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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데이비드 볼노 David Bol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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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데이비드 볼노 David Bolno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기업가 |
가족 | 아내, 자녀 2명 |
직책 | HYBE AMERICA (COO)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기업가, HYBE AMERICA COO를 맡고 있다.비즈니스 매니저로서 저스틴 비버, 드레이크, 포스트 말론, 퍼렐 윌리엄스, 윌아이엠 등과 일하며 재정 관리, 광고 계약과 투어, 녹음, 휴가 일정 등을 조율하는 매니지먼트를 했다. 2010년부터 제레미 타일러, 머라이어 캐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이 확인되며 #, 2019년부터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지, 버라이어티지 등이 탑 비즈니스 매니저 목록에 데이비드 볼노를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 HYBE의 미주지역 본사인 HYBE AMERICA의 임원이 되면서 국내에도 알려지고 있는 기업인이다.
1.1. 기타
- 유대교 연구와 문화를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펜실베니아 대학교 펄먼 의대에 볼노-피넬레스 가족 장학 기금을 설립했다. #
- 2021년 HYBE의 대주주라는 보도가 있었다. 당시 주식 1만3734주를 늘렸다고 보도되었다. David Bolno(대주주), 하이브 지분 44억원 ↑
- 2023년에 20대 여성 가수 카멜라 스털링[1] 사망 사건을 취재하는 언론에게 답하였다. 기사(현장사진 주의) 해당 기사를 낸 언론은 '나는 아침 일찍[2] 방을 떠났기 때문에 그녀가 발견되었을 때 나는 그곳에 없었다.'[3], 스탈링에 대해 계약하고자 했던 것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4], '나는 그녀를 정말 좋아했다. 그녀가 음악을 만드는 것을 돕고 있었다... 끔찍한 비극이다.'[5] 등을 함께 보도했다.
- 2024년에도 HYBE AMERICA의 COO인 것으로 확인된다. 2월 말 한국을 방문한 스쿠터 브라운의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방시혁 등 국내외 HYBE 임원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하이브 美 대표 방한…방시혁 의장·박지원 대표 만나 나눈 얘기는
[1]
콜롬비아 출신으로 14세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 2022년에 첫 싱글 Hookah를 발매했다.
[2]
호텔 직원 메모에 따르면 오전 4시 45분경 공향으로 향하는 캐달락 드라이브 서비스를 받음(A note left by hotel staff indicates Bolno was also assigned a fancy Cadillac Escalade to drive him to the airport at 4:45am on the day Sterling was found.)
[3]
'I had vacated the room in the earlier part of the morning, so I wasn't there when they found her.'
[4]
He told DailyMail.com in the wake of Sterling's death that she was an aspiring singer whom he was looking to sign and there was nothing untoward about their interaction.
[5]
'I really liked her. I was helping her make music ... It was a terrible trag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