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의 계파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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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당별 계파 ( 기타 일본 혁신정당 · 입헌 · 국민 · 자민) |
나라의 모습 연구회 간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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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69C> 형성 | <colbgcolor=#ffffff,#1f2023> 1999년 |
설립자 | 간 나오토 |
회장 | 간 나오토 |
주요 정치인 |
니시무라 지나미 (간사장) 이시바시 미치히로 (사무국장) 에다노 유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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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라의 모습 연구회(国のかたち研究会) 또는 간G(菅G)[1]는 일본의 정당인 입헌민주당의 파벌이다. 현재 회장은 간 나오토 전 일본 내각총리대신이다. 1999년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간 나오토 전 구 민주당 대표를 지지했던 의원들이 결성한 파벌이다.성향이 성향이다 보니 생추어리와 중복된 인물들도 많으며 두 그룹 간의 관계가 굉장히 긴밀한 편이라 아예 엮어서 생각하면 편하다. 생추어리 자체가 전임 회장이던 아카마츠 히로타카 前 중의원 부의장의 정계 은퇴 이후 마땅한 리더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2]
주요 인물로는 간 나오토, 에다노 유키오, 니시무라 지나미, 스에마쓰 요시노리, 하쿠 신쿤, 구로이와 다카히로 등 27명이 속해 있다.
2. 역사
구 사회민주연합[3], 신당 사키가케와 연관이 있다.2017년 입헌민주당 분당 이후 4년간 쭉 생추어리와 더불어 당권을 잡고 있었다. 2021년 총선 때에는 이 파벌의 소속인 에다노 유키오가 당을 지휘하며 공산당, 사회민주당과의 공투를 주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21년 중원선이 대폭망하면서 계파도 폭망했고 이후 치러진 2021년 입헌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는 소속 의원인 니시무라 지나미가 후보 4명 중 4위(...)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기에 이른다.
그러나, 2022년 제26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신정권연구회와 화제회가 지휘한 입헌민주당이 정작 에다노 유키오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이며 전후 최악의 결과를 내자, 에다노와 간을 다시 불러내야하는게 아니냐는 농담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아무튼 중의원 선거 이후보다는 그나마 사정이 풀렸다.
차기 중의원 선거에 수장인 간 나오토가 불출마를 시사해 수장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
3. 성향
간 총리의 성향처럼 대체로 사회자유주의적인 성향의 계파이다. 입헌민주당 내에서는 호헌파와 개헌파를 나누자면 호헌파 쪽에 속한다. 4대 파벌 중에서는 주로 생추어리와 뜻을 함께하고 있다.정책이나 사상적인 측면보다는 간 나오토 전 총리와 인간관계로 뭉쳐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이는 상대 당의 지공회도 동일. 그러나 중도에서 극우까지 다양한 인물이 뭉쳐 있는[4] 지공회와 달리, 그래도 간 그룹은 대체로 호헌파와 입헌민주당 내 혁신, 리버럴 세력을 대변한다는 이미지가 있어 내부 이념 차이가 심한 것은 아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친한파 성향의 회파이다. 같은 진보 성향의 파벌인 생추어리는 과거 일본사회당의 노선을 계승해 친중적인 노선을 더 견지하므로 간 그룹은 입민당 내에서 가장 한국에 친화적인 파벌이라고 할 수 있다. 간 나오토 개인부터 간 담화를 발표하기도 한 인물인만큼 과거사 문제에 있어서도 자민당에 비해서 확실히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다.
4. 역대 회장 목록
- 굵은 글씨는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한 인물임.
<rowcolor=#fff> 대수 | 이름 | 파벌 호칭 | 임기 |
1 | 간 나오토 | 간G | 1999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