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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즈 게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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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운영 측3. 일본
3.1. 선셋 레이븐즈(Sunset Ravens)3.2. 단죠 권투 클럽3.3. 에이스3.4. 케르베로스3.5. 사이고 구미3.6. 쿠치나와회3.7. 정부 측3.8. 그 외
4. 해외 플레이어
4.1. 미국
4.1.1. AGE랩
4.2. 중국
5. 다른 세계선
5.1. 일본국5.2. O세계선
6. 그리드

1. 개요

만화 다윈즈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다루는 문서. 특정 이벤트에만 등장한 인물들에 대해선 각 이벤트 문서를 참조 바람.

'일본국'과 '세계선 O' 문단 이외의 인물들은 모두 작중 주 배경이 되는 세계선인 세계선 N의 인물들이다.

2. 운영 측

5년 뒤 시점에 재등장, GM 밑에서 대행자로 일하고 있다. 오보로의 관리 하에 거대 맘모스를 손쉽게 제거했으며, GM에게도 인정 받을 정도의 강력한 시길 사용자로 성장했다. 그러나 힘에 취한 듯한 행동을 보이고 카나메에게 파견에 동시 입후보했을 때 오보로에게 밀리자 썩은 표정으로 혀를 차고, 좀더 활약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달라 자원해 NY으로 가게 되자 썩소를 남기며 전이되는 등 적대 플래그를 잔뜩 남기는 중. 뉴욕에서 그리드를 잡고 남는 시간동안 대기하다가 혼자 빌딩 안에 숨어있던 정체불명의 여자아이[7]를 줍게 되며 인간성이 다소 돌아오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에 심장폭행을 당하는 것은 덤 그러나 그리드 세계관의 GM이 인간 형태로 작 세계에 와있다는 언급과 아이에게서 느껴지는 시길 덕분에 더더욱 배신 플래그가 강해지는 중이다.
그리드들과의 결전에서 결국 배신, GM에게 치명상을 입힌 뒤 인간형 그리드에게 왕으로 모셔진다. 그리고 쓰러진 GM에게서 수호자의 힘을 흡수, 절반을 강탈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드의 목적은 그리드가 등장하는 미래를 확정 짓는 것이고,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무한히 세계를 리셋해왔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번 회차의 시게오는 해당 미래를 확정 짓지 못했다고 판단, 여태까지 해온대로 세상을 리셋하기로 한다.

카나메가 돌아온 과거 시점에서 그리드들은 자신들의 왕인 시게오를 찾기 위해 다윈즈 게임을 시작하기 직전 시간대로 넘어오는 것으로 밝혀진다.[8] 또한 그리드들의 정체가 다윈즈 게임 앱을 통해 시길의 힘을 얻은 동물로, 시게오가 오오사코의 강압에 다윈즈 게임 다중 계정을 만들려고 했다가 실패하자 동물이 만들면 어떨까 하는 심정으로 자기가 키우던 애완 쥐의 케이지에 스마트폰을 넣었던 것에서 탄생했음이 드러나며 그리드 사태를 일으킨 실질적인 원흉이 되었다. 그리드들이 시게오를 왕으로 추종하는 이유도, 인간으로 의태한 그리드에게서 시길이 느껴지는 이유 및 진상을 알자 시게루가 바로 인간들을 배신하고 그리드의 왕으로 등극한 이유도 이 때문이었던 듯.[9] 그리드는 시게오의 펫이었던 쥐가 획득한 산성의 시길에 기반한 융해, 융합의 성질에 시게루의 시길인 회전하는 시길의 확산하는 성질이 합쳐져 만들어진 일종의 버그적 존재라고 한다.[10] 최종화에서 그리드를 소멸시킨 세계관에선 침대에 누워 그리드가 되지 않은 애완 쥐 스노우를 핸들링하고 있었으나 신이 복구해준 멸망한 세계선에선 그리드의 왕으로 각성한 만큼 소멸됐을 것으로 보인다.

3. 일본

이케부쿠로 일대를 세력으로 하고 있는 클랜 URO-BOROS가 22화에서 언급되었지만, 마지막까지 해당 클랜의 등장인물은 출연하지 않았다.

3.1. 선셋 레이븐즈(Sunset Ra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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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단죠 권투 클럽

게임 외적으로도 실제 킥복싱 짐을 하고 있으며, 멤버는 총 26명. 단 격투 도장 멤버 모두가 D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클랜장인 단죠와 그의 아내 카에데 모두 순혈 러시아인이지만 스스로 이름을 일본어로 지었다.(...) 선셋 레이븐즈의 첫 동맹 상대. 카나메가 귀환한 5년 뒤 시점에서는 경찰 측 및 일본국 주민들이 거주하는 권외 마을 캠프 주변에서 그리드를 소탕하고 있었다.
5년 뒤 시점에서는 핸드폰 없이도 시길을 활용하고 있다. 그리드의 습격 당시 사람으로 의태해 그 사람의 시길을 사용하는 그리드D를 발견, 본인의 실력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추적한다. 그리드D의 목적이 상류의 댐을 파괴해 그 안에 가득찬 물로 권외마을을 수몰시키려는 것을 깨닫고 발견하기 쉽도록 나무 꼭대기에 반딧불이들이 모이도록 유도한 뒤 시간 벌기에 나선다.

3.3. 에이스

항목 참조.

3.4. 케르베로스

파일:Takarasagasi_extra1.jpg

삼남매로 이루어진 클랜. 보물찾기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했다. 3명분의 링은 다 모았지만 이쪽도 다이아를 제외한 6종을 전부 모았는지, 다 모으면 이벤트 중에 뭔가 있을 거라며 다이아 링이 배치된 후 그를 노리고 진구서로 향한다. 다른 클랜에게 습격받아 큰오빠 쪽이 헤드샷을 맞지만 시길로 회복, 여동생의 시길과의 연계로 역으로 해당 클랜을 제압하나 결국 이누카이에게 공격당해 쓰러지고 링을 빼앗긴다. 하지만 스도 카나메가 이벤트를 우승하며 결국 생존. 이후 하단의 해외 클랜 'AGE랩'의 협력자로 언급된다. 5년뒤에도 살아남아 카나메 일행과 협력중.

3.5. 사이고 구미

오사카의 클랜. 에이스 전 이후 다윈즈 게임 클리어를 목표로 잡은 카나메가 동맹을 얻기 위해 찾아갔다. 그리드 침공 직전 활동 거점을 옮겼다가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기에 살기 위해 군에 협력한 상태로 재회한다. 시길 : 나이트 오브 라운드(기사의 영광)

3.6. 쿠치나와회

헌팅게임 편에서 새로 등장한 클랜으로 모체는 신흥 종교 '쿠치나와교'. 남부 보급 포인트를 장악하고 있다. 특이하게 모두 동일한 시길을 가졌다고 한다. 5년 뒤 시점에서 다른 교인들과 다른 시길을 가진 인물이 존재한다는 복선이 나왔다. 카네히라의 계획을 외도라고 하며 거절한다.
카나메가 세계선O에서 돌아온 뒤의 시점에선 시부야 북쪽에 캠프를 세워 그리드를 막고 있으며 선셋 레이븐즈와는 동맹 혹은 양호한 관계를 맺고 있는 듯하다.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카나메가 D게임에 참가하지 않고 왕이 보물찾기 이벤트에 참가하기 전 사망한 세계에서 온 인물로 GM인 이자야와 D게임 전부 존재하는 평행세계의 D게임 유저였다. 그는 본래 오만한 성격으로 D게임에서 활약하여 이자야에게 섭외되지만 카나메 일행이 현재 앞두고 있는 도카이도 타통 작전에서 이자야는 사망, 그의 피로 실명하면서 그에게 GM의 힘을 받는다. 그때 그리드가 GM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자 힘을 쫓아 이 세계에 오게 된 것이었으며 그리드에게서 GM의 힘을 지키고자 쿠치나와 회를 조직해 활동해 온 것이었다. 그 증거로 레인에게 전의 세계에서 찍은 그녀와 오보로, 이자야, 세이겐이 찍힌 사진을 보여준다. 레인이 GM의 권한을 계승한 후 평행세계가 아니라 그리드들에 의해 이미 사라진 미래에서 전이해 온 것[15]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회귀 시간선에선 두 명의 세이겐이 있는데, 현 세계선의 세이겐은 이자야에게 포섭되어 대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자야의 지시를 받고 현 시간대에 간섭 중인 존재(카나메)를 찾기 위해 건물을 나서지만 플레이어가 아니라며 카나메를 그냥 지나친다.[16] 회귀한 세이겐은 이자야의 빌딩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려던 카나메 앞에 나타나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보며 서로 정보를 나눈 뒤 협력을 맺는다. 이후 카나메의 부탁으로 질 것을 알면서도 인류를 위해 시간을 벌고자 다윈즈 게임의 시스템을 탈취한 시로가네 교수를 단신으로 공격하여 몰여붙였으나 패배하고 사망한다. 새롭게 분리된 카나메의 세계선에서는 타통 작전 때 죽지 않았는지 생존했다.* 노리에능력(시길) : 불명[17]쿠치나와회 멤버중 상위 간부로 보이는 여신자, 오사카 에리어 클랜 중 하나인 [사이고우 고미] 클랜 리더 사이고우 타케시와 고교 동창

3.7. 정부 측

3.8. 그 외

그리드가 축출된 세계선에선 쿄다 커플과 함께 노래방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권외마을 사건의 진범. 사실은 노인이 아니라 그의 외손자였던 에이스 클랜원이 기르던 애완동물로, 그가 류지에게 살해당한 이후 외할아버지가 맡아 키웠던 것으로 밝혀진다. 살해당하기 전에도 류지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는지 류지가 나온 비디오를 자주 봤고 곁에 있던 앵무새가 이를 보며 류지에게 적대감을 쌓아 훗날 권외마을에서 마주치며 공격한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시길의 사용자는 사람이란 고정관념에 사로잡펴 있던 선셋 레이븐즈와 동행자들을 위기로 몰아넣지만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스이에게 죽는다.[23]

4. 해외 플레이어

4.1. 미국

4.1.1. AGE랩

미국 메리랜드주에 있는 연구소를 본거지로 하는 클랜. 다윈즈 게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듯하며, 지스란이 '나와 같은 팀' 운운한 것으로 보아 후술할 인물들 외에도 구성원이 더 있는 듯하다. 미군과 친밀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보아 미 정부에게 지원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AGE랩에 소속된 분자생물학 박사로, 휠체어를 타고 있다. 협력자[27]가 셋이나 생겼다며 기뻐하고, 스도 카나메와 왕의 생체 샘플을 얻고 싶어한다. 이때의 말을 보면 다른 D게임 플레이어들의 샘플도 확보한 듯하다.
지스란과 같은 팀의 연구자. 지스란이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말이 통하는 건 너뿐이다'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이쪽도 분자생물학의 전문가인 듯하며, 지스란을 좋아하고 있다. 그동안 생체 샘플을 모으는 역할을 맡고 있었으며, 보물찾기 이벤트에도 참여했거나, 적어도 시부야에 있었던 듯하다.

4.2. 중국

5. 다른 세계선

5.1. 일본국

5.2. O세계선

'해적왕과의 결투' 이벤트에서 카나메의 세계선과 맞붙게 된 세계선이다. 이전에도 두 세계선 간의 교류가 여러번 있었다는 것이 암시되고 있으며, 관련된 일화들이 여럿 전승되고 있다. O세계선이라 함은, 특정 시점(약 10만년 전)에 주인공의 세계와 분기된 세계선 전부를 의미하며, O세계선이라 부를 수 있는 세계선은 최소 수십개 이상이지만 실제 작 중에 등장한 세계선은 하나 뿐이므로 편의상 본 세계선을 O세계선이라 칭한다.[33] 이 세계선은 메이지 시대 전후[34]의 일본과 비슷한 상태이다.

공공연히 시길(황신력)이 공개되어 있고 N세계보다 시길이 알려진 시간이 긴 탓인지 실력자들이 많아 결국 해적왕과의 결투 이벤트에서 카나메측은 항복하며, 다른 평행세계에서도 참가했던 D게임의 상위 시길 보유자들을 전멸시켰다고 한다.

6. 그리드




[1] 운동량 전반을 조작하는 시길. 여담으로 마지막화에 등장한 최초의 GM의 단말기가 하필이면 야타가라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2] GM의 지시로 사람을 죽였으며 카나메가 마음에 들었다며 왕으로 만들겠다고 자신의 성과를 카나메에게 몰아줌으로 1위로 만들어주기도 했다. 이 때 오보로는 카나메와 협력 중이긴 했어도 같은 클랜원이 아니었기에 공헌도룰 넘겨줄 이유가 없었기에 결과만 놓고 보면 GM 측이 고의로 승부를 조작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정상적인 게임이었다면 반드시 반발하는 유저가 나올게 뻔하다. [3] 현실인데도 게임처럼 태그가 붙여진 걸 알게 되고 이 세계가 가상현실 비슷한 만들어진 세계라는 걸 깨달았다. [4] 이때 처음으로 타인의 얼굴인 카나메의 얼굴을 보게 된다. [5] 물체를 회전시키는 능력 [6] 본인은 전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으나 이 능력과 유사한 쟈이로 채팰리의 철구나 죠니 죠스타의 터스크 혹은 원피스의 빙글빙글 열매를 보면 본인의 문제인 것 같다. [7] GM말로는 그리드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중인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게오의 쥐를 제거하는 등의 잔인한 면모를 보였기에 교묘하게 은폐된 그리드로 보인다. [8] 카나메가 다윈즈 게임을 시작한 직후 벌어진 시부야 기념물 앞의 소실사건이 바로 그리드가 넘어올 것을 예상한 GM이 플레이어들을 동원했으나 방심하여 전멸당한 결과였던 것. 회귀 시간대에선 이 사실을 알게 된 카나메가 쿠치나와회와 슈카, 레인을 파견하여 무사히 막아내고 추적을 위해 발신기를 부착한 한 마리만 놓아준다. [9] 다만 설정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생겼는데 여태 회차 동안 그리드들은 자신들의 왕이 누군지 알지 못해서 찾는데 시간이 걸렸고 시게오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왕으로 인식했던데 비해 이번 회차에선 처음부터 본인들의 왕이 시게오임을 알고 있으며, 이전 회차들에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조차 다 알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굳이 끼워맞추면 그동안은 다른 그리드들을 불러오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해 숨어다녀서 왕을 찾는 일이 미뤄졌다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전 묘사들과 맞지 않으며, GM과 한패인 데다가 시게오 바로 근처에 있었던 시로가네와 손을 잡고 있었음에도 시게오를 찾는데 시간이 걸린 것이 이상해졌다. 시로가네 교수의 명령으로 다윈즈 게임의 서버를 지키고 있던 레인의 모습과 능력을 사용하는 그리드가 회귀 시간선의 카나메에게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아직 이 시간대의 시게오는 그리드가 되지 않았다며 그는 살려달라고 부탁하는데, 왜 그렇게까지 시게오에게 충성하는 것인지를 묻자 그가 왕임을 알고 있고 그에게 받은 애정에 대한 보답으로 헌신하고 싶었다며 숨을 거둔다. [10] 권외마을 에피소드가 복선이었던 셈. [11] 대상의 자연회복력을 증대시킨다. 상당히 고성능의 시길로, 잘린 손가락을 붙이는 정도는 무리 없이 가능하다. [12] 무슨 이유인지 여동생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공식 설정집에서도 아내라 명시되어 있다. [13] 짐승의 귀가 생기고 팔이 털로 덮히는 것 봐서는 동물의 힘을 이끌어 내는 계통의 시길로 보에나 구체적인 정보는 불명이다. 그리드D와의 싸움 중 일시적으로 곰의 힘을 이끌어냈는데 부담이 심하다는 언급이 나온 것으로 보아 여러 종류의 힘을 꺼낼 수 있는 듯하다. [14] 카나메가 직접 대화해서 확인했다. [15] GM의 힘이 두개로 나뉘어지면서 한개의 가지(세계)당 한명뿐이어야할 GM이 둘이 존재하면서 생긴 일종의 버그같은것이라고 한다 [16] 이자야의 피가 눈에 들어가지 않아서 실명하지 않은 상태로, 유심히 보면 얼굴의 주름 같은 세부 디테일을 제외한 얼굴 형이나 머리 스타일 등이 쿠치나와 회의 세이겐과 일치한다. [17] 도우메에게 부동력이 통하지 않았다는 말한 것으로 보아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능력으로 추정 [18] 다만 손에서 전기가 흐르는 것을 보아 전류 조작의 가능성이 큼 [19] 손가락 끝에서 열을 조종하는 능력 [20] 슈카는 이를 보고 100엔 라이터냐고 속으로 생각했을 정도의 낮은 능력, 물론 열을 조종하는 것은 대단하나 그게 손가락 끝에서만 가능하고, 하필 엄청난 것이 있는 것처럼 자랑해서 문제다. [21] 카나메의 스마트폰 화면에 이렇게 쓰여있음. [22] 완력을 늘려주는 능력으로, 그와 같이 있던 학생은 평범하다 했지만 실용성으로 보면 단순하면서도 위력적으로, 카나메 또한 저쪽을 더 성가셔했다. [23] 그리드들의 정체에 대한 복선이었던 듯. [24] 이름 그대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셔 고양이처럼 사물을 통과할 수 있다. 자신에 한해서가 아니라 원하는 사물을 지정해서 통과시킬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닿은 사람또는 물건도 같이 통과시킬수 있다. [25] 레인이 총을 개의치 않는 레벨의 초강력 염동계라 언급. [26] 10m 내에서 보이지 않는 공격을 하는 능력 [27] 상단의 클랜 '케르베로스.' [28] 다만 롱 타오가 킬러 비의 얼굴을 고치라고 지시하는 것으로 보아 회복계열로 추정 [29] 64화에서 발혀지길 육체의 활성화로, 신체능력을 상승시켜주고, 상처회복을 촉진시켜주는 것 같다. 더 나아가서는 잘린 신체의 일부도 회복되는듯. 62화에서 선셋 레이븐즈에 잠입할때 뛰어서 3층 창문까지 올라가고(더스트가 말하길 8m는 뛰어넘었다고), 그리고 거기서 잘린 팔도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30] 상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으나 헌팅 게임의 무대는 미래의 일본으로 보이며, 이 시대에서는 일본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한 상황이다. 문명 수준도 중세 수준으로 돌아간지라 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옛날 옷을 입으며 무기도 활/창 등을 쓴다. [31] 미래를 예지몽의 형태로 보는 능력. [32] 초기엔 평행세계의 동일인물로 추정되었으나 수호자의 힘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타인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33] 10만년 전에 분기되었기 때문에 본래 말이 통하지 않아야 정상이나, 이 세계선과 주인공의 세계선이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기 때문에 같은 언어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34] 19세기 중반 [35] 풀네임은 히 와타리 히메오오카미 쿠쿠리노미코토이다. [36] 마찬가지로 포인트 시스템, 포인트 전손 시 소멸 조치, 긴급 이벤트 등도 N세계선에만 존재하는 개념이다. [37] 쿠쿠리는 N세계선의 GM이 이 시스템을 게임이라고 명명한 것, 그리고 수많은 희생자를 내는 것에 대해 경박하다며 불쾌해하기도 했다. 다만, GM도 그리드의 침공을 막기 위해 빠르게 강자들을 탄생시켜야 하는 상황이었고, 소수를 희생하여 다수(세계)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한다. [38] 단 언젠가 카나메가 돌아와 그녀의 호위로 복귀해야 한다는 조건이었고, 카나메는 이를 수락했다. [39] 카나메가 여러 함정을 준비했으나 아무런 데미지도 주지 못했고, 우츠로기를 이기는건 어렵겠다고 판단한다. [40] 쉐란은 부상을 입고, 롱은 한 팔이 절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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