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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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스트리스에 점령당한 국가 | 멸망한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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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스트리스의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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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1. 개요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국가인 아메스트리스의 남부지역이다.2. 지리
매우 넓은 지역이라 다양한 기후대가 존재한다. 러시밸리처럼 사막과 같은 기후도 있지만 더블리스처럼 평범한 온대기후인 지역도 존재한다.2.1. 주요 지역
- 사우스 시티 - 남부지역의 종주도시로 남방사령부가 이곳에 있다. 에드워드 엘릭이 급하게 이곳으로 가서 국가 연금술사 연장을 신청했다.
- 러시밸리 - 오토메일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을 연상케 하는 지형과 기후를 갖고 있다.
- 포트셋 - 아에르고와 접경인 도시로 국경분쟁이 일어나는 곳이다.
- 더블리스 - 이즈미 커티스의 고향으로 엘릭 형제가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연금술과 격투기술을 익혔다.
3. 출신 인물
4. 작중 전개
엘릭 형제가 부모님을 잃고 이즈미 커티스를 따라서 수행을 위해 떠난 곳이 남부다. 케인 휴리가 좌천당한 곳도 이곳이다. 애니 리메이크판에서 포격속에서 참호에 통신선을 까는 모습이 아주 압권이다. 그리고 엘릭 형제가 호문쿨루스가 실존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