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09 22:55:18

나이트버드 플라잉

파일:나이트버드1121.jpg
나이트버드 플라잉
ナイトバード・フライング|Nightbird Flyin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이름 나이트버드 플라잉
스탠드 유저 안젤리카 아타나시오
명칭 유래 지미 헨드릭스의 곡
Night Bird Flying
타입 원격자동조종형
비인간형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스탯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나이트버드 플라잉1121.png
<colbgcolor=#303030,#000000> 나이트버드 플라잉
파괴력 - E 스피드 - A 사정거리 - A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E
}}}}}}}}}}}} ||
}}}}}}}}} ||
1. 개요2. 외형3. 능력
3.1. 움직임 감지
4. 단점5. 비고

[clearfix]

1. 개요

스탠드 명 - '나이트버드 플라잉'
본체 -
안젤리카 아타나시오 (14세)
파괴력 - E 스피드 - A(상대에 따라서) 사정거리 - A
지속력 - A(증상이 계속되는 한)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E
<능력>
타인의 영혼을 민감히 탐지, 자동 추적해 마약 중독 말기 증상으로 끌어들인다. 공격 대상은 본인이 기억하는 만큼 구별할 수 있으나, 그 기억력은 마약 중독 때문에 모호하고 흐릿하다. 타인의 이해를 받지 못한 외로움에서 비롯된 반半 자율형 스탠드. 작은 새의 모습을 지녔고, 사람의 온기를 찾아 항상 날아다닌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5부 황금의 바람 노벨라이즈 작품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의 등장인물 안젤리카 아타나시오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지미 헨드릭스의 곡 Night Bird Flying.

2. 외형

작은 새의 모양을 한 반자율형 스탠드.

말은 못하고 평범한 새소리로 울지만 안젤리카는 이 울음소리가 무슨 뜻인지 다 알아듣는다.

3. 능력

3.1. 움직임 감지

타인의 영혼과 체온을 감지하여 적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안젤리카가 있는 한 마약팀한테 다가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의' 온기를 추적한다는 설명을 보아, 열 추적 능력이 주로 봉쇄되는 주위 온도를 높히는 식으로는 나이트버드 플라잉을 따돌리기 어려울 듯 하다. 군중에 숨는다 해도 나이트버드 플라잉이 체온 추적과 별개로 시야로 직접 찾아낼 수 있다.

안젤리카가 지정한 대상을 마약 중독 말기 상태로 만들어서 온몸의 통각을 오염시켜 무력화시키고, 중독 상태가 된 사람에게 환각을 보여준다. 환각은 공격 대상의 기억을 비틀어 보여주기 때문에 눈치채기 쉽지만 마약 중독 상태여서 의식이 모호하고 흐릿해저서 환각을 풀기 쉽지 않다. 설사 환각을 푼다 해도 여전히 감각을 오염시킨다.

그렇게 환각에 빠진 사람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정거리도 넒은 편이라 매닉 디프레션과 병용하여 시칠리아 섬 안에 있는 모든 시민들을 조종하여 좀비영화(...)를 찍기도 한다.

4. 단점

5. 비고

스탯이 블랙 사바스와 동일하다.

푸고와 실라E가 환각에 풀린걸 알텐데 다시 환각에 걸지 않았다. 풀린 대상은 다시 못 거는건지 어차피 통각 오염이 되니 일부러 걸지 않은 건지 불명.[2] 다만 안젤리카가 푸고에게 직접 접근전으로 나선 행동이 칠흑의 의지로 서술된 걸 보면 일부러 걸지 않은 듯하다.


[1] 헬기 조종사는 죽은게 맞는데 다른 한 명은 그냥 바다에 빠진거 뿐이였다. [2] 마시모와 비토리오는 이것도 지적하지 않고 푸고와 실라E를 직접 처리하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