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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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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감독 | 에릭 스포엘스트라 | |
코치 | 말릭 앨런 · 카론 버틀러 · 앤서니 카터 · 옥타비오 델라 그라나 · 에릭 글래스 · 크리스 퀸 | ||
가드 | 2 테리 로지어 · 8 조시 크리스토퍼TW · 12 드류 스미스TW · 14 타일러 히로 | ||
가드-포워드 | 0 조쉬 리차드슨 · 9 펠레 라르손 · 11 하이메 하케즈 · 18 알렉 벅스 · 55 던컨 로빈슨 | ||
포워드 | 20 케샤드 존슨TW · 22 지미 버틀러 · 24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 ||
포워드-센터 | 5 니콜라 요비치 · 13 뱀 아데바요 · 42 케빈 러브 | ||
센터 | 7 켈렐 웨어 | ||
* TW : 투웨이 계약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나시르 리틀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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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마이애미 히트 No. 25 | |
나시르 샤마이 리틀 Nassir Shamai Lit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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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2000년 2월 11일 ([age(2000-02-11)]세) |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학교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
신장 | 196cm (6' 5") |
체중 | 100kg (220 lbs)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슈팅 가드 |
드래프트 |
2019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5순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명 |
소속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19~2023) 피닉스 선즈 (2023~2024) 마이애미 히트 (2024~) |
계약 | 2023-24 ~ 2026-27 / $28,000,000 |
연봉 | 2023-24 / $6,250,000 |
등번호 |
9번 - 포틀랜드[1] 10번 - 포틀랜드[2] 25번 - 피닉스/마이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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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BA 마이애미 히트 소속의 농구선수. 고등학교 시절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2. 선수 경력
2.1. 오크리프 고등학교
리틀은 오크리프 고등학교에서 1학년과 2학년 시즌(2014–16)을 뛴 후 올랜도 크리스천 프렙으로 옮겨 고등학교 경력의 나머지를 뛰었다. 주니어 및 시니어 시즌(2016-18)에서 올랜도 크리스천 프렙을 이끌며 플로리다 주 타이틀 2연패를 달성했다. 리틀은 2018년 맥도날드 올아메리칸 게임에서 28득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올리며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또한 조던 브랜드 클래식에서 25분 동안 24점을 올린 후 MVP의 영예를 안았다. 따라서 그는 르브론 제임스 이후 처음으로 두 고등학교 올아메리칸 게임에서 MVP 영예를 얻은 선수이다.고교 시절 이후 대학 리쿠르팅 랭킹에서 그 자이언 윌리엄슨보다도 높게 평가 받았다.[3]
2.2.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그는 2018년 11월 6일 왓포드 테리어를 상대로 78-67로 승리하는 동안 7점, 3어시스트, 2블럭을 기록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리틀은 버지니아를 103-82로 꺾으면서 6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인 23점을 득점했다.그의 신입생 시즌의 마지막에, 리틀은 2019년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3.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첫시즌은 쓸놈만 쓰는 스토츠의 스타일 때문에 출전시간을 얼마 받지 못하였다. 스토츠가 경질된 21-22시즌 서머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4. 피닉스 선즈
데미안 릴라드의 트레이드에 엮여 피닉스로 이적했다.
MIL get:
데미안 릴라드 POR get: 즈루 할러데이, 디안드레 에이튼, 투마니 카마라, 29년 1라운드 픽, 28,30년 픽 스왑권 PHX get: 유서프 너키치, 나시르 리틀, 키온 존슨, 그레이슨 앨런 |
2.5. 마이애미 히트
3. 플레이 스타일
어린 선수임에도 동 포지션 최상위권 운동능력과 피지컬을 가졌으며 맨발키는 196cm지만 218cm의 윙스팬 때문에 훌륭한 수비수가 될 포텐셜이 무궁무진하다.본 포지션은 2~3번이지만 상술한 사기적인 팔길이와 운동능력 때문에 스몰볼 4번도 가능하며 점프 높이도 상당해서 리바운드를 비롯한 골밑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선수다.
고교시절만 해도 전미급 유망주로써 엄청난 포텐을 지녔으나 대학무대부터 유리몸이 심각해지고 BQ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장이 매우 더딘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어느정도냐면 포틀랜드에서 뛴 3시즌동안 정규시즌 50경기를 넘긴 경기가 단 하나도 없다[4]
그래도 본인은 팀 내에서 워크에씩이 좋기로 평판이 자자했으면 실제로 20/21 시즌부터 조금씩 3점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더니 21/22 시즌부터 사이먼스와 함께 주요 벤치멤버로써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볼핸들링이 불안하고 시야가 좁은편인데다 디시전 메이킹 능력도 별로라 볼을 오래 소유할수록 실수가 많아지지만, 간간히 훌륭한 림어택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온볼 옵션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특유의 본헤드 플레이도 줄어들면서 간결하게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
실제로 릴라드가 시즌아웃된 21/22시즌 1월달부터 눈에 띄게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카이리 어빙을 떡블락하거나 그를 여러 차례 당황하게 만들며 락다운 디펜더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특유의 활동량과 에너지로 로버트 코빙턴과 유서프 너키치와 함께 포틀랜드의 팀 디펜스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약점인 3점도 1월 한정으로 40%를 기록하며 많이 좋아진 모습이었다
팀 내에서 비슷한 취급을 받는 앤퍼니 사이먼스와 비교하자면 실링은 둘다 5성급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그래도 리틀쪽이 더 하이 플레이어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사이먼스는 리틀과는 다르게 비교적 적은 부상과 자신의 잠재능력을 훌륭하게 개화시키면서 어느덧 릴라드 다음가는 팀 내 입지를 구축할만큼 성장을 했다
그에 반해 리틀은 부상을 자주 당했음에도 무난하게 성장하고 있긴 하나 여전히 부상의 위험이 남아있는 유리몸이며 본인의 실링과 고등학교 시절의 기대치에 비하면 4년차로 접어든 현재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워낙에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이 대단한 선수라 팬들의 기대를 많이 받고 있긴 하나 몇몇 팬들은 그가 인저리 프론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트레이드 길이 열린다면 처분하길 바라고 있다.
요약하자면 현 시점에서도 팀 내 주요 벤치 멤버 내지는 식스맨에 들만한 자원이고 발전 가능성도 높지만 그놈의 부상 때문에 좋은 평가를 다 깍아먹는 비운의 선수.
22-23시즌들어 3점슛 성공률이 눈에띄게 성장했다! 팀 공식 SNS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더니 아주 좋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