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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캄보디아 전처 살인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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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자가 자살 생중계를 할 때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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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자가 뛰어내린 츠바사 다리 |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18년 4월 19일 | |
| 발생 위치 |
[[캄보디아|]][[틀:국기|]][[틀:국기|]] 프놈펜 칸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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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살인, 자살 | |
| 원인 | 불명 | |
| 가해자 | 라 차이 라스 | |
| 인명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2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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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4월 19일, 캄보디아 칸달성에서 라 차이 라스라는 남성이 자신의 전처를 살해 후 자살한 사건.2. 상세
2018년 4월 29일, 가해자 라 차이 라스(21세)가 한 학교에서 자신의 전처를 살해했다.이후 그는 츠바사 다리로 가서 메콩 강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했다.
영상은 다음날 삭제되었다. 경찰들은 그의 시체를 찾으려고 했지만 찾지 못했고 그가 전처를 살해한 이유를 찾고 있다.
경찰 대변인인 키르스 찬타리스는 자살 방송을 언급하면서 "이런 일은 이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캄보디아 내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사건 유형입니다."라고 말했다.
[1]
가해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