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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등급 | 만 12세 이상 | |
개발 | ||
유통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출시일 |
: 2018.03.10 : 2018.05.26 : 201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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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데스 게임 | |
플레이 시간 | 약 3~5시간[1] | |
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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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갑자기 수수께끼의 건물에 모이게 된 남녀 12명. 그곳에서 '늑대 게임'이라는 수수께끼의 게임에 말려들고 만다..
거기서는 카드를 각자 뽑아 늑대와 양 역할이 주어지며, 늑대 카드를 뽑은 인간은 누군가 1명을 죽여야만 한다.
탈출을 위한 목숨을 건 데스 게임이, 지금 시작된다.
무사히 '늑대'를 찾아내어 여기서 탈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늑대 게임'의 진상은 무엇인가?
마지막에, 모든 것이 밝혀진다.
Studio Wasabi에서 개발한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2018년 3월 10일에 출시되었다. 2018년 9월 22일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됐다. 번역은 메이플라워 엔터테인먼트 담당.[2] 전작 거짓말쟁이 탐정 게임과 달리 이름이 번안되지 않았다. 이후 9월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어나더 스토리가 업데이트된다. 후속작
Eve Project,
사로잡힌 저택과 함께 와사비 게임 앱으로 통합되었다.거기서는 카드를 각자 뽑아 늑대와 양 역할이 주어지며, 늑대 카드를 뽑은 인간은 누군가 1명을 죽여야만 한다.
탈출을 위한 목숨을 건 데스 게임이, 지금 시작된다.
무사히 '늑대'를 찾아내어 여기서 탈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늑대 게임'의 진상은 무엇인가?
마지막에, 모든 것이 밝혀진다.
남녀 12명이 건물에 감금되어 늑대 게임을 벌인다는 내용으로, 참가자는 카드를 1장씩 받는다. 카드는 '양'과 '늑대'로 구분되는데, 늑대 카드를 받은 참가자는 양을 1명 죽여야 하며, 안 그러면 처형당한다.[3] 양의 사망 후 12시간 후에 늑대 재판이 열리며, 진짜 늑대를 처형시키면 탈출구가 열린다. 단 늑대가 꼭 1명은 아니다. 한 늑대가 양을 죽이면 나머지 늑대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도 되며 늑대 재판에서 양과 함께 범인을 찾아야 한다.
본편 외에도 무료/유료로 볼 수 있는 사이드 스토리가 있다. 사이드 스토리는 본편과 연관된 스토리와 일상, 개그물 위주의 패러렐 스토리가 있다. 본편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스토리로는 유키나리편, 리츠편, 치에편, 린타로편, 코우편이 있다. 린타로편과 코우편은 후일담을 다룬다. 리츠편-치에편, 린타로편-코우편은 순서대로 볼 것을 권장. 이 스토리들에서는 미회수 떡밥들이 회수되고 반전도 있기에 사이드 스토리도 전부 보고서 문서를 열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나더 스토리 일부는 유료와 무료로 나누어져 있다.
2018년 8월 4일 코우 에피소드 final이 업데이트되며 스토리의 대단원이 막을 내렸다. 이후에는 비하인드나 패러렐 스토리에 치중하고 있다.
전작의 요소가 깨알같이 등장한다. 전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전작의 캐릭터들은 등장하지 않는다.[4]
2019년 12월 28일 기존 캐릭터에 신캐 3명을 추가한 늑대 게임 어나더가 출시되었다. 국내 팬덤에선 줄여서 '늑나더' 라고 부른다.
본작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이며 기존의 팬북에서 예고한「팬텀 울프」는 어나더에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앱을 설치하려면 일본 계정이 필요하거나 쿠앱을 통해 설치해야 한다. [5]
늑대게임 보컬로이드 오리지널곡인 무지개색의 절망도 투고되었다. 스튜디오 와사비 공식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사용된 보컬로이드는 카가미네 린.
2020년 1월, 스튜디오 와사비 공식 트위터에서 늑대게임이 코믹스화 되었다고 알렸다. 이후, 2월부터 KADOKAWA의 만화 잡지인 월간 코믹 진[6]에서 매달 연재중. 코믹스 작가는 콘노 파루(紺野ぱる)
코믹스 보러가기
컨텐츠 미디어 노출에 관한 규칙이 있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 유료 컨텐츠(스토리, 팬북 등)의 경우 이미지의 일부를 SNS의 프로필로 사용하는 것은 트위터 헤더처럼 크기만 크지 않으면 된다. 유료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2차 창작도 허용된다. 그러나 유료 컨텐츠를 공공장소에 그대로 공개하면 안 된다.[7]
- 또한 위키에서 한국판에 공개되지 않은 내용은 접기 기능을 활용할 것.
2.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늑대 게임/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엔딩
자세한 내용은 늑대 게임/엔딩 문서 참고하십시오.===# 진실 #===
사실 모든 것은 모리 남매의 복수였고, 각각의 인물마다 잘못한 것이 있었다. 유우야라는 인물의 의해 린타로와 미사키의 부모가 죽었고, 지금의 유우야가 된 과정이 바로 늑대게임의 참가자들이었다.
먼저 처음에 학교폭력을 당하던 유우야를 본 체도 안하고 담당 선생인 나가이 오사무는 아예 방치하다시피 했으며, 그리고 그 뒤로 스트레스로 인해 어머니를 살해하게 된다.[진실] 그렇게 소년원에 갔지만 최고의 변호사 카이도 미호의 변호에 의해 형량이 줄어들었고, 정신과 의사 요네모리 사토루의 의해 과다한 약물로 불법 약물[9]에도 손을 댔는데 그것을 판 사람이 코미야 치에이며, 사건이 일어나기 전 경찰의 감시를 받게 됐지만 그것을 감시한 사람이 코지마 타케오였다. 하지만 그는 또 업무불량으로 감시를 소홀히 했고 지하철 살해사건이 일어난 날 카미키 리츠, 츠치야 타쿠야, 시모츠키 유키나리가 옆칸으로 탈출을 했지만 모리가족의 부모가 아이라도 보내달라고 했지만 유키나리는 무서워서, 타쿠야는 바로 뒤에 살인귀가 있어서, 리츠는 중간에 낑겨서 어쩔 수 없이 열어주지 않았고 심지어 타쿠야는 그것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뒤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뒤에 니이무라 코우는 어디서 얻은것인지도 모르는 자세한 정보를 자신의 게시판에 올려 떼 돈을 벌었고 타카야마 마키는 모리 남매를 끝까지 따라다니며 취재해 사생활을 침해함과 동시에 그들의 마음을 짓밟았다.
4. 비판
자세한 내용은 늑대 게임/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5. 논란
5.1. 단간론파 표절 논란
단간론파 시리즈와 게임 시스템이 똑같아 표절 논란이 있다. 단간론파 팬덤에선 배척하는 게임. 낮은 추리 난이도, 빈약한 캐릭터성을 이유로 단간론파 아류작 따위로 취급하는 시선도 있다.- 똑같은 점
- 모노쿠마/메리, 울프라는 동물 형태의 마스코트가 게임을 진행한다.
- 다양한 특성을 가진 남녀가 한 건물에 갇혀 데스 게임을 벌인다.
- 범인에게 능력/직업/과거와 관계된 악취미적 처형이 가해진다.
- 사건 하나가 해결되면 새로운 공간이 열린다. 단간론파 1은 한 층, 늑대 게임은 방 한 개.
- 챕터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시체 실루엣을 제외하면 혈액이 마젠타색으로 표현된다.
5.2. 다이쇼 로망 논란
2019년 3월 10일 공개된 퀘스트 스토리 '늑대 탐정백서' 예고 일러스트가 다이쇼 로망 테마로 한국 팬들에게 논란이 되었다.스튜디오 와사비가 재빨리[10] 일러스트를 삭제하고 피드백 및 사과를 하여 논란은 잦아들었다. 이후 3월 14일 디자인 및 테마가 수정되어 일러스트가 재업로드되었다. 변경점으로는 대부분 하카마였던 복장이 서양식 복장으로 바뀌고 촛불이 추가되는 등 테마가 일본풍에서 근대 서양풍으로 바뀌었다.
6. 기타
와사비 게임 중 인기가 가장 많다. 캐릭터가 먹여 살리는 게임이다 보니 각 캐릭터 시점이 따로 나오며 인기가 훨씬 높아졌다.
[1]
노멀 엔딩 기준으로 뒷이야기를 다룬 어나더 스토리까지 더하면 훨씬 길어진다.
[2]
단 거짓말쟁이 탐정게임은 스튜디오 와사비에서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3]
이 룰은 거짓으로, 실제로는 자신을 희생해 아무도 죽이지 않을 경우 탈출할 수 있다. 이 조건을 만족한 사람은
두
명 뿐.
[4]
거짓말쟁이 탐정 게임은 늑대 게임으로부터 약 20년 전의 이야기이다. 다만 슈타는 성장한 모습으로 린타로 사이드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5]
2020년 8월 11월엔 play 스토어에「늑대게임 어나더」가 나왔다.
[6]
月刊コミックジーン,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살육의 천사,
카게로우 프로젝트가 연재된 잡지이다.
[7]
카드 스토리 또한 유료 스토리와 동일하게 취급되어 공개가 금지되어있다.
[진실]
이는 작중에서 와전된 내용이다. 어나더에서 밝혀진 진실로는 오히려 약물 중독에 괴로워하는 어머니를 고통에서 해방시키자 하는 심리에서 살해했다. 하지만 사람이 정말 죽고 싶을리 없고, 어머니도 죽는 순간 살려달라고 외쳤다. 결국 유우야는 엄마를 더 고통스럽게 죽였다며 정신이 나가버렸다.
[9]
이름은 '핑크 드러그'라고 한다.
[10]
약 한 시간 정도였다. 상당히 빠른 대처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