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7:23

이누카이(다윈즈 게임)

파일:darwins_game_logo_by_mexicanode_daqtjpt-fullview.png
선셋 레이븐즈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멤버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able bgcolor=#1f2023,#2d2f34><table width=100%> 리더
스도 카나메
서브리더
카시와기 레인
멤버
카리노 슈카 마에사카 류지 스이 류 쉐란
시밍 오지 키미히코 이누카이 진구지 오보로 }}}}}}}}}}}}

1. 개요2. 이능(시길)3. 작중 행적

1. 개요

만화 다윈즈 게임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에노키 준야. 카나메보다 한 살 어린 복서로, 첫 등장 당시 클랜 '단조 권투 클럽'의 일원이었다.

2. 이능(시길)

[ruby(위타천족, ruby=스피드 스타)]

자신의 신체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신체변화계 시길. 속도 자체는 잔상이 보일 정도로 빠르지만, 신체의 강도가 늘어나지는 않아서 가속상태인 그대로 적을 때리면 자기도 반동으로 피해를 받는다. 그렇다고 무기를 쓰자니 일정 무게 이상의 물체는 들고 가속해도 그 속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가장 잘 어울리는 전투 스타일은 가속이 가능한 단검 등을 이용한 것이고, 본인도 이를 알고 있다. 실제로 적용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3. 작중 행적

3.1. 보물찾기 이벤트

7화에서 카나메의 스마트폰을 낚아채면서 등장했다. 초보자 헌터, 무패의 여왕을 쓰러뜨린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이유로 다짜고짜 싸움을 걸었다. 카나메가 턱 한 대 치니 쓰러지자 맥 빠진다고 생각했지만, 방심한 새 스턴건에 다리를 지져진다. 다시 돌격하는 카나메를 니킥으로 제압하고 난입한 슈카를 상대할 궁리를 하던 와중, 돌격하면서 몰래 빼낸 이누카이의 스마트폰을 스턴건으로 박살내버린다는 카나메의 위협에 항복한다. 이후 이름과 소속 클랜을 밝히고 몇 마디 나누다가 이벤트 때문에 어딘가로 전송된다.

이벤트 후반부에 클랜의 선배와 함께 링을 모으고 다니는 모습이 묘사된다. 이벤트의 진상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단죠 권투 클럽 클랜원 분의 링을 모으고 있었으며, 아까 만난 녀석들을 잠깐 걱정한다.

3.2. 이후

이 인연을 통해 카나메가 단죠 격투 클럽과 동맹을 맺게 된다.

그러나 여러 차례 이벤트를 겪은 카나메가 D게임의 최고의 중심인물로 부각되면서 처음 게임에 초대 되어 도망치기 급급하고 자신보다 약한 카나메가 갑작스럽게 중심인물로 성장한 부분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어 오오사코와의 일로 인해 단죠의 허락없이 카나메와 싸움을 만들게 된다. 진다면 카나메의 부하가 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붙게 되지만 나가 떨어지게 되고 거기다 학생들에 대한 금품갈취 등이 밝혀지고 단죠가 찾아오면서 결국 파문을 맞게 되어 센셋 레이븐즈로 옮기게 된다. 당초엔 격투가로의 자존심 때문에 무기를 드는 행위를 거부했으나 에이스와의 클랜전에서 카츠라에게 압도당하다 에이스 클랜 전체가 삭제되는 바람에 살아남는 상황을 겪고 나서는 단검을 사용한 전투방식을 익히기로 한다.

회귀 세계선에선 카나메가 먼저 접촉해 대련을 통해 친분을 쌓아 단죠를 소개 받는 등 협력자로 남는다. 슈카나 레인이 클랜원 제의를 하지 않느냐고 물어봤지만 어차피 이적할 생각도 없지 않냐고 하며 제의도 하지 않았고, 이누카이 본인도 그렇다고 맞장구치며 성립조차 하지 않았다. 최종회의 그리드 축출 세계선에선 레인과 함께 체력 단련을 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