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ナトリウム・フンフト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무그미카 코렛트 이전에 아톨 성도왕조 황제이자 시녀로 아르르 포르티시모 멜로디의 대리모, 나트륨 싱 사쿠라코의 친어머니. 사쿠라코에게 블릿첸 포스를 물려주었다.
2. 업적
더글라스 카이엔의 동면을 해제한 인물이고,연재분에서는 페더 드래곤의 화신 네들 나인이 찾아와 무구미카 콜렉트는 사망했으며, 수면 상태에 빠진 후계자인 마그달 아톨을 대신해 아톨의 시녀 소임을 다시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나왔다.
검성 마키시를 길러준 사람으로 초제국 황제단이나 사용하던 오페라[2] 능력으로 그의 폭력성을 억눌렀다. 완전히 폭력성을 막지는 못했지만 따지고 보면 대단한 업적이라고 해야 할 정도.
마키시 이전에도, 매드라 모이라이에게 강제로 스파크의 인격을 심어서 폭력성을 억누를 수 있게 하였다.
초생명체 쇼우메를 파티마 타워로 만들어 육성하는 데도 그녀의 공이 컸다. 신격을 둘이나 컨트롤한 점은 대단한 정도를 넘어 역사에 남을 업적.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에서 묘사된 트리하론과 베린의 지고지순한사랑은 역대 시녀들에게 대대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최신 연재분에서 엄청난 사건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용당하는 건지 이용하고 있는 건지는 아직 의문.
후대에는 성궁 란을 수호해낸 업적과 함께 ‘매혹의 성녀’라는 칭호로 불리게 된다. 현재 크리스틴과 마그달을 구하기 위해 남들 모르는 곳에서 맹활약 중.
설정에 의하면 부모는 쥬노 행성의 칼리닌 대륙에 있는 이에단 연합공화국 엘레시스 출신이지만 보오스 성에서 푼푸트를 낳았고 푼푸트는 나카카라 쿠루루 왕국에서 자랐다고 한다. 디자인즈 7에서 모계 조상은 바빌론 왕국 아키론스 가 출신 왕녀로 그 자손들은 캘러미티 성과 보오스 성으로 흩어졌으며 니오 하슬러가 이에 따라 그녀의 친척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