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의 아르카나 스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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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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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샷 (Dust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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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랭크 기준 | 필요 AP | ? | 재능 경험치 | ? |
| 능력치 보너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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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마다 대상의 주변 적에게 기본 대미지의 700% 피해 피해 범위 반경 5m 10초간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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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타임 30초 | ||||
스킬 설명
2. AP 정보
3. 상세
하이드로 피어스, 플레임 버스트와 달리 베이스 스킬이 없는 완전 신규 스킬이다. 하지만 스킬 컨셉은 엘프의 미라지 미사일과 조금 비슷하다. 기본 속성은 흙 속성으로 고정되며, 여기에 서브 속성 하나를 선택하여 알케믹 시너지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스킬 설명엔 없지만 적용되는 속성의 연금술 효율 옵션이 적용되어 딜이 더 강해진다.대상을 찍으면 3초마다 700% 대미지를 범위로 박는다. 누적 대미지 자체는 높지만 틱이 느리고 오래 걸려서 즉발 화력은 낮고, 범위라고는 하나 범위가 상당히 좁은 편이라서 다수의 적을 처리하기에 그다지 우수한 스킬은 아니다. 이걸로 폭딜을 하기보다는 깔아놓고 다른 걸 박는 용도로 사용된다.
대신 유틸적인 가치는 준수하다,특히 크롬바스 에서 카리의 장판을 취소할수 있어 타이밍을 잘 숙지한다면 따로 체인 세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베이스 스킬이 따로 존재하는 2개의 액티브가 세공 효율을 꽤 잘 받는 것과는 반대로, 이 스킬은 베이스 스킬이 없기에 스킬 관련 세공을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연금술 효율 옵션은 적용되긴 하나 속성 자체가 세팅할 이유가 크게 없는 속성이라서[1] 사실상 노세공 스킬이라고 보면 된다.
[1]
알케믹 시너지 조합에서 흙은 성능이 애매한 속성이다. 불+흙 외에는 전부 유틸 조합이라 딜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불속성의 경우 흙과 조합하느니 물이나 바람이 좋아서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