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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5 23:39:55

라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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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엘 폰트2.jpg
등장인물 설정 에피소드 특징 웹툰 애니메이션
작가: 이환
라데카
ラデカ | Radeka
파일:라데카.png
파일:1619150103816.jpg
소설 웹툰
<colbgcolor=#F09F00> 성별 여성
신장 162cm
생일 6월 5일
종족 운명의 여신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 은색[1]/ 금색
특징 최초의 트로웰


1. 개요2. 특징3. 여담

[clearfix]

1. 개요

정령왕 엘퀴네스의 등장인물.

4명의 최고신 중 하나로, 모든 운명을 관장하는 운명의 여신. 정령왕이었을 적엔 최초의 트로웰이었으며, 두 번째로 탄생한 정령왕[2]이라고 한다.

2. 특징

작은 체구와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미소녀의 모습이다. 신계에 있는 그녀의 궁처에 열리는 신과를 먹으면 잠시 동안 미래와 진실을 알게 해 주는 힘이 있다. 이를 카노스가 훔쳐간 적이 있어[3] 카노스에게 악감정이 있다.

섀넌 주체의 긴급 회의에 엘뤼엔이 안 오자 '그에게 붉은 만남이 내정되어 있다'며 못 오는 이유가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4]

그리고 정화진을 만들기 위해 다른 신들이 착취당하는 동안 시계를 돌린답시고 시련의 방에 틀어박혀 착취를 피했다.[5]

아크아돈과 연결한 정화진에 실패하고 페르데스를 통한 소멸진마저 실패하자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 했지만,[6] 카노스가 시계를 부수는 바람에[7] 힘을 잃고 아름다운 은빛 머리카락이 검은색으로 바뀐 후, 사나시드의 치유실에서 요양 중이다.

3. 여담



[1] 기력을 전부 소모하면 흑발이 된다. [2] 첫 번째는 카노스. [3] 카노스는 그 신과를 카류드리안에게 주었다. [4] 당시 엘뤼엔 궁처의 침실이 카노스의 피로 난장판이 되었던 터라 붉기는 했다(...). [5] 루세프 曰, 아크아돈으로 내려간 엘뤼엔을 제외하고는 착취를 피한 상급신이 한 명도 없다고. 루세프 본인도 선과 만드느라 다른 의미로 착취당했다. [6] 라데카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면 운명에 강제성을 부여한다. [7] 악신의 소멸을 위한 상급신의 희생에 지원자가 없어 라데카가 시계를 돌렸을 때, 그 대상이 엘뤼엔이라는 것이 암시된다. 그래서 엘을 지키기 위해 악신을 저지하려는 엘뤼엔을 극구 만류하고 시계를 부수기까지 한 것. 그러나 조건을 잘 해석하면 카노스 또한 이 조건에 포함되니, 어찌 보면 그러고도 운명이 이루어진 것일 수도 있다. [8] ex: "그래, 그래야지. 저런 건 한낱 동태 눈깔에, 머리에 똥만 찬 붕어 대가리들이 앞뒤도 구분 못 하는 개돼지가 되어서 탐하는 것이다. 너처럼 고운 아이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그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을 놈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거라."라고 엘뤼엔의 천사 나드엘에게 신나게 카노스 욕을 했다. [9] 냐르 인스타 참고. 그런데 개정판 19권의 Qna에서는 여성체였다는 언급이 나온다. 설정 변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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