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ネプチューン
1993년에 결성된 일본의 3인조 초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1] 그룹이다. 소속사는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현재 메이저 4개 방송국의 프라임타임을 꿰차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프리그와 샤베쿠리007.
2. 멤버
나구라 쥰 名倉 潤 |
호리우치 켄 堀内 健 |
하라다 타이조 原田 泰造 |
준 양, 리더 | 호리켄, 타케시야 켄 | 태국 조, 야스시야 |
1968년 11월 4일생 | 1969년 11월 28일생 | 1970년 3월 24일생 |
효고 현 히메지시 | 카나가와 현 요코스카시 | 도쿄도 히가시무라야마 시 |
3. 소개
멤버는 나구라 쥰[2], 하라다 타이조[3], 호리우치 켄[4] 모 블로그의 글을 인용하면 진행자, 탤런트, 외계인의 조합. 20년차이지만 여전히 3명 다 정말 사이가 좋고 셋 다 50대인데도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 밑의 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시나가와쇼지의 시나가와의 표현을 빌리면 청춘드라마 같다고. 유일한 단점은 멤버 전원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호리우치랑 타이조가 싸우면 어린애같이 투닥투닥한다고 한다.그 유명한 YATTA!를 같이 부른 멤버다.
4. 기타
나구라 쥰의 친형이 야쿠자 단체인 야마구치 조 소속으로, 연루된 범죄만 폭력, 강도, 살인, 마약에 연루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연예계에서 나구라 쥰의 위치 때문인지 언급 자체가 금기시 되어 있어서 정보가 크게 나도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1]
코미디언 콤비로서는 정극 연기를 많이 한 편이다.
[2]
가장 상식적인 관점에서
츳코미를 하기 때문에
폭소문제 오오타에게 '간사이 최고의 츳코미'라는 별명을 얻었다.
[3]
짐 캐리와
이병헌을 정말 많이 닮았다.
[4]
보케를 넘어선 대보케 겸
츳코미. 호리켄으로 불린다. 관객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이 때문에 더 드림매치 2009에서
미야사코와 짝일때 미야사코가 네타가 끝나고 많이 지쳐하는걸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