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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0:56:23

동키콩 컨트리 2/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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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2. 동물 캐릭터
2.1. 람비2.2. 엔가드2.3. 스쿠웍스 & 쿠웍스2.4. 스쿠이터2.5. 래틀리2.6. 클래퍼2.7. 그리머
3. 동료
3.1. 크랭키 콩3.2. 링클리 콩3.3. 펑키 콩3.4. 스왕키 콩3.5. 크랏바
4. 일반 적군5. 보스
5.1. 크로(krow)5.2. 클리버(kleever)5.3. 커드젤(kudgel)5.4. 킹 징(king zing)5.5. 고스트 크롯(ghost krow)5.6. 케로제네(Kerozene)5.7. 캡틴크루루(Kaptain K-Rool)
5.7.1. 7월드5.7.2. 로스트 월드

1. 캐릭터

전작부터 등장한 디디콩과 새로 등장한 딕시콩을 조작 가능하다. 전작에서는 중량급 파워형이었던 동키, 경량급 스피드형이었던 디디로 확연하게 나뉘었던 것에 비해 이번 작은 시리즈 중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 캐릭터가 모두 경량급이다.

디디는 전작과 거의 동일한 감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딕시보다 스피드 면에서 조금 우위에 서며 점프와 롤링어택의 성능이 더 우수하다. 딕시는 디디보다 순수한 능력 면에선 조금 떨어지지만 큰 차이는 나지 않으며 공중에서 포니테일을 사용하여 체공시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더욱 유리한 캐릭터다.

2. 동물 캐릭터

2.1. 람비

전작에서도 등장한 코뿔소. 기본적으로 다가오는 적을 전부 받아서 해치우며 Y버튼을 누르면 직접 받는 동작도 가능하다. A버튼을 누르면 제자리에서 땅을 긁다가 돌진하는데, 가면서 만나는 적들은 전부 쓰러뜨리며 이 기술로 벽을 부숴서 숨겨진 보너스 스테이지를 찾을 수도 있으며, 보통 점프로 쓰러뜨릴 수 없는 적들을 밟아서 간단히 쓰러뜨릴 수 있다.

2.2. 엔가드

전작에서도 등장한 청새치. 저가형 참치 물 속에서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Y버튼을 눌러 찌르기로 물 속의 적을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Y버튼을 연타하면 일반 이동보다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A버튼 저축으로 직선으로 돌진이 가능. 램비처럼 돌진 중에 만나는 적은 모두 쓰러뜨리며 벽을 부숴서 숨겨진 보너스 스테이지를 찾을 수도 있다. 물 속에서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탈 것.
물 위의 적도 공격 가능하지만 대포알, 붉은색 징거를 공격하면 데미지를 입는다.

2.3. 스쿠웍스 & 쿠웍스

앵무새. 스쿠웍스는 녹색, 쿠웍스는 보라색이다. 스쿠웍스는 B버튼으로 날갯짓, A버튼 혹은 Y버튼으로 펠릿을 뱉어 공격할 수 있다. 쿠웍스는 월드 5에서만 등장하며, 펠릿은 발사할 수 없고 방향 전환만 가능하다.

타면 주인공들을 발톱으로 쥐는데 다른 동물과 달리 대미지를 입으면 도망가는 게 아니라 캐릭터가 대미지를 입는다. 또한 동물 금지 표지판이 있지 않는 한 내릴 수 없다. 단, 쿠윅스는 도중에 내릴 수 있으나 역시 타는 도중에 대미지는 입는 건 같다.[1]

예외가 되는 곳이 바로 주인공의 발인데, 슈퍼패미콤 판에서 가시나무에 발이 닿아도 판정이 나지 않아 버그로 추정되었으나 GBA에서도 판정이 없어 일종의 장치로 확인되었다. 굳이 판정을 없앤 이유는 알 수 없음. 판정이 있으면 게임 난이도가 급증해서 패드를 집어던지는 애들이 난무할테니까

물론 스쿠웍스 타면서 스테이지 클리어 시 버그가 나온다.

2.4. 스쿠이터

거미. 발마다 신발을 신고 있는 깜찍한 거미이다. 점프 공격은 불가능하며 대신 Y버튼을 눌러 공격용 거미줄을 발사한다. 상하 방향키와 조합하면 포물선 위아래로 발사할 수도 있다. A버튼을 눌러 발판용 거미줄 뭉치를 발사하며 다시 A버튼을 누르면 공중에 펼쳐져서 발판으로 쓸 수 있다. 한번에 2개까지 설치 가능하고 그 이상 발판을 만들면 이전에 만든 발판이 사라진다. 끈적끈적한 발판에서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

2.5. 래틀리

. 뱀인데 토끼이빨인데다가 특이하게 밑부분이 스프링처럼 말려 있어서 뿅뿅 튀어다닌다. 전작의 윙키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A버튼으로 저축했다가 버튼을 떼면 보통 점프보다 훨씬 높이 뛸 수 있다. 램비랑 마찬가지로 보통 점프로 쓰러뜨릴 수 없는 징거 등의 적을 밟아서 쓰러뜨릴 수 있다.

2.6. 클래퍼

물범. 타거나 변신할 수는 없지만 맵 각지에 퍼져있어 점프해서 밟으면 냉기를 발사한다. 마그마를 식히거나 물을 빙판으로 만드는 맵의 기믹적 위치.

콩으로는 밟을 수 있지만, 다른 동물이 밟으면 그 동물이 대미지를 입는다.

2.7. 그리머

아귀. 단 한 스테이지만 등장하며 어두운 수중맵을 밝게 비춰준다. 전작의 스쿽스의 수중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데 GBA판에서는 등장하는 유일한 스테이지의 밝기가 굳이 그리머가 없어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되어 버렸다. 잉여

3. 동료

3.1. 크랭키 콩

초대 동키콩 본인. 하지만 다 늙어서 현재는 손자에게 동키콩의 이름을 물려주고 그의 안일한 태도에 대해 매일 잔소리를 하는 중이다. 동키콩이 캡틴 크루루에게 납치당하자 콩 패밀리를 이끌고 크루루의 본거지인 섬으로 향한다. 게임 내에서는 숨겨진 요소 등에 대해 말을 빙빙 돌려서 힌트를 준다. 물론 바나나 코인을 받고. 그래서 외면받는다
링클리 콩과 크랭키 콩의 어드바이스를 보다 보면 DK 코인은 이 영감이 숨겨 놓았다던가, 미리 가서 동물 변신 나무통을 숨겨놓았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아직도 정정한 것 같다... GBA판에서는 우승하면 DK 코인을 받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의 레이스라는 미니게임을 하게 해 준다.

3.2. 링클리 콩

크랭키의 부인. 링클리의 학교에서 코인을 받고 세이브를 해 주거나 게임 내 요소들을 설명하고 있다. 즉, 세이브는 링클리의 학교가 나오기 전에는 못 한다는 의미로, 만일 슈퍼패미컴 판을 플레이하고 있다면 월드보스를 쓰러뜨렸더라도 일단 세이브는 하고 가도록 하자. 세이브에는 처음 갔을 때만 공짜, 이후는 바나나 코인 1개를 지불해야 한다.
물론 펑키의 헬리콥터와 세이브가 맵 상에서 마음대로 가능한 GBA의 경우에는 신경 꺼도 좋다. 세이브에서 잘린 대신 맵 상의 카메라 아이콘을 모아 숙제를 작성해오라고 주문하며, 완성된 페이지 하나 당 DK 코인을 하나씩 준다.

3.3. 펑키 콩

동키 콩의 사촌. 펑키 플라이트에서 코인을 받고 월드 이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역시 GBA판에 오면서 월드 이동 요소가 언제든지 가능해졌기 때문에, 대신 코인을 받고 성공하면 DK코인을 주는 미니게임을 하게 해준다.

3.4. 스왕키 콩

역시 사촌. 스왕키의 퀴즈쇼에서 코인을 받고 퀴즈를 내 다 맞히면 라이프 풍선을 준다. 1UP, 2UP, 3UP의 3가지 형식이 있으며 각 형식당 3지선다 3문제가 주어진다. 보통 문제는 게임 요소나 이름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며, 코인은 풍선에 따라 1~3개의 비용이 든다.[2] 라이프 제공은 한번씩만 되기 때문에 여기서 노가다는 불가능하다. GBA판에서 모든 DK코인을 모으기 위해선 이 퀴즈들을 모두 맞혀야만 한다.

3.5. 크랏바

크렘린(악어)이지만 크랏바의 감시 오두막에서 뇌물을 받고 로스트 월드로 갈 수 있게 해준다. 그 뇌물이란 보너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 주는 크렘 코인으로, 로스트 월드가 한 스테이지당 크렘 코인 15개를 들여야 개방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스전까지 플레이하려면 짜증이 난다. 메뉴 중에 '원숭이 펀치를 날린다'를 선택하면 들고 있는 크고 아름다운 배트로 때려서 주인공들을 날려버린다.
후술하겠지만, 3스테이지에서 이놈과 똑같이 생긴 보스가 존재한다. 색깔이 다른 버전이지만...[3] GBA판에서는 버그캣쳐라는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4. 일반 적군

5. 보스

동키콩 컨트리 2의 보스와 패턴. 전체적으로 보스들은 한 대씩 맞을 때마다 패턴이 강화되어 속도가 빨라지거나 공격을 한번 더 반복한다. 참고로 동키콩 컨트리 2에서는 보스를 보면 디디콩 딕시콩이 놀라서 눈알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같은 레어사에서 개발한 배틀토드 보스전의 오마주인듯. 쓰러뜨리면 첫번째에 한해서 크렘 코인을 하나 주며, GBA판에서는 한번 깬 보스룸으로 다시올 때, 바나나 코인 10개를 지불하고 타임어택을 할 수 있다.

5.1. 크로(krow)

보스 난이도:★☆☆☆☆

1월드 배드 크루루의 보스. 생김새는 선장 옷을 입은 거대 독수리로, 상술한 잡졸중 하나인 '미니 넥키'가 거대화한 모습이다. HP는 4이며, 패턴 변화는 1회 일어난다. 둥지 위에 바나나코인 2개가 숨겨져 있으므로, 팀업으로 올라가서 먹을사람은 먹도록 하자. 여담이지만 GBA판에선 대미지를 입을때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사운드가 나온다. 이는 고스트 크로도 동일.

5.2. 클리버(kleever)

보스 난이도:★★☆☆☆

2월드 크로코 돔의 보스. 용암 속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칼의 모습을 하고 있다.[6] HP는 6, 패턴 변화는 1회 일어난다. 데미지를 입을때마다 몸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몇초 동안 무적이 되는 성질이 있다.
보스 격파 시 칼날이 부서지고 이리저리 빙빙 돌며 불똥을 튀긴다. 잔해에 공격 판정이 있거나 하진 않으니, 대미지를 입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5.3. 커드젤(kudgel)

보스 난이도:★★☆☆☆

3월드 크렘 퀘이의 보스. 근육질의 악어 모습으로, 상술한 로스트 월드로 갈 수 있게 해주는 크랏바와 똑같이 생겼으나, 이쪽은 색깔이 회색이다. HP는 6. 패턴 자체는 클리버보다 단순해 얼핏 보면 쉬워 보이지만, 대미지를 입을 때마다 공격 속도가 빨라져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생각보단 까다로운 보스다.
격파 시 화면 뒤편으로 날아가 늪에 빠져버린다.

5.4. 킹 징(king zing)


보스 난이도:★★★★☆

4월드 크렘 랜드의 보스로 거대한 징거 모습을 하고 있다. 첫 등장은 보스룸이 아닌 보스전 직전 스테이지 '램비와 함께'에서 후반부에 갑툭튀하여 플레이어를 쫓아오는 것인데, 속도는 빠른 편이 아니지만 갑자기 바뀌는 배경음과 맞물려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후 보스방에서 앵무새 '스코크스'로 변신해서 본격적으로 보스전을 치르게 된다. HP는 9로, 최종보스와 더불어 게임 내 보스들 중 가장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본격적인 1라운드 보스로, 사실상 최종보스 다음으로 어렵다고 봐도 무방하다. 일단 상술했듯이 이전까지 상대했던 보스들과는 다르게 스코크스를 조작하며 보스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많이 낯선 편인데, 여기에 보스 본인도 빠른 움직임과 탄막 형식의 공격을 사용하는 등 상당한 초살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다음 단계 보스보다도 어려울 수도 있다. 그나마 발악 패턴이 상당히 쉽다는 것이 위안점.
격파시 보스는 맥없이 추락하여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사실 해당 보스는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숨겨진 꼼수 방법이 있는데, 스코크스로 변신 후 본격적인 전투 맵으로 나가기 전에 있는 벽 한가운데에 서서 보스 쪽을 향해 펠릿을 무한정 뱉어주는 것이다. 독침의 피격 범위가 보기보다 큰지, 뱉다 보면 의외로 잘 맞으며, 패턴 변화 후 뿌려대는 가시도 벽을 통과하지 못한다. 다만 2페이즈때부턴 벽을 뚫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끔살당하니, 이 때는 전투 맵으로 나와서 정석대로 플레이해야 한다. 어차피 2페이즈와 발악 패턴은 생각보다 쉽기 때문에, 허무할 정도로 보스를 날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5.5. 고스트 크롯(ghost krow)

보스 난이도:★★★☆☆

5월드 다크 렘의 보스. 1스테이지 보스였던 독수리 크롯이 유령이 되어 돌아온 형태다.(...) 징하다 HP는 3으로 게임 내 보스들 중 최하위지만 공격의 시전 시간이 길기 때문에 결코 만만히 봐선 안된다. 특이하게도 이전 보스들과는 다르게 발악 시 눈에 띌 정도의 패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대신 기존의 패턴이 대폭 강화되는 형식으로, 특히 마지막 패턴들의 속도가 이전 보스를 능가할 정도로 굉장히 빨라 상당한 순발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극후반부 보스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다만 킹 징보다 더 어려운지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갈리는 편.
보스 격파시 고스트 크롯의 원혼이 폭발하여 사라져 버린다. 강제 성불

5.6. 케로제네(Kerozene)

보스 난이도:★★☆☆☆

원래 6월드 크로코부르그에는 보스전이 없었지만, GBA에서 추가되었다. 주황색의 거대한 뿔난 악어(근육질)로, 얼굴이 징그럽게 생겼다(...). HP는 7. 전체적인 패턴은 기존 보스 짜집기에 가까운 느낌. 2페이즈부터 항상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며 양 주먹을 바닥에 내리치는 패턴을 전개하는데, 당연히 맞으면 동료를 하나 잃으니 피하도록 하자. 패턴이 전부 뻔하고 불을 뿜는 패턴은 전부 주먹 위에만 올라가면 피할 수 있어서 난이도는 오히려 킹 징이나 고스트 크롯보다도 쉽다.
보스 격파 시 비명을 내지르고 성 밑으로 떨어지며 사망한다.

5.7. 캡틴크루루(Kaptain K-Rool)

5.7.1. 7월드

보스 난이도:★★★★★

7월드 데빌 크루루의 보스. 비행선 안으로 진입하면 동키콩이 밧줄에 묶여서 얻어맞고 있다.(...) 두들겨 맞던 동키콩은 다시 올라가 버리고 보스전이 시작된다. 최종 보스답게 상당히 까다롭고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대미지를 입을 때마다 단순히 공격 속도만 빨라지던 이전 보스들과는 다르게 사소한 패턴 변화 하나하나조차 상당히 다채롭기 때문. 여담으로 3의 대미지를 입을 때마다 페이즈가 바뀌는데, 그럴 때마다 캡틴 크루루는 잠시 기절하고 동키콩이 그 틈을 타 탈출을 시도하다 다시 정신을 차리며 깨어나는 보스를 보고 놀라며 다시 끌려올라가는 개그스러운 이벤트가 등장한다. HP는 9.

5.7.2. 로스트 월드

보스 난이도:★★★★☆

로스트 월드의 모든 맵을 클리어하면 로스트 월드 가운데의 화산이 열리면서 보스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보스맵에 들어가면 죽은 줄만 알았던 캡틴 크루루가 멀쩡하게 다시 나타나 물에 푹 젖은 모습으로 해초를 잔뜩 뒤집어쓴 채(...) 버티고 있다. 바다에 빠져서 그런지 처음에는 나팔총에서 물고기를 발사하는 개그를 선보이기도 한다. HP는 1밖에 안되고, 패턴변화가 없지만 데미지를 입기 전까지의 패턴이 엄청나게 길고 까다롭다.[9]턴이 바뀌는 첫 탄은 항상 좌우 방향키를 바꾸는 해골탄을 발사한다.

훨씬 난이도가 높아진 본작의 해킹롬 Hard As Kongcrete에서는 그런거 없고 그냥 중간에 탄이나 가스가 불규칙적으로 빠른 간격으로 나간다. 참고로 물고기 발사이전에 먼저 공격하며 이벤트 씬이 끝나자 마자 동료를 잃도록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무조건 솔로잉을 강요받는다...


[1] 그걸 이용해 쿠웍스가 있는 곳에선 일부 고수들은 디디콩을 이용해서 깨는 경우도 있다. [2] 슈퍼패미컴 1탄에서는 코인 0~2개의 비용이 듬 [3] 북미판에서는 이름도 다르다. [4] 에디터로 통해서 할 경우 빨간색 벌은 유일하게 폭탄으로만 퇴치 가능하다. [5] 다만 전자의 경우 가끔가다 구석까지 도망갔음에도 불구하고 얻어맞는 경우가 종종 있어 추천되지 않는 방법이다. [6] 1페이즈 때는 용암 속에 정체 불명의 손이 클리버를 쥐고 있는데, 2페이즈에선 이 손이 사라진다. [7] 펜으로 그리는 스프링을 상상하면 된다. [8] 에디터로 해골탄은 대포알로 취급하므로 적들을팀킬 잡아낼 수 있다. [9] 단, 외우면 장땡인 패턴이기에 7월드에서의 첫 대면보단 쉽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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