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8415E,#000000><colcolor=#ffffff,#e0e0e0> 나팟 쿨파차야칸 Napat Kullapachayakarn | ณ ภัทร กุลภาชญากาน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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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1년 4월 19일[1] |
태국 수판부리주 수판부리 | |
사망 | 2018년 4월 19일 (향년 37세) |
태국 사뭇 쁘라깐 주 방플리야이 | |
국적 |
[[태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딸 (2014년 7월 18일생) |
학력 |
반 농 야오 학교 칸차나피섹 기술대학교 수판부리 주립체육대학교 |
직업 | 페인트공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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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의 페인트공.2. 생애
1981년 4월 19일에 수판부리에서 태어났다. 반 농 야오 학교라는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대학교는 칸차나피섹 기술대학교와 수판부리 주립체육대학교에 진학했다. 반포에 위치한 토요타 회사의 페인트 부서에서 일했다.
이후 노이 시논이라는 여자와 사귀기 시작하여 딸 1명을 가졌다.
3. 자살 생중계
2018년 4월 18일, 나팟은 그의 애인과 심한 말다툼을 했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2] 나팟은 그의 옷과 여러 짐을 콘도 주차장에 있는 자가용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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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의 모습[3] |
그러다 4월 19일 오전 2시 30분경, 나팟은 페이스북에 '좋은지 나쁜지는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게시하고 차량 보닛 위에 핸드폰을 올려놓아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라이브에서 나팟은 자신의 애인의 대해서 얘기하다가 38구경 권총을 꺼내어 자신의 이마에 댔다. 그순간, 나팟은 유언을 말하고서 방아쇠를 당겼다. 방아쇠를 당긴 순간, 그의 몸은 뒤로 젖혀졌고 차에도 충격이 갔는지 경보음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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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팟의 차량 보닛 위에 올려진 핸드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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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당시 사용된 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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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팟이 자살한 후, 전 애인인 노인 시논이 오열하는 모습 |
뒤늦게 라이브를 본 나팟의 여자친구와 경찰에 현장으로 갔을 때는 이미 피웅덩이 위에 쓰러진 나팟이 있었을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