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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7:57

대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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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大陽面 | Daeyang-myeon
<colbgcolor=#ef3120><colcolor=#ffffff>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합천군
행정표준코드 5480049
관할 법정리 11리
하위 행정구역 16행정리 38반
면적 57.13㎢
인구 1,736명[1]
인구밀도 30.39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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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대한로 5 (덕정리 870-3)
대양면사무소
1. 개요2. 대양면 연혁3. 지명 유래
3.1. 대목리3.2. 정양리3.3. 아천리3.4. 무곡리3.5. 덕정리3.6. 양산리 3.7. 도리3.8. 함지리3.9. 안금리3.10. 백암리3.11. 오산리
4. 특징5. 교육6.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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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초계면, 율곡면, 합천읍, 쌍백면, 의령군 봉수면과 맞닿아 있다.

2. 대양면 연혁

3. 지명 유래

3.1. 대목리

본래 합천군 대목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흑석동, 노동동, 이곡동, 이사동과 양산면의 덕정동 일부지역(아랫마정)을 병합하고 대목면의 소재지 이므로 대목리라 해서 대양면으로 편입되었다. 현재 대목리에는 대목마을과 이계마을 2개의 행정마을로 분리되어 있다.

3.2. 정양리

옛날 합천군 대목면 지역이었으며, 진양 또는 정양이라 하였으나 1914년 행정 개편에 따라 상회동과 하회동을 병합하여 정양리라 하며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정양리는 행정마을인 정양마을 1개 마을과 정양마을 안에는 진양, 강가, 하회, 상회, 새터, 얼말 6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황강만 건너면 합천읍내에서 대양면에서 제일 교통이 편한 지역이고 살기 좋은 지역이다.

3.3. 아천리

아천리는 옛날 대목면의 지역으로서 아촌 또는 아천이라 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소목동과 주촌동을 병합하여 아천리라 하여 대양면에 편입하였다. 아천리는 행정마을인 아천마을 1개와 아천마을 안에는 아천, 한원, 새마 3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3.4. 무곡리

합천군 대목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장자동을 병합해서 무곡리라 하여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현재 무곡리는 무곡마을과 장지마을 2개의 행정마을로 분리되어 있고 무곡마을에는 상무, 중무, 하무, 초막골, 옥산정, 신반 6개 자연마을로 분리되어 있으며, 장지마을은 장지 1개 마을로 독립되어 있다. 무곡마을 위치는 대양면사무소에서 동북간이 되며, 대양초등학교 좌측 편에 국도 33호 2차선이 통행하고 있으며, 진입로 덕정교에서 동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무곡마을이 있는데 동쪽에는 산세가 험준하고 수려한 높은 대암산이 솟아 있고, 동리 뒤에도 매봉산이 있는 남향으로 자리잡은 평화로운 마을이다. 무곡(무실)마을의 지명유래는 무곡 저수지가 없을 때 황무지였던 관계로 무실이라고 불리었다는 설과 숲이 울창하고 무성했다고 해서 무실이라 불리었다는 설이 전하고 있다.
장지마을은 무곡마을에서 동남간 1km 떨어진 곳으로 높은 대암산 밑에 아늑하게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마을 입구엔는 무곡의 큰 저수지가 있으며, 앞산에는 수령 500년 된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지금은 원목은 죽고 곁가지가 살아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80여년 전 진주강씨 휘, 덕수 청계공 광산 김씨 휘, 필서 대지공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었다고 전하고 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이 마을에 장자(큰 부자)가 거주했다고 하여 장자동이라 불러왔다고도 하는데 그후 행정개편에 따라 마을 입구에 큰 저수지가 있다하여 장지마을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한다 장지(莊池) : 장지마을은 무곡마을에서 동남간 1km 떨어진 곳으로 높은 대암산 밑에 아늑하게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마을 입구에는 무곡의 큰 저수지가 있으며, 앞산에는 수령 500년 된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지금은 원목은 죽고 곁가지가 살아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80여년전 진주 강씨 청계공 휘, 덕수 청계공 광산 김씨 휘, 필서 대지공이 정착하여 마을을 이루었다고 전하고 있다. 봉계정 기문에 보면 원래 마을 이름은 봉곡이라 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이 마을에 장자(큰 부자)가 거주했다고 하여 장자동이라 불러왔는데 그후 행정개편에 따라 마을 입구에 큰 저수지가 있다하여 장지마을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한다.

3.5. 덕정리

본래 합천군 양산면의 지역으로 덕거정, 덕거정촌, 덕정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관동, 남암동과 대목면의 이사동(- )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덕정리라 해서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덕정리는 덕정마을과 남암마을 2개의 행정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덕정, 관동, 웃마정(깐치정) 등 3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3.6. 양산리

합천군 양산면의 지역인데 이곳에 면소재지가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배미동, 사동을 병합하여 양산리라 하여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현재 양산리는 양산마을과 신거마을 2개의 행정리로 분리되어 있다. 양산리는 대양면 소재지에서 1.5km 떨어진 곳으로 합천읍과 진주 사이의 33호선 국도변에 접하고 있거나 국도변과 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미, 새터 마을 등 2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3.7. 도리

합천군 양산면 지역으로서 독골, 돗골, 도동, 도안이라고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점촌동과 대목면의 구시골(조동)을 병합하여 도리라하고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도리는 행정리와 법정리가 같으며, 도리마을 안에는 상도리, 하도리(점촌), 구시골 3개의 자연마을이 분포되어 있다. 대양면 소재지에서 6km 떨어진 마을로서 합천읍에서 진주로 연결되는 33호선 국도변, 아등재 입구에서 우측편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이다.

3.8. 함지리

대양면 소재지에서 4km 떨어진 마을로서 진주에서 합천읍을 경유하여 대구로 연결되는 33호선 국도변 아등재 입구 좌측편으로 1km 거리에 있는 한적한 마을이다. 본래 합천군 양산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함지리는 행정마을이 1개 마을로서 마을 안에는 작은 함지, 큰 함지, 함지주막 3개의 자연마을이 분포되어 있다. 함지마을은 400여년 전 선조 31년 정유재란 당시 나주 회진 나원 임씨 일가가 난을 피해 이 마을에 정착했다 한다. 현재는 나주임씨의 집성촌이며, 조선중기까지는 함계리로 불러 왔다고 한다.

3.9. 안금리

안금리는 옛날 양산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개편에 따라 후사동을 병합하여 안금리라 하여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골짜기 안굼(구렁)이 되므로 안금 또는 안짐이라 하였다. 안금리는 행정마을 1개의 안금마을이 있는데 안금 마을안에는 본동, 후사, 내동(안담), 중촌, 삼박골 5개의 자연마을으로 분포되어 있다. 안금마을의 위치는 대양면 소재지에서 남쪽 진주선 33호 국도 1km 떨어진 지점에서 남쪽으로 안금리 진입로를 따라 1km 깊은 골짜기에 5개 자연마을이 분포되어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다. 안금마을에는 원주 원씨(이름 미상)가 약 400여년 전에 이 마을에 제일 먼저 정착했다는 말이 전해 오고 있고 그 후 파평 윤씨 신달 시조 22세손 전이 380여년 전에 마을에 먼저 정착했다고 후손들이 전하고 있다. 안금리 지명 유래는 골짝안이 지형상 구렁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암굼, 안금(안짐)으로 발음이 변하여 불렀다는 설과 또 옛날에 쇠붙이 이외 주물작업의 흔적과 금광을 발굴한 것으로 보아 골짜기 안에 금이 있다 하여 안금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3.10. 백암리

옛날 초계군 백암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촌리와 외동리를 병합하여 옛날 백암면의 이름을 따서 백암리라 하여 합천군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백암리는 아홉 사리재 밑 동남간에 위치하고 있다. 백씨덤이 있으므로 백씨와 덤자를따서 백암리라 하는 설과 흰바위(국사봉 바위)가 있어 백암리라 부르는 설도 있다. 또한 백산덤 밑에 있는 바위보다도 백산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바위가 더 크다 하여 맏백자를 따서 백암이라 불러왔다는 설도 있다. 현재 백암리는 행정리인 백암마을과 상촌마을 2개 마을로 분리되어 있으며, 문례실, 가라곡, 오두말, 덤밑, 계동, 상촌 등 6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백암산(무월봉)의 이름을 따서 백암이라 한 것이 유력하다.
옛날 초계군 백암면에 속해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에 편입되었으며, 상촌마을 안에는 상촌, 덤밑(내동), 계동, 양지 4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무월봉 아래에 있으며, 옛날 백암사가 있던 마을이다.

3.11. 오산리

오산리는 아홉사리 재를넘어 백암리를 지나 의령군 봉수면과 접하고 있는 마을이다. 옛날 초계군 백암면의 지역으로서 오미 또는 오산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오서동을 병합하여 오산리라 하여 합천군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1989년 음지마을(하오산)은 의령군 봉수면으로 편입되었으며 한지(문종이)의 주 생산지이다.양지마을은 1914년 의령군 봉수면 서암리로 편입. 현재 오산리는 오산마을 1개의 행정마을이 있는데 오서골과 샛터 2개의 자연마을로 분포되어 있다.

* 오서골(烏捿골) : 대양면 사무소에서 약 7km 떨어진 국사봉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오서골 동명의 유래와 전설은 오서골 뒷산이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오두설, 즉 까마귀 머리같이 생겼다는 설이 있고, 또 한편 뒷산 지형이 까마귀가 깃을 드리는 형국이라 하여 오서골 이라고도 하는 설이 있다. 옛날 오서골에 반남 박씨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스님이 시주를 나갔는데 동민이 시주를 해주지 않자 서운한 마음이 생긴 스님은 동리를 망하게 하려고 거짓말로 동민에게 산에 돌을 많이 갖다 놓으면 동리가 번창 할 것이라고 하니 동민이 오두산에 돌을 많이 갖다 놓은 이후 잘 살던 반남 박씨가 모두 못살아 오서골을 떠났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도 산에 검은 돌이 까마귀처럼 많이 있다 하여 오산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함안 조씨의 오산재가 있고, 1989년 준공한 대양면에서 제일 큰 저수지인 오산저수지가 있다.

4. 특징

면소재지는 덕정리이다. 이 면의 특징은 합천읍과 경계로 있으며 33번 국도 1026번 지방도, 1011번 지방도가 지난다.
2024년 12월경에 함양울산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합천IC를 통해 함양, 울산으로 갈 수 있다.

5. 교육

초등학교 - 대양초등학교 (공립)

6. 출신 인물


[1] 2023년 6월 주민등록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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