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03 00:27:24

네이트(동음이의어)

1. 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유한 포털사이트2. SK텔레콤 WAP무선인터넷 서비스3. 존 오브 디 엔더스 1편에 등장한 오비탈 프레임4. 인명
4.1. 실존인물4.2. 가상인물
5. 연합국 코드명6. 이집트 신화의 신

1. 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유한 포털사이트

네이트 참조.

2. SK텔레콤 WAP무선인터넷 서비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처음 런칭시엔 n.Top이란 이름이었다.

SK텔레콤 유저의 무선인터넷 사용 비중이 올라가면서 SK텔레콤의 돈줄이 되었다. 보통 정보이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SK텔레콤 유저들은 인터넷상에서 벨소리랑 컬러링 등을 이곳에서 구입한다. 이걸 컴퓨터에 연결해 특정 정액 요금(Net1000/Net2000) 없이 인터넷을 하게 되면 인터넷 총량제(패킷제)[1] 시행시 어떤식으로 과금이 될지 알려주는 무서운 서비스 되시겠다. 게다가 SKT는 차등과금시스템이라는 콘텐츠별로 요금을 매기는 정산방식을 개발한 미친 통신사다(!!!) 피쳐폰을 쓴다면 지금도 들어가 볼 수는 있을 것이다. LTE 서비스 이전의 스마트폰에도 프리존/네이트라는 이름으로 WAP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다. 심지어 갤투 기준 전화 앱에 터치폰마냥 네이트 로고도 있다! 문제는 KT 모델은 자사의 WAP 서비스를 넣지 않았다는 것. KT는 SHOW나 olleh 같은 걸 넣지 않았으며[2] LG U+는 LTE 초창기 까지 U+Lite를 넣긴했다.[3]

여담으로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 프리존 가입자들은 제외한 지옥의 버튼 짤방이 있는데 KT 버전으로는 00 ~ 05년생 한정으로 SHOW, 90 ~ 00년생 한정으로 매직엔이 있으며 LG U+ 버전으로는 기종마다 ez나 OZ로 갈린다.

2015년 12월 31일 프리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 시절 데이터 요금제가 가장 형편 없어서 KT / LG U+와 비교당했다.[4]

3. 존 오브 디 엔더스 1편에 등장한 오비탈 프레임

바이올라 규네의 탑승기로 안틸리아 급습 때 사용되었다.

제프티에 맞먹는 기동성으로 몇 번이나 끈질기게 제프티와 레오 스텐버크를 추격하지만 결국 레오에게 패배해 파괴된다.

기체명(NEITH)은 이집트 신화의 여신에서 유래.

Z.O.E Dolores, i에는 개량형(양산형?) 얼터 네이트가 등장하는데 바이올라와 오리지널 네이트가 그나마 제프티를 고전시켰던 것에 비하면 돌로레스에게는 일방적으로 관광당하기만 하고 액셀과 래리의 기체는 LEV에게 격추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프레임 러너의 기량 문제라고만 보기에는 제임스 링크스도, 돌로레스도, 연합군 판토마 파일럿들의 기량도 그다지 특출나지는 않고...

4. 인명

Nate.

영미권 남자 이름 내서니얼(Nathaniel), 또는 네이선(Nathan)의 애칭이다. 참고로 기원은 구약성경의 선지자 나단.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5. 연합국 코드명

일본의 나카지마 Ki-27 97식 전투기의 연합국 코드명

6. 이집트 신화의 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네이트(이집트 신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단 cdmaOne은 종량제(써킷제) [2] SM-B510K 제외. [3] 이건 긴급재난문자 때문인것도 있으며 CDMA2000 EV-DO Rev.A/B망에선 Wavelet 서비스를 계승할수 있었기 때문. [4] june 500은 꼴랑 250MB만 제공했는데 Fimm 650은 1GB(!!!)를 제공했다. LGU+는 ez-i 무제한 요금제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