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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카발리에 ニコラ • カヴァリエ Nikola Caval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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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cc21> 성별 | <colbgcolor=#eaebec> 남성 | ||
| 신분 | 베를린 심포니카 소속 견습 컨덕터2067년 | ||
| 계약 무지카트 |
볼레로 〈 모리스 라벨의 관현악곡 볼레로〉 (임시 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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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이세 마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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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를린 심포니카에 소속된 견습 컨덕터
타쿠토의 동료. 기가 약하고 적극성이 없는 소극적인 성격.
자기주장이 약하고 언제나 구석에서 우물쭈물거린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낙관적이며 타인을 부정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자기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자세로 생각한다.
무지카트에게도, 지휘자와 연주자라는 느낌이 아닌,
못 미더운 존재로 여겨지며 걱정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홈페이지 소개문
타쿠토의 동료. 기가 약하고 적극성이 없는 소극적인 성격.
자기주장이 약하고 언제나 구석에서 우물쭈물거린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낙관적이며 타인을 부정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자기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자세로 생각한다.
무지카트에게도, 지휘자와 연주자라는 느낌이 아닌,
못 미더운 존재로 여겨지며 걱정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홈페이지 소개문
2. 특징
takt op. 시리즈 미디어믹스의 등장인물이자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의 서브 남주. 아브릴 버그만과 마찬가지로 takt op.Destiny에는 등장이 없다. 1인칭은 보쿠(僕).베를린 심포니카 소속의 견습 컨덕터로 인상에 맞게 작고 마른 체구에 매우 소극적이고 겁 많고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년. 컨덕터 삼인방 중에서 가장 어리고 키가 제일 작으며 실질적인 막내 동생 포지션. 베를린 심포니카의 관리관 힐데의 직속으로 아브릴 버그만과 아사히나 타쿠토의 동료이다.
타쿠토가 베를린 심포니카로 오기 전에 같이 수학하고 지낸 견습 컨덕터 아브릴과 가까운 누나동생처럼 지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제일 먼저 아브릴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다녔으며 아브릴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고 한다.
어림잡아 10대 중반쯤으로 추정되며 아브릴과 타쿠토보다 어리다는 걸 감안해도 변성기가 아직 오지 않은 모양. 인게임의 목소리는 변성기 오기 전의 여아보다 약간 톤 낮고 여리여리한 소년이 아닌 여자아이처럼 들린다.
3. 성격
니콜라는 목소리의 주인이 나라는 것에 안심한 건지 어깨의 힘을 빼고 조금 한심해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성격은 기가 약하고 의지도 박약하다. 상냥하다고 하면 듣기엔 좋을지 몰라도 패기가 없다.
볼레로, 일러스트레이션 노블 #8 <두 개의 선율>
성숙한
누님 스타일에 쿨하고 당당한 여걸인
아브릴 버그만과는 정반대로 17살의 어린 인상에 기가 약하고 적극성이 없는 소극적이고 유약한 소년. 자기주장이 약해 언제나 구석에서 우물쭈물거리며,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지나치다 싶을 만큼 순진한 낙관주의자. 만사를 자기 책임으로 생각하는 지라 무지카트들에게도 지휘자와 연주자로서가 아닌 못 미더운 존재로 여겨지며 걱정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같은 견습이면서 자신보다 사고 방식이 어른스러운 아브릴과는 견습 2인조를 꾸리며 돌아다닌다. 성격은 기가 약하고 의지도 박약하다. 상냥하다고 하면 듣기엔 좋을지 몰라도 패기가 없다.
볼레로, 일러스트레이션 노블 #8 <두 개의 선율>
무지카트 볼레로와는 임의로 계약한 임시 파트너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