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letter-spacing: -1px"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A253B2> 관련 문서 | 작품 · 역사 · 특징 · 시스템 · 노벨티콘 · 밀리언 클래스 |
| 이벤트 | 공모전 · 써줘용 · 노벨피아 어워드 | |
| 마스코트 | 노벨쨩( 인터넷 방송) · 피아쨩( 인터넷 방송) · 작가쨩 | |
| 사건 사고 |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 · 2022 노벨피아 제2회 우주최강 웹소설 공모전 불공정 심사 논란 |
[clearfix]
1. 개요
노벨피아의 이벤트를 정리하는 문서.2. 2021년
2.1. 노벨피아 광고 팬아트 이벤트
플랫폼 오픈에 맞추어 노벨피아의 광고를 제작하는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 채택시 상금과 한정 뱃지를 지급하며, 추천 및 광고 효율에 따라 1명에게 순금 3돈이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는 계속 진행되며 수시 선정될 예정.2.2. 너의 썰을 들려줘
2번째 독자 참여 이벤트로, 독자들의 썰을 적는 이벤트. 아레나 썰 공모 카테고리에서 참여하며, 이중 선정작은 노벨피아의 광고로 활용된다. #2.3. 콜라보 이벤트
노벨피아 인기작 주인공이 빌런임과 이세계 탈주닌자의 웹소설 콜라보 이벤트. 독점 Plus 작품으로 연재된다.2.4. 2021년 상반기 캐릭터 인기 투표
노벨피아 2021년 상반기 결산 투표 이벤트. 7월 31일 이전까지 등록된 작품의 인기 캐릭터 투표를 진행한다. #- 1차 투표 기간: 8월 18일 15시 ~ 8월 20일 15시
- 2차 투표 기간: 8월 23일 ~ 8월 24일
- 최종 투표 기간: 8월 27일 ~ 8월 31일
각 토너먼트마다 PLUS회원 대상으로 4장의 투표권이 기본 지급되며, 몰표 및 중복 투표도 가능하다. 추가 투표권은 마일리지 샵에서 1마일리지=1투표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각 부문별 1등 캐릭터 작가와 해당 캐릭터 최다 투표자 상위 5순위는 노벨피아에서 선물을 증정한다.
- 한편 이로인해 매도엘프의 두 히로인 팬덤이 상대를 악당 캐릭에 투표하고 지지 캐릭을 히로인에 뽑는 이슈가 생기기도 하였다.
| 1위 | 에실리 드 펠가로인 <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
| 2위 | 천마 (파천무) < 종말 후 외톨이 갤러리> |
| 3위 | 엘프 <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
2.5. 2021년 노벨피아 어워드
의
2021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2022년
3.1. 정산금 2배 이벤트
3월 22일 노벨피아에서 4월 1일~5월 20일까지 정산금 두배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슷한 날 정산금 20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조아라에 대한 저격인 셈.
3.2. 2022년 노벨피아 어워드
의
2022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2023년
4.1. 성실 연재 보너스 이벤트
일명 연참 이벤트.2월부터 하루 2회 이상 연재할 시, 두 번재 연재분에는 추가 정산금이 붙었다.
5. 2024년
5.1. 2024년 여름 캐릭터 인기투표
#2년만에 돌아온 캐릭터 인기투표. 2023년 1월 1일 이후부터 2024년 6월 30일 이전까지 독점으로 전환된 작품의 등장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
결선
1위 서문청 <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
2위 한겨울 < 최강 길드에 납치당했다>
3위 회색 사신 < 서울 오브젝트 이야기>
4위 노나메 < 마나 살 돈 없어서 인방함>
결선에 진출한 캐릭터 모두 TS물의 주인공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노벨피아의 트랜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 잘 보여주는 부분.
-
본선 진출작
데스문트 올리비아 < 13년간 모신 악녀가 쓰러졌다>
리카르도 < 13년간 모신 악녀가 쓰러졌다>
이예나 < 그런 악질 방송 안ㅣ에요>
서예린 < 대나무숲의 관리자>
황금 사신 < 서울 오브젝트 이야기>
연민하 < 아카데미 악당영애 교정하기>
유나 유렌스토 바이올렛아이리스 < 이세계 TRPG 게임마스터>
미친 마법사 < 이세계 TRPG 게임마스터>
문시현 < 저 머리 좋은데요>
류서란 < 죽었다 깨어도 수선>
이성준 < 쿠데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