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국가 | ||||
아메스트리스 | 드라크마 | 크레타 | 아에르고 | 싱 |
아메스트리스에 점령당한 국가 | 멸망한 국가 | |||
이슈발 | 리비에어 | 미로스 | 크세르크세스 | |
아메스트리스의 지역 | ||||
북부 | ||||
서부 | 중부 | 동부 | ||
남부 |
센트럴 시티 서북쪽에 있는 조그만 동그라미가 리비에어가 있던 자리다. 참고로 지도 곳곳에 연결되어 있는 선과 동그라미가 의미하는 것은...
작중 시점에서는 아메스트리스의 영토이나 400년 전에만 해도 독립국가였다. 그러나 대륙력 1558년에 건국 직후의 아메스트리스가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해 정복했다. 이 국가가 어떤 나라였는지는 묘사가 없다. 다만 북부와 서부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리비에어인들은 아메스트리스에 의해 철저하게 말살당했을 확률이 높다.[1]
아메스트리스가 이 나라를 멸망시킨 이유는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국토연성진을 완성하기 위해서였다. 특이한 사실은 국토연성진을 만들기 위해 아메스트리스가 일으켰던 유혈사태들은 모두 호문쿨루스가 교묘하게 연출한 사건들이었는데 리비에어 사변만은 그냥 쳐들어가서 일으켰다. 아마 이슈발 내전만큼이나 참혹한 전쟁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