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살아있다 I AM STILL A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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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현대 판타지, 좀비, 호러, 아포칼립스 |
작가 | 미스터쿼카 |
출판사 | 글로번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17. 07. 02. ~ 2018. 03. 09.[1] 2018. 03. 19. ~ 2018. 03. 23.[2] 2018. 08. 01. ~ 2019. 01. 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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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작가는 미스터쿼카.2. 줄거리
지옥에서 죽은 자들이 기어 올라온다. 현실과 지옥의 구분이 사라진다.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남성의 이야기.
지옥에도 그들이 있었고, 이곳에도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남성의 이야기.
나는 아직 살아있다.
전직 소방관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주인공이 좀비 아포칼립스로 인해 부모를 잃은 소녀 채연을 구해내며 생존자로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 연재 현황
2017년 7월 2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이후 2018년 3월 9일 1부 연재가 종료되었다.2018년 3월 19일부터 1부 외전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2018년 3월 23일에 1부 외전 연재를 종료했다.
2018년 8월 1일부터 2부를 연재하였다. 2019년 1월 4일 최종 완결되었다.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리디,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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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나는 아직 살아있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자세한 내용은 나는 아직 살아있다/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7.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58d3f7><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58d3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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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81 / 5.0 | 참여자 233명 2023. 12. 23. 기준 |
7.1. 호평
호러 좀비 아포칼립스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작중 긴장과 서스펜스, 위기감을 극대화 시키는 연출이 탁월하며, 그러면서도 호러 분위기를 놓치지 않은 것도 강점.작중 전개속도와 몰입감을 이끌어낸다든지, 감정선을 끌어올리는 능력도 탁월하며, 주인공의 능력이 강화됨에도 불구하고 주조연들이 캐릭터 성을 잃지 않고 상호작용 하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제목인 '나는 아직 살아있다'가 작중 계속해서 활용되고 강조되며 주제 그 자체로 쓰이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2023년 기준 국내 웹소설에서 몇 없는 정통 포스트 아포칼립스 웹소설 수작으로 호평받고 있다.
7.2. 비판
1, 2화까진 와 미쳤다 하면서 봤는데 너무 거슬리는 게 많아서 하차함
소설넷 베스트 리뷰 중
몰입감과 연출력은 인상적이나, 개연성 면에서 몇 가지 지적이 제기된다.소설넷 베스트 리뷰 중
- 동윤은 차 밑을 기어서 괴물들에게 들키지 않는 방식을 제안한다. 그런데 문제는 차 밑이 성인 남성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넓지 않을 뿐더러, 작중 시간대는 '겨울'이다.[4]
- 좀비사태가 일어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곳곳에 납치, 식인 등의 행각을 벌이는 적대 세력들이 등장한다. 사회 규범이 무너지는 시점이 너무 빠르다.
한편 1부의 일기 형식 서술이 적응되지 않았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일단 주인공의 기억력과 필력
또한, 위기감을 주었다 푸는 전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나중에는 어차피 주인공이 변종 능력으로 이길 것으로 생각하게 되어 흥미가 점점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즉 원패턴이라는 것.
마찬가지로 변종 능력을 통한 슬로모션 위기 극복이 계속 연출되는 점도 지적받는다. 게다가 주인공이 어째서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초반 설명이 부족해서 몰입감에 방해가 된다는 평도 있다.
8. 기타
- 작가 미스터 쿼카(제비요원)는 웃긴 대학에서 썰, 소설등으로 활동하였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도 본래 웃긴 대학 웹소설 란에서 연재하였던 작품.
- 작가의 차기작으로 검은머리 기사왕이 연재되었다.
- 보통 줄여서 나아살로 불리곤 하는데, 때문에 나위살과 혼동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