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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6 10:34:03

달빛조각사/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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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등장인물 설정 비판
미디어 믹스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후속작
달빛조각사: 아빠는 전설이다…( 등장인물 설정)

1. 개요2. 막대한 분량3. 설정 구멍4. 조각술의 비기 밸런스 논란
4.1. 전용 스킬들의 사기성?4.2. 생명부여 스킬의 사기성
5. 기타 비판

1. 개요

게임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을 모은 항목.

이 책에 대한 비판은 크게 두 가지이고 그 외에 자잘한 비판들이 있다.
비판을 종합해서 냉정한 평가를 하면 웹소설, 장르문학 등에 최적화된 양판소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2. 막대한 분량

최종 연재 권수가 무려 50권을 넘겼다보니 작가가 인기에 편승해 질질 끄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 나왔다. 현실 파트 등에선 전개상 크게 필요하지 않은 얘기들이 틈틈히 낀 사실이므로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임엔 분명하다.

전자책 연재, 정확히는 새벽 여행자 연재 이후로[1] 이 점이 특히 심각해졌는데, 똑같은 설명을 몇번씩 반복하는 건 물론이고, 시도 때도 없이 작중 시점이 탈선하는 통에 스토리가 엄청나게 산만해졌다. 단적인 예로 46권에선 위드가 헤스티거의 책자를 발견하는 다음 장면에서 뜬금없이 유병준과 베르사의 시점으로 전환되고, 여기서 또 위드가 어디 갔는지 의아해하는 유저들의 모습이 나오고서야 다시 위드의 시점으로 돌아간다. 안 그래도 연재 주기도 불규칙해진 마당에[2] 이런 식으로 나오니 댓글창의 독자들도 눈에 띄게 분노했다. 하지만 이런 분노를 징징이라 하면서 꼬우면 읽지 말라는 댓글들도 많이 보인다.

주인공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험 활극이 방대한 양이기 때문에 분량이 늘어나서, 한꺼번에 읽을 때는 그다지 질질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는 평도 있다. 읽을 당시에는 그다지 늘어난 느낌이 들지 않지만, 산 책의 양을 보면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든다. 어지간한 소설의 마지노선이 20권대임을 58권까지 쭉 써내린 건 오히려 능력자의 영역으로 볼 수 있을지도. 비슷한 소리를 듣는 다른 과는 달리 출판주기도 안정적인 편이니. 이것도 예전만 못하지만

작품의 또하나의 재미 요소인 개그 코드도 방대한 분량 내내 거의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일단 이 작품 개그 코드의 큰 틀이라면 위드의 궁상, 서윤의 미모에 대한 주변의 설레발, 검치들의 단순 무식함등을 들 수 있는데 초 중반까지는 재미 요소였다가 후반쯤 들어서는 그저 분량 늘리기를 위한 똑같은 코드의 반복으로 보일 정도다.

작가 본인의 게시판에 있는 글에 따르면 작가 남희성은 비트 코인(...)으로 큰 손해를 봤다고 한다. 비록 음모론이지만 그것 때문에 급히 이번 53권 연재를 시작한 거 아니냐는 댓글도 간간히 눈에 띈다(...)

3. 설정 구멍

투지 : 순간적인 괴력을 내기도 하고, 눈빛만으로도 약한 몬스터들을 굴복시킨다.
스탯 포인트 분배가 불가능하며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서 저절로 상승한다.
(중략)
몇 명이 실험삼아 투지에 스탯 포인트를 분배해 보았지만 그들은 전부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 했다.
- 2권. 동일 페이지.
작가인 남희성이 즉흥적으로 설정을 짜는 것인지 옥의 티와 설정 구멍, 그리고 맥거핀이 수없이 산재했다. 슬그머니 변경되거나 추가되는 부분도 상당한 수준.

미해결 떡밥은 작품이 완결되기 전까진 설정 구멍이 아니다. 아니, 그것과 관계없이 작품의 문제라고는 볼 수 있어도 설정 구멍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오기나 잘못된 단어 사용도 설정 구멍이 아니다.[3] 그게 반복될지라도. 이러한 문제는 설정구멍이 아니라 별개 항목을 만들어서 적자.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반론:로열로드가 아닌 다른 게임에서 다크게이머를 한것일 수 있다. 다크게이머 7년차라고 했던것으로 기억함 -반론: 직접 공격한 것이 아니라 화염의 생추어리가 깨져서 '날뛴' 것이다. 즉 직접이 아니라 간접공격이라는 것. 직접 공격이 아니라 그냥 미쳐 날뛴 것이어서 '공격'에 해당 안 될 가능성이 있다. 반론:전기는 남의집 전봇대에서 전선을 가져와 사용했다고 직접 말했고 인터넷은 정부에서 지원해준다

4. 조각술의 비기 밸런스 논란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이 사기적이기에 위드가 그렇게 강한 거 아닌가 하는 논란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가다 생산직으로는 좋은 직업이지만 전투직으로는 매우 안 좋은 직업이다.

달빛조각사의 최대 메리트를 꼽자면 손재주가 어떤 직업보다 빠르게 올라간다는 점, 그리고 생산직, 예술직의 스킬들을 제한 없이 마스터의 경지까지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전투직은 생산직 스킬들을 중급 이상으로 올릴 수 없는데 조각사가 이를 중급 이상으로 익히면 기형적으로 많은 추가 스탯을 받아 300레벨 즈음까지는 동레벨 전투직보다 생명력이나 공격력 등이 우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메리트는 생산 스킬들이 중급 7레벨~고급에 들어가 성장이 느려지고 레벨이 400대에 들어가면 빛을 바래게 된다. 초중반 이후로는 위드의 생명력 부족이 끊임없이 서술되고 있고, 전투 능력 또한 추가 스텟이 직업 보정을 이길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다. 이 때문에 후반부 들어서는 위드가 공격력이 뛰어나다기보다는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이용하는 능력으로 강함이 부각된다. 극초반엔 조각 검술과 약점을 노린 치명타로, 중반까지는 각종 스탯과 손재주, 생산직 스킬들 및 일점 공격술에 힘입어 월등히 뛰어난 딜량을 자랑했지만 이후로는 조각파괴술로 강화된 상태여야지 공격력이 강하다고 묘사된다.

전투에서 볼 때 조각사의 최대 디메리트는 애초에 전투직이 아니기에 초중반 성장이 너무도 힘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예술 대신 힘과 민첩에 투자하면 조각사로서의 질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위에서 말한 메리트를 살리면 정반대의 상황이 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위드급의 노가다를 해야한다.[9]

즉, 위드의 노가다 실력이 사기여서 조각사도 사기처럼 보이는거지, 똑 떼어놓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의 근본이 예술직이기에 노가다 덕분에 얻을 수 있는 메리트는 예술과 생산계에 편중되어 있고, 전투직의 메리트는 높지 못하다. 정확히는 주로 시너지 효과가 곱적용이 아니라 합적용이라 전투직들의 직업 보정에 후반일수록 미치지 못해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도리어 위드가 검사같은 전투직을 선택했다면 유병준이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을 정도로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은 위드에게 오히려 족쇄가 되는 셈이다. 평범하게 전투직만 골라 헤르메스 길드에 가입한 미래에서도 그렇게 고생할 일도 없었다는 게 작중에서도 유병준에 의해 인정된다. 바드레이와의 전투력 차이에서도 그렇고, 세력 부분에서도 로열 로드의 게임 특성상 위드처럼 용감하게 잘 싸우는 전투직은 그저 싸워서 이길수록 그것만으로도 명성과 전투 업적으로 알아서 부하들이 몰려와서 세력을 눈덩이처럼 불리기 때문. 딱히 조각사를 골라 위드가 세력 형성에 엄청난 이득을 취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위드는 조각술을 마스터하여 더 이상 전직의 패널티가 없게 되자 자신의 장점인 상황판단 및 통제 능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네크로맨서로 전직하였다.[10]

사실 책 내부적으로는 연재를 늘리기 위해서 오히려 위드에게만 빡빡하게 밸런스를 따지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작중에서 나온 위드의 유일한 오판이 달빛조각사 직업의 전투력이다.[11] 20권 이전까지는 생산직으로 다양한 보정을 받으면 동렙보다 오히려 강해질 수 있다는 판단과 서술이 자주 등장하였으나 이는 300레벨 초까지만 유지되었고 이후에서는 계속 달빛조각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같은 직업 숙련도와 레벨이라면 전투직은 커녕 낚시꾼이나 대장장이보다도 약하다고 서술된다. 그런 예시로 53권에서 바드레이는 직업이 좋다는 이유로 한번 죽어서 온갖 혜택을 받는 반면 위드는 사망 패널티로 숙련도가 떨어지는 걸 넘어서 뜬금없이 스킬 레벨까지 하락한다.[12] 바드레이를 죽이면서 상승했던 검술 레벨은 사라진건 덤.

4.1. 전용 스킬들의 사기성?

밑의 글을 읽기 전에 이 글부터 읽기 바란다. 결론부터 말하면 각각의 스킬은 다른 직업의 스킬에 비해 우위에 있으나 직업과 직업 스킬이 조각사에 조각술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아니다. 로열로드의 스킬 위력은 대략적으로 캐릭터 아바타 스텟x직업계수[13]x직업 스킬[14][15]x사용 스킬x기타 버프 스킬의 모습을 띈다. 조각술의 비기들은 각각의 능력을 보면 타 직업군의 비기의 능력을 능가하는 경우가 많으나 직업과 메인 스킬이 비기에 영향을 주지 않고 기타 버프 스킬들도 비전투직이라 얻기 힘들어 시너지 효과가 약해 초반에는 강할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다른 직업들에 비하면 약해질 수밖에 없다. 실재로 밑에 사기논란이 벌어지거나 실재로 사기라고 인정된 비기들은 전부 스킬이 다른것들에 영향을 안 받는 아예 홀로 따로 노는 스킬들 뿐이다. 결론적으로 전투직들이 지녔다면 정말 답이 없는 사기적인 스킬들이 많지만, 조각사의 스킬이기에 그 위용이 초라하거나 굉장히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마나 소모 조건 때문에 일정 이상의 레벨이 필요하다는 게 전투력 떨어지는 일반 조각사들에게는 큰 난관이며, 동시에 후술할 생명부여에서 저레벨 사용을 막아 레벨 소모 패널티가 가볍게 다가올 수 없게 만든다. 마나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최후비기 퀘스트 당시 위드(노들레)처럼 막대한 레벨 패널티가 생긴다.

4.2. 생명부여 스킬의 사기성

조각품에 생명 부여
내용 황제 게이하르가 후인을 위해서 남긴 조각사의 알려지지 않은 기술.
주의 사항!
조각품들은 자존심이 강하다.
자신과 똑같이 닮은 조각품을 보았을 때는 적의를 가지고 싸우게 된다.
제한 고급 조각술을 익힌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스킬 요구량 마나 5,000. 예술 스탯 10 (영구적 소모). 레벨 2 하락.
생명부여 스킬에 대한 사기성을 따지면 이렇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박도 만만치 않다. 결론적으로 비기 '조각품에 생명부여'는 아무리 위드라고 해도 1년 늦게 시작했으면서 1년만에 랭커보다 강한 전투력을 가진 소환수를 영구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니 사기인건 맞다. 그러나 애초에 조각사는 전투직이 아니고 대가가 크기 때문에 모험하는데 자기를 지켜줄 보디가드를 만드는 능력 그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기 힘들다. 다른 비기들처럼 다른 지휘 계열 직업에 있으면 사기 맞으나 조각사이기 때문에 애매한 스킬이다.

5. 기타 비판

이쪽 비판들은 작가의 스타일이라는 옹호와 맞선다.
[1] 새벽 여행자가 완결된 후 나온 47권이 눈에 띄게 정상화되었으므로 진짜로 새벽 여행자 탓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2] 두 달 연재는 최소 다섯 달로 불어났고 심지어 주 3회 연재에서 2회로 줄여놓고도 비축분을 쌓겠다는 명목으로 막 휴재한 참이었다. 참고로 이 책은 실시간으로 집필해서 업로딩하는 것이 아니라 한권의 내용을 통째로 넘기고 서비스하는 측에서 조금씩 공개하는 방식이다. [3] 하지만 잘못된 단어 사용이 꽤 있다. [4] '공성전에 참가한 적도 없고, 사소한 시비도 웬만하면 다 무시하고 지나쳤다. 하지만 소문이 나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단신으로 무적으로 알려져 있던 용과 크라켄을 잡고, 최고 레벨의 사냥터를 혼자 휩쓸면서 다니는 위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모를 리가 없었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유저들 가운데에 그는 이미 하나의 전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1권 초반부에 서술됨. [5] 드워프 왕국 편에서 등장한 서술인데 보석 조각 10개당 예술 스탯 1개가 증가한다고 한다. [6] 물론 주민들이 사용하는 갯벌은 따로 존재하고 거긴 그물망이 쳐져 있어 못 들어가게 막아놨다. [7] 그나마도 실미도와 바다가 맞닿은 모든 부분이 모래사장이 아니고 바위지대처럼 달리기 곤란한 곳이 꽤 있어서 섬 주변을 운동장 돌듯 달리기는 어렵다. [8] 그래도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가족이 먹는 음식에 한 번 사용한 식용유는 사용하지 않고, 음식 재료도 무작정 싼 것만 사지 않고 품질이 좋아야 한다는 기준이 있으므로, 올리브유는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보아야 마음이 편하다. [9] 소설에서도 위드의 사냥, 노가다 시간은 랭커들과 비교해서도 뛰어나다고 계속 언급된다. 작중 노가다에 대해 나온 묘사가 이렇다. 전투가 끝나면 체력이 3% 이하에 앉아서 한손으로 붕대를 감고 다른손으로 빨래를 하며 음식을 끓이고 갑옷을 두드리며 조각을 하고 머릿속으론 다음 몬스터를 어떻게 사냥할지 계획을 한다. [10] 참고로 네크로맨서로 전직하자, 전투직 중 가장 생명력이 낮은 직업 중 하나인데도 오히려 생명력이 급증했다. 조각사가 얼마나 허약한 직업인지 보여준 셈. [11] 조각사 직업 퀘스트의 경우 가장 편한 정석 루트가 아니었지 조각변신술과 노가다로 해결되는 수준이었고 헤르메스 길드의 방해가 있음에도 퀘스트 클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2] 분명한 설정오류다. 작중에서 사망 패널티로 스킬 레벨은 하락하지 않아 초반에 솔플로 던전 사냥 중 죽어 숙련도가 0%가 된 경우가 등장했다. [13] 검사의 검 공격력은 다른 직업에 비해 2배 정도 높다고 언급되었고 궁수도 마찬가지로 활 공격력에 영향을 준다고 나왔다. [14] 각 직업의 중심인 스킬, 검술, 궁술, 조각술 등 [15] 대표적인 메인 스킬인 검술은 레벨이 오를때마다 기타 공격속도 상승, 공격 범위 증가, 마나 소모 감소 등의 소소한 부가 효과와 스킬 레벨당 초급에 10%[21]. 중급에 7%, 고급에 9%의 데미지 상승효과가 있으며 마스터시 기본 공격력이 500%로 강화된다. [16] 심지어 특수 스탯인 인내력, 맷집, 투지, 용기 등을 포함하면 더욱 늘어난다. [17] 'No' 맞다. 초반에야 스킬 자체의 리스크와 마나 때문에 로우 수준은 되었지만 갈수록 스킬 설명에 나온 리스크들은 사라지고 위드 자신이 성장한 후반에는 총 마나의 몇 분의 1 수준만 쓰면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는, 진짜 No Risk가 되었다. 스킬 설명에서 나왔던 리스크는 위의 설정 구멍 문단 참조. [18] 참고로 이 마저도 절반 정도가 최후의 비기 퀘스트에서 나왔다. 그 이전에는 400을 겨우 넘겼다. [19] 설령 빗나가도 지름길이 아니어서 돌아가는(노가다하는) 경우지 실패한 적은 없다. [20] 만약 조각 생명체 제작 계획을 정말로 실행하려고 한다면 조각 생명체 생산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조각사 작업부대의 레벨 상한선과 하한선, 레벨업작을 위한 사냥 부대 등을 마련해놓고 레벨이 낮아진 일부 조각사들을 며칠 동안 사냥 부대에 끼워서 돌리고 조각사 레벨이 생명부여를 한 레벨+2 가 되면 다시 조각 생명체 제작작업에 투입시켜 며칠동안 다시 조각품을 제작/생명부여를 시켜 레벨을 내리고 다시 사냥 부대에 끼우는 식의 '작업'을 반복하는 방식을 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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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권에 나온다-허수아비를 때리면서 기본적으로 주어져 있던 위드의 검술 스킬은 무려 레벨 4였다. 같은 검술을 펼쳐도 140%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검술의 현재 숙련도는 레벨 4에 98%였으니 곧 5레벨이 되면 150%의 데미지 강화 효과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