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맵. 조개, 성게돌이, 뽀꾸뽀꾸를 조심하면서 진행하자. 특히 마지막의 보라색 뽀꾸뽀꾸를 조심하자. 여담으로 적들의 수가 두 번째로 많은 스테이지이다.[5]
공략
<colbgcolor=#d0F8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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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1f2023> 그냥 보이지만 공기를 뿜어내는 파이프가 방해한다. 아이스마리오로 뽀꾸뽀꾸를 얼리고 물 위로 떠오르면 밟고 올라가 획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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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공기를 뿜어내는 파이프가 방해하기 때문에 아이스마리오로 뽀꾸뽀꾸를 얼리고 밟고 올라가 획득하자. 또는 해당 스타코인과 파이프가 나오기 전에 프로펠러를 쓰거나, 뽀꾸뽀꾸를 얼리는 식으로 천장 위로 올라가서 획득할 수도 있다. 땅콩마리오 상태에서는 작기 때문에 공기의 방해를 받지 않고 파이프 사이로 획득할 수 있으나 땅콩버섯이 없으므로 이 방법은 처음부터 땅콩마리오 상태로 맵을 플레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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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코인 앞에 있는
성게돌이를 얼리면 성게돌이가 떨어지면서 파이프에서 나오는 공기를 막아버리면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용암이 처음 등장하며, 여기에 빠지면 파워업상태에 상관없이 무조건 즉사한다. 톱니바퀴를 타고 다니는 스테이지. 톱니바퀴와 바닥 사이로 깔려 죽을 수 있으므로 주의.
공략
<colbgcolor=#a3a3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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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1f2023> 그냥 보인다. 톱니바퀴 위에서 점프해서 획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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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이지만 스타코인 바로 위쪽에 쿵쿵이 떨어지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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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거대한 톱니바퀴 아래에 있는 녹색 파이프로 들어가면 있다. P버튼을 누르고 벽차기를 해서 얻자.
[1]
요새, 성
[2]
이 파이프는 한번 놓치면 게임 시간으로 80카운트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3]
프로펠러 버섯을 사용한 상태라면 그냥 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요시를 쓰자.
[4]
전작의 월드 4에 나오는 것과는 달리 기둥이 아닌 사슬로 연결.
[5]
그런데 다 몰려 있어서 피하기 쉽다.
[6]
거북이를 이용하면 쉽다.
[7]
참고로 이 스테이지에 버그가 있는데, 마지막 골 깃대 앞에서 돌아가는 원형 지형에서 낙사하면서 프로펠러를 돌리면 마리오가 지형을 뚫고 나오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모 유저가 개조 롬으로 실험해 본 결과, 1-성의 톱니바퀴가 아닌 원형 지형에서는 마리오가 원형 지형 아래쪽은 통과해버리고, 일정 높이를 지나면 원형 지형 위로 텔레포트한다는 것을 알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