해 정발됐으며 15세 이상 등급을 받았다. 이시무라의 나체족 습성 때문인 듯.

4. 등장인물

5. 기타

제목의 의미는 최종화에서 완전히 행복한 일상에 정착한 시로가 '기분이 좋은 날에는 라라라하고 노래하며 보내고 싶어진다.'라고 언급함으로써 밝혀진다.

[1] 겨울에는 보온을 위해 입고 다니긴 하지만 침대에서는 벗는다. [2] 장남은 입양, 차남은 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