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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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밤 Night of the Gob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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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
작가 |
스토리: 문식 작화: 도올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3. 07. 27. ~ 연재 중 |
연재 주기 | 금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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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액션 웹툰. 스토리는 용사고교 던전공략과의 문식, 작화는 도올이 담당했다.2. 줄거리
도깨비의 피를 물려받은 반요(半妖) 소년 최시우. 이 세상 모든 요괴들의 정점에 올라서기까지. 세상의 밤을 다스리는 요마왕(妖魔王). 그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싸움이 시작된다. . |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3년 7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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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도깨비의 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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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
666년 전까진 모든 요괴가 인간계를 드나들 수 있었는데, 전대 요마왕이 요괴들의 피로 정한 법으로 인해 인간들 사이에서 정체를 완벽하게 숨길 수 있다는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500살이 되지 못한 요괴는 인간계로 나갈 수 없다. 보양식인 인간을 적당히 먹게 하기 위함으로, 다음 요마왕도 이 법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요괴들이 못 버티고 법 따위 지켜버리지 않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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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의 밤
요계의 온 주민이 인간계로 나가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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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계
요괴들이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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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神), 령(靈), 기(奇), 괴(怪), 수(獸)로 급이 나뉜다.
제일 아래 등급인 수는 들짐승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의 잡귀로 무기와 머릿수를 갖춘다면 일반인들도 어느 정도 맞서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그 위 단계인 괴부터는 평범한 인간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괴는 최소 인간 백 명에 달하는 힘을 가졌고, 기는 괴의 약 10배의 위험성을 가졌다. 아무런 제지가 없다는 전제 하에 하룻밤이면 서울의 구 하나 정도의 도시를 생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 -
수마
오래 묵은 동물이 지성과 요력을 갖춰 요괴가 된 경우 혹은 요괴들 중 동물에 근본을 둔 자들. 대부분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동물이 형태와 본능에 얽매이지만, 요괴로서 격이 높아질수록 아래와 같아지기도 한다. -
환수
격이 높아진 수마로, 인간으로의 둔갑은 물론, 본신의 형태 역시 근본과 멀어진다. 대표적으로 구미호가 있다. -
신수
환수 이상으로 구분되는 존재로, 인간과 요괴 양쪽에게 숭배를 받은 존재들. -
귀신
집착이 강해 저승으로 가지 않고 남은 혼. 제아무리 잡귀라 해도 영체에 타격을 주는 공격이 아니면 핵 폭탄 같은 것에도 타격을 입지 않는 특성 때문에 요괴들에게는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귀신을 퇴마하는데 특화된 격무나 도술사들에게는 이만큼 쉬운 상대가 없다. 설령 령급의 귀신이라 해도 육신이 없으면 격무들에게는 가볍게 퇴마된다. -
원귀
강한 집착이나 원한을 남긴 인간의 영혼이 요력을 얻은 것. 육체를 얻어서 물리적인 타격을 입지 않는다는 귀신의 특성이 사라져 더 약화된 점이 있지만, 령급 이상이면 그 약점을 극복하고 귀신으로서의 특성을 가져서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가 된다. -
부상신[1]
오래된 물건에 영혼이 깃드는 것. -
정령
동물이나 인간, 물건에서 비롯되지 않고 자연의 기운에서 태어난 요괴. -
어둑시니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로, 인간과 요괴 모두에게 재앙이나 마찬가지다. 단 한마리만 나타나도 세상을 들썩이는 사건을 벌였다고 한다. 신선이 된 전우치도 생전에 명나라 출신의 어둑시니 한마리 잡는다고 온갓 고생을 다했다며 진절머리를 내고는 2마리 이상이 나타난 현대에 명복을 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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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전
666년마다 요괴들의 왕을 뽑는 행사. 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요괴 일족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젊은 요괴를 최소 한 명 후보로 뽑아 보낸다. 나이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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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요력을 소모해서 사용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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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요술
도깨비의 도깨비 씨름같은 핏줄이 기억하고 있는 종족 고유의 능력. 특별히 배울 필요도 없이 감만 잡으면 숨 쉬듯 쉽게 할 수 있다. -
후천요술
어떤 요괴든 배우기만 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자질과 배움과 수련이 필수적이라 타고난 덩치와 힘만 믿고 수련을 게을리하면 덜떨어진 요괴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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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력
요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힘. 요계의 공기를 들이쉬고 요계의 음식과 물을 먹는 것만으로 자연스레 축적되고, 다른 요괴의 내단(요력구슬)을 삼키면 그 요괴의 요력을 흡수할 수 있다. 요력이 바닥나면 본능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요력 고갈 현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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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축장
가방 겸 스마트폰인 두루마리. 허공에서 자유자재로 불러낼 수 있고, 손짓으로 스크롤 하듯 원하는 부분을 펼칠 수도 있으며 단순 종이지만 안에 물건도 무게나 부피 상관없이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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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보
요력이 깃들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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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면전
요계의 화폐 중 하나. 40냥만 해도 꽤 큰 돈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화폐 가치 기준으로 한 냥에 300만원 정도라고 한다.
- 요괴들의 규칙
- 명부에 적힌 요괴는 함부로 죽일 수 없다.
- 판관이 입회한 정식 결투에서 패배한 요괴의 생사여탈권은 승자에게 주어진다.
- 요괴와 요계 등에 대해 인간계의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고, 말하면 처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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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격
도술을 사용해서 요괴들과 싸우는 인간. 한국의 유력한 격무 기관은 성수청이지만 이외에도 격무나 도사들은 존재하고, 다른 국가에도 성수청과 비슷한 기관이 존재한다. 과거 요괴들이 들꿇는 시대에는 막강한 권력을 자랑했으나, 666년 전에 등극한 요마왕이 요괴들에게 인간의 습격을 금해서 세상의 주인이 인간으로 변하자 이전만큼의 위세를 떨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일부 과격파는 과거의 위상을 되찾고 싶어 인명을 경시하기도 한다. - 도무
- 종무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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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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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10010131|별점 9.75 / 10 {{{#!wiki style="display:inline;display:62;"]]''' 2023년 10월 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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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