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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버드 플라잉 ナイトバード・フライング|Nightbird Fl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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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트버드 플라잉 | |||
스탠드 유저 | 안젤리카 아타나시오 | ||||
명칭 유래 |
지미 헨드릭스의 곡 Night Bird Fl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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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원격자동조종형 비인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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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나이트버드 플라잉 | |||||
파괴력 - E | 스피드 - A | 사정거리 - A |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E | 성장성 -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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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버드 플라잉은 사정거리가 길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기 때문에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중 한 두 명이 죽는 것만 느꼈다. 그 중 한 명은 확실히 살아남았다.
안젤리카 아타나시오
[clearfix]안젤리카 아타나시오
1. 개요
스탠드 명 - '나이트버드 플라잉' 본체 - 안젤리카 아타나시오 (1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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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E | 스피드 - A(상대에 따라서) | 사정거리 - A |
지속력 - A(증상이 계속되는 한) | 정밀동작성 - E | 성장성 - E |
<능력> 타인의 영혼을 민감히 탐지, 자동 추적해 마약 중독 말기 증상으로 끌어들인다. 공격 대상은 본인이 기억하는 만큼 구별할 수 있으나, 그 기억력은 마약 중독 때문에 모호하고 흐릿하다. 타인의 이해를 받지 못한 외로움에서 비롯된 반半 자율형 스탠드. 작은 새의 모습을 지녔고, 사람의 온기를 찾아 항상 날아다닌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5부 황금의 바람 노벨라이즈 작품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의 등장인물 안젤리카 아타나시오의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지미 헨드릭스의 곡 Night Bird Flying.
2. 외형
작은 새의 모양을 한 반자율형 스탠드.말은 못하고 평범한 새소리로 울지만 안젤리카는 이 울음소리가 무슨 뜻인지 다 알아듣는다.
3. 능력
3.1. 영혼 감지
타인의 영혼과 체온을 감지하여 적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안젤리카가 있는 한 마약팀한테 다가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의' 온기를 추적한다는 설명을 보아, 열 추적 능력이 주로 봉쇄되는 주위 온도를 높히는 식으로는 나이트버드 플라잉을 따돌리기 어려울 듯 하다. 군중에 숨는다 해도 나이트버드 플라잉이 체온 추적과 별개로 시야로 직접 찾아낼 수 있다.3.2. 마약 중독
안젤리카가 추적하는 대상을 마약 중독 말기 상태로 만들어서 온몸의 통각을 오염시켜 무력화시키고, 중독 상태가 된 사람에게 환각을 보여준다. 환각은 공격 대상의 기억을 비틀어 보여주기 때문에 눈치채기 쉽지만 마약 중독 상태여서 의식이 모호하고 흐릿해저서 환각을 풀기 쉽지 않다. 설사 환각을 푼다 해도 여전히 감각을 오염시킨다.그렇게 환각에 빠진 사람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정거리도 넒은 편이라 매닉 디프레션과 병용하여 시칠리아 섬 안에 있는 모든 시민들을 조종할 수도 있다.
4.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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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낮으면 추적 불가능
타깃이 역으로 자신의 체온을 낮추면 추적을 못한다. 작중에선 의도한게 아니지만 바다에 빠저서 나이트버드 플라잉의 추적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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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공유 불가능
원격자동조종형 스탠드가 다 그렇지만 나이트버드 플라잉 역시 본체인 안젤리카와 시선을 공유하지 않는다. 판나코타 푸고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나이트버드 플라잉이 본체한테 직접 와서 보고를 했다. 제멋대로인 점도 있어서 명령을 따르지 않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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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오염의 위험성
스탠드의 능력인 감각오염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작중에서 안젤리카의 적이었던 판나코타 푸고는 나이트버드 플라잉의 감각오염에 당했고 본체인 안젤리카까지 근접한 상황이어서 감각오염이 더욱 심해졌으나 이것 때문에 무통증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푸고는 안젤리카에게 칼로 찔렸음에도 부상으로 인한 통증에 행동을 방해받지 않았고, 결국 안젤리카가 이것 때문에 푸고에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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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안좋은 판단력
사실 문제는 작중에서도 언급된건데 본체의 판단능력이 많이 안 좋다(...). 초반에 무섭게 쓴 추적 능력도 후반에 엉성하게 쓰는데 푸고 일행이 탄 헬기를 추락시킬때 안젤리카는 생명반응은 하나둘 정도 밖에 안 느껴져서 최소한 한 명은 살아 있을거라고 확인할 생각을 안하고 추측을 하고[1] 푸고를 따로 찾을 수 있으면서 동료들에게 알리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걸 지적해줘야 하는 주변인물들조차 판단능력이 떨어진다는거(...). 마시모 볼페가 추락한 헬기에서 두 명은 살아있겠고 그 두 명이 푸고와 실라E라고 말한 덕분에 비토리오 카탈디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