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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09 22:10:06

대정탐8/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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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탐 시즌 8 에피소드
落日惊魂 I
(1회)
落日 惊魂 II
(2회)
离开星球表面
(3회)
飞跃疯人愿
(4회)
往日回响
(5회)
芒城之风云再起
(6회)
黑金大劫案
(7회)
芒州诡事录
(8회)
木偶复仇记 Ⅲ
(9회)
大侦探蓝色大海的传说
(10회)
极昼边缘
(11회)
明日之战
(12회)


파일:명성대정탐8 10화.jpg
한적한 어촌인 무어륜비촌에서 두어의 뼈를 두고 치열한 경매가 벌어졌다! 그리고 얼마 안가 마을의 장로가 자신의 방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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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2. 관련 인물
2.1. 탐정
2.1.1. 대수면(다장웨이)2.1.2. 푸유(푸이싱)
2.2. 피해자: 전정2.3. 용의자 명단
2.3.1. 오비서(왕어우)2.3.2. 류도가( 류하오란)2.3.3. 장희희( 장뤄윈)2.3.4. 천주기(웨이천)2.3.5. 허애해( 허지옹)
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3.2. 증거적 측면3.3. 동기적 측면
4. 결과 및 총평
4.1. 최종 투표 결과4.2. 사건의 전말4.3. 평가
5. 금괴 분배 현황6. 여담7. 차회 롤 카드 배정

1. 사건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2.1.1. 대수면(다장웨이)

파일:대.jpg
남성. 푸유와 함께 탐정

2.1.2. 푸유(푸이싱)

파일:푸유810.jpg
남성. 무명도 사건 장미도에서 있었던 일련의 살인사건에서 탐정을 맡았던 인물. 이번에도 대수면과 함께 무어륜비촌에서 경매를 진행하는 도중, 마을의 장로가 자신의 방에서 피투성이의 시신으로 발견되자 대수면과 함께 탐정을 맡기로 나섰다.

2.2. 피해자: 전정

남성. 무어륜비 마을의 촌장으로 경매가 끝나면 일장연설을 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끝내 나오지 못했고, 마을 사람들이 그의 행방을 찾아나서기 위해 그의 집으로 찾아왔을 때에는 이미 목이 베인 채 싸늘한 시신이 되어 있었다.

2.3. 용의자 명단

2.3.1. 오비서(왕어우)

파일:오비서810.jpg
여성. 해산물 식료품점에서 점장 보조로 근무하고 있는 인물.

2.3.2. 류도가( 류하오란)

파일:류따오지아.jpg
남성. 택배 기사로 근무하고 있는 인물.

2.3.3. 장희희( 장뤄윈)[1]

파일:짱흐이흐이.jpg
남성. 마을에서 AMX 요거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인물. 캐릭터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인물의 직업, 그리고 해당 인물이 근무하고 있는 공간까지 철저하게 PPL을 위해 만들어진 인물.

2.3.4. 천주기(웨이천)

파일:천쭈치.jpg
남성. 무어륜비촌에서 황금호위대라는 보안업체의 대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인물.

2.3.5. 허애해( 허지옹)

파일:허아이하이.jpg
남성. 무어륜비촌에서 생물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이복동생이다.[2] 하지만 사건이 일어난 뒤에야 피해자와의 혈연 관계가 드러난 것으로 보아 철저히 이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

3.2. 증거적 측면

3.3. 동기적 측면

4. 결과 및 총평

4.1. 최종 투표 결과

4.2. 사건의 전말

파일:허아이하이, 류따오지아.jpg

4.3. 평가

5. 금괴 분배 현황

플레이어 획득 누적
다장웨이 0개 6개
장뤄윈 0개 12개
웨이천 0개
류하오란 3개[3] 3개
왕어우 0개 4개
푸이싱 0개 3개

6. 여담

7. 차회 롤 카드 배정

11회 사건: 极昼边缘(백야 가장자리)
플레이어 비고
웨이천 천주기 -
허지옹 숲속의 사냥꾼 -
다장웨이 학생 -
우신 촬영기사 게스트
장뤄윈 장뤄 탐정
류하오란 최면술사 -

[1] 참고로 희희(希希)라는 이름은 안모시라는 요구르트 업체의 시(希)에서 따온 이름이다. 무우객잔의 등장인물인 오활발처럼 철저히 제품 PPL을 위해 만들어진 이름. [2] 그래서 피해자와 성씨가 달랐던 것. [3] 허애해와 공범 관계에 있기 때문에 금괴를 3개로 나눠받은 것으로 보인다. [4] 번역하면 대정탐 - 푸른 바다의 전설 정도의 의미가 된다. [5] 특히 중심 소재 중 하나가 인어이며, 여성 배우가 인어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에피소드 내적으로도 겹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재가 겹치는 것일뿐, 이번 에피는 시즌1의 에피소드였던 인어의 눈물에서 서사가 이어지기 때문에 스토리상 해당 한국 드라마와는 별로 연관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