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10-10 21:59:57

대털 오리지널 콜렉터

1. 개요2. 등장인물3. 작중 파워 순위

1. 개요

만화가 김성모가 연재한 만화이자 대털 시리즈 중 하나이다. 다른 대털 작품과의 연결점은 없다. 다른 대털 작품처럼 기본적으로는 대도의 이야기이지만 점차 조폭 배틀물로 바뀌어 간다. 기본적인 플롯은 조폭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교강용의 분투를 그리고 있다. 기본적인 플롯은 이렇지만 용두사미의 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중 등장인물과의 연결고리가 전혀 풀리지 않았고 근황조차 묘사되지 않았다. 결말도 어이없는건 둘째치고 워낙에 개연성이 없다. 거기다가 조폭들의 파워인플레도 심해서 등장하는 주먹잡이들이 잠깐 수준으로 나오다가 리타이어 하는 등 밸런스도 심히 난해하다.

2.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작중 파워 순위

작품 내에서 파워 인플레이션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심하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누가 더 우위인지는 쉽게 분간이 가능하다.

1위. 대물개.
서희수가 부상하기 전 강남 황제. 서희수도 단순히 싸움으로는 꺾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미인계를 이용해 처치했다.

2위. 서희수.
작중 시점 강남 황제답게 최고 실력을 보유. 다만 대물개보다 완전 약하다기 보다는 동등 내지 그 이하 수준으로 봐야할듯. 대물개도 당시 함부로 서희수 패를 치지 못하고 대치하고 있었기 때문.

3위. 미국 갱단에서 수련을 한 나주 결호, 목포 독고.
일단 독고 본인 입으로 수련을 한 나주 결호는 자신과 동급의 실력이라고 언급했다. 수련을 한 나주 결호가 서희수에게 간단하게 죽었으니 동급의 실력을 가진 독고도 사실 서희수에게는 게임이 안될듯.

4위. 에이미.
서강을 처치한 인물. 서강에게 단 1대도 안맞고 2번이나 꺾엇다는 점에서 상당한 실력자다. 하지만 독고에게 킥으로 복부를 맞고 피 토하면서 졌다. 양다리가 잘릴 위기에 처하나 결호의 난입으로 그냥 쫒겨나는 선에서 끝난다.

5위. 서강.
서희수의 동생으로 브라질에서 건달 유학 그리고 태국에서 15년간 무에타이를 했다고 한다. 쇠빠따로 내리쳐도 끄덕 안하는 다리라고. 하지만 에이미를 상대로는 1대도 못때렸다. 뚝배기가 박살나 식물인간 신세가 되었지만 에이미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엄청난 포스를 뿜은 인물이다.

6위. 마왕수.
사실 상하이 낙수와 비교하자면 우위를 가리기 힘들다. 왜냐하면 상하이 낙수에게 얻어맞으면서 턱이 부서지고 두개골에는 금이 갔으며 욕창까지 생겼기 때문. 하지만 본인입으로 그건 일부러 지는 척 한거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제대로 싸운 모습이 안나와서 우위는 가리기 힘들지만 낙수는 서강에게 상처하나 못냈지만 마왕수는 서강을 상대로 얼굴에 상처를 낸 점, 본인 입으로 낙수 상대로 봐준거였다고 언급한 점을 들어 상하이 낙수보다는 위로 낙점한다.

7위. 상하이 낙수.
중국 상해에서 활동하다가 강남을 먹기 위해 귀국. 강서, 강북, 강동 일대를 제패하면서 포스를 뿜어내지만 서강에게 바로 순삭. 나주 결호 언급으로는 강남황제는 3일만에 끝났다고.

8위. 수련을 안한 결호.
작중에는 첫번째로 등장한 서희수의 심복. 작중 초반에 온갖 포스를 뿜어낸 진가를 간단히 제압하면서 위력을 과시하나 마왕수에게 탈탈 털린다. 그래도 이후 서강을 상대로 낙수의 복수전을 시전하여 백드롭까지 써대며 처치 직전까지 갔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도끼와 협공해서 그런거고 오히려 서강에게 한쪽 눈알을 뽑히고 칼로 철저하게 난자당한다.

9위. 진가.
거구의 주먹잡이. 그치만 작중 활약한건 초반에 서희수가 파견한 자객 2명을 개발살내는 것일 뿐 그 이후로는 전투력 측정기 신세. 그래도 당시 서희수가 보낸 자객은 전국구 건달도 한 수 접을 만큼 강자인데 그 2명을 세트로 박살냈다. 이런 점에서 강북, 강서, 강동 지역 조폭들보다는 강할듯.

10위. 강북 도끼, 강서 캐리, 강동 세파트.
일단 서로 반말을 한다는 점에서 거의 동급의 실력자로 추정. 다만 작중 너무나도 간단하게 낙수한테 제압당했다. 게다가 조직원들, 특히 강서, 강동쪽은 거의 양아치 수준의 주먹들을 부린다는 점에서 실제로는 그리 강하지는 않은 듯하다.


[1] 은행 털이를 끝으로 도둑질과의 연을 끊겠다는 의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