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俺は彼女を信じてる!르네 Team Bitters에서 2007년 07월 27일에 발매한 에로게 작품.
엔딩은 NTR 엔딩, 여친 엔딩, 타 여캐 엔딩 3가지가 있다.
2. 스토리
주인공 우다이 켄스케[1]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외모, 운동 신경, 학력 등 어중간한 그런 그이지만 일에 대한 의욕만큼은 높다.
그에게 유일한 자랑은 어릴 때부터 집이 인근인 소꿉친구, 그리고 현재의 사랑하는 그녀인 모모세 아유무의 존재였다.
봄에 바라던 대학을 합격한 아유무는 켄스케와 함께 살기 시작했고 일을 마친 켄스케는 즐겁게 집으로 돌아온다.
새댁과 같은 복장을 입은 아유무를 맞이한 켄스케는 행복함을 느꼈고 두 사람의 달콤한 생활은 오랫동안 계속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상사로부터 불려 간 켄스케는 지점에 파견을 받게 된다. 갑자기 결원이 나와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반년 정도면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깊은 수령에 빠진 듯한 절망감에 휩싸인 켄스케. 그도 그럴 것이 아유무와 꿈의 동거 생활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는 거니까.......
"켄스케 반년 정도 괜찮아! 우리는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하나겠지?"
웃는 얼굴로 배웅하는 아유무를 눈물로 작별 인사를 하는 켄스케. 그렇게 부임지로 향하는 것이었다.
외모, 운동 신경, 학력 등 어중간한 그런 그이지만 일에 대한 의욕만큼은 높다.
그에게 유일한 자랑은 어릴 때부터 집이 인근인 소꿉친구, 그리고 현재의 사랑하는 그녀인 모모세 아유무의 존재였다.
봄에 바라던 대학을 합격한 아유무는 켄스케와 함께 살기 시작했고 일을 마친 켄스케는 즐겁게 집으로 돌아온다.
새댁과 같은 복장을 입은 아유무를 맞이한 켄스케는 행복함을 느꼈고 두 사람의 달콤한 생활은 오랫동안 계속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상사로부터 불려 간 켄스케는 지점에 파견을 받게 된다. 갑자기 결원이 나와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반년 정도면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깊은 수령에 빠진 듯한 절망감에 휩싸인 켄스케. 그도 그럴 것이 아유무와 꿈의 동거 생활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는 거니까.......
"켄스케 반년 정도 괜찮아! 우리는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하나겠지?"
웃는 얼굴로 배웅하는 아유무를 눈물로 작별 인사를 하는 켄스케. 그렇게 부임지로 향하는 것이었다.
3. 등장 인물
-
우다이 켄스케
미나모리 상회라는 PC 응용 프로그램 판매 회사의 입사 3 년차의 젊은 세일즈맨. 지점의 일손 부족으로 인해 파견 명령을 받게 된다. 애인 아유무와 떨어져 사는 것을 쓸쓸하게 생각하지만, 그것도 두 사람에게 주어진 사랑의 시련이라고 각오하며 부임지로 향한다. 아유무만 생각하며 살려고 생각하지만 유혹에 흘러가 버린다. 어느 쪽인가 하면 본능에 충실한 남자.
-
모모세 아유무
켄스케의 여자친구. 대학 입학을 계기로 켄스케와의 혼전 동거를 시작했다지만 얼마 안되 켄스케의 전근이라는 불행을 겪는다. 그러나 밝은 모습으로 켄 스케를 배웅하고 혼자서도 지키기로 마음을 굳는다. 어린 시절부터 켄스케 밖에 몰랐고 당연히 첫 남자도 켄스케. 밝고 상냥한 성격으로 누구로부터도 사랑받는 타입. 스포츠도 자신 있고, 대학 테니스 동아리에 소속되어있다.
-
키타지마 미아
미나모리 상회 마츠나미 지점에 소속 된 신인 OL.
내성적이고 얌전한 타입이지만, 업무는 우수. 켄스케에게 상냥하게 일을 도와 받은 것을 계기로 켄스케를 사랑하게 된다.
몸집이 작은 유아 체형. 지켜주고 싶어지는 타입. 취미는 문구 상품 수집과 차 끓이기. 수제 과자와 차를 만들어 가지고 오는 일도 있다.
-
니시노 치카게
미나모리 상회 마츠나미 지점의 지점장을 맡고있는 유능한 여성. 적은 인력을 소수 정예로 묶어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도와 주어야만 하는 켄스케의 근무 태도에 처음에는 눈살을 찌푸렸지만 점차 의욕을 보여주기 시작되면서 귀여워해주게 된다.
본점까지 소문이 울려 퍼지는 정도의 미모와 모델 수준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직장에 얽매여 그 육체를 주체 못하고 있다.
-
티난차이 분나크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태국에서 돈 벌러온 호스티스. 귀여운 외모와 서툰 일본어로 접객을 받아 클럽에서도 인기가 있다. 통칭 "티나"
오빠와 비슷하다며 켄스케를 마음에 들어하며 가게에 갈 때마다 만면의 미소로 반겨 준다. 물장사를 하고 있지만 남성 경험은 없다.
-
쿠로키 사나에
상사인 쿠로키 계장의 아내. 켄스케가 계장과 함께 회사 거래처 사람을 접대하는 자리를 가진 후 술에 취한 계장을 댁으로 모셔다 드릴 때 켄스케와 처음으로 만난다. 오랫동안 관계를 갖지 못한 남편와의 부부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오로지 혼자 달아오른 몸을 위로하는 욕구불만의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 켄스케가 오게 되고 서서히 그를 향해 유혹을 시도한다. 서글서글하고 인상이 좋은 타입이지만, 침대에서는 짐승처럼 탐욕과 쾌감을 추구한다. 바이브 등의 도구를 사용한 플레이를 좋아한다.
-
아사쿠라 요이치
켄스케와 학생 시절부터의 지긋 지긋한 관계의 친구.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주인공을 그림자처럼 지원해주고 있다.
주인공의 파견으로 인해 아유무를 돌봐주게 된다. 나쁜 벌레가 붙지 않게 주인공을 대신해 아유무를 지킬 것을 약속한다.[2] 아유무를 귀여운 여동생으로 여기는 듯 하지만 켄스케가 바람을 피울 경우엔 결국 아유무와 맺어진다.
-
산노미야 세이쥰
아유무가 소속된 테니스 동아리의 부장. 의사의 아들로 부유한 집안과 달콤한 마스크로 여학생의 인기도 높다. 아유무에게 의지 친화적인 선배.
-
코구레 신페이
아유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점장. 상냥한 점장으로 아유무를 곧잘 챙겨주며 켄스케와의 사랑의 행방을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있다....만 네토라레 루트에서는 아유무를 오래 전부터 노리고 있었으며 몰래 도촬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주인공 켄스케가 다른 히로인과 바람이 나버리게 되면 본격적으로 그녀를 노리기 시작하는데, 일부러 아유무를 도촬한 카메라를 노출시키도록 한 다음 아유무를 덮친다. 엄청난 대물이라 처음엔 아유무가 무척이나 괴로워하지만 나중에는 이 점으로 아유무를 쾌감으로 쉽게 무너뜨리게 된다.[3]
일반적인 행적만 보자면 위에 언급된 대로 아유무를 잘 챙겨주고 도와주는 사람 좋은 점장으로써의 모습만 보여주는데[4] 내심 아유무를 계속 노리고 그릇된 욕망을 품고 있었음에도 아유무에게는 계속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었던 듯하다.[5]
-
쿠로키 카즈마사
켄스케의 부임지의 직속 상사. 사나에의 남편. 접대와 마작을 사랑한다. 아내를 내버려두고 접대에만 항상 빠져 있다.
기본적으로 일을 좋아하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아내에 질려 있어 부부 생활은 무덤덤한 상황.
4. 애니화
2011년 5월 실버에서 제작했다.4.1. 내용
일단 내용 자체가 게임과는 확연히 다르다.[6] 관점부터가 주인공 켄스케가 아니라[7] 아유무고 특이하게도 네토리남은 게임의 등장인물이 아니라 아유무가 선배로 부르는 인물인데 생긴게 완전히 그분을 닮았다(...). 언급만 나오지만 도입부 이후 주인공이 출장가 있는 외로움을 틈타서 이미 한번 섹스를 한 상태이며[8], NTR의 정석대로 주인공보다 훨씬 크고 밤일에도 능한 인물이라 아유무는 이미 말로만 저항하는 상태.작중에선 두 번 관계를 갖는데 첫번째는 강려크한 그것을 아유무에게 보이면서 펠라 후 뒷문에 박아버리고[9] 두번째는 유원지 관람차에서, 그것도 옆칸에 켄스케가 타 있는 상태에서[10] 관계를 가지게 된다. 네토리남의 애무에 넘어가 콘돔을 끼면...이라고 말하지만 이런 류의 애니에서 늘 그렇듯이 콘돔 따윈 끼지 않으며 아유무는 이 사실을 알고 화를 내지만 네토리남의
[1]
디폴트 네임으로 유저가 이름을 바꿀 수 있다.
[2]
다만 주인공이 아유무를 버리지 않는 한 아유무를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아유무에게 손을 댄 것도 결국엔 켄스케가 먼저 바람을 피우고 관계가 깨져 버린 게 원인이었기에 요이치에게 잘못이 있다곤 할 수 없다.
[3]
아유무가 완전히 넘어가게 되면 본인 스스로도 점장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켄스케와 멀어진 마음의 틈을 파고든 점장에게 본인도 빠져들고 있었으며 점장과의 관계를 원하고 갈증을 느낀다는 것을 인정하며 모든걸 포기하고 점장의
성노예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4]
심지어 주인공이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느라 핑계를 대며 아유무의 생일에도 찾아오지 않는데, 낙심한 아유무를 위해 가게 내에서 점원들과 생일파티를 열어주면서 위로해준다.
[5]
자신이 아유무를 도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유무에게 일부러 보여주는 행동을 하는 데, 아유무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얽히고 섥혀서 계속 갈등하고 있었던 듯 하다. 그러다 아유무가
연인과 소원해 진 것을 알게 되자 자신의 브레이크를 스스로 망가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아유무에게 자신의 진면모를 밝히고 막나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6]
게임은 선택에 따라 아유무와 이어지거나 다른 히로인과 이어진다. 다만 다른 히로인과 이어질 때는 각각 히로인에 따라 다른 인물들에게 아유무를
NTR당하지만.
[7]
켄스케는 그냥 지나가다 몇 번 나오는 정도다.
[8]
다만 켄스케와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앞이 아니라 뒤로 했다. 진짜 섹스는 관람차에서 한 것이 최초. 세컨드 버진이라는 듯.
[9]
정황상 이게 처음이 아닌 듯하다.
[10]
켄스케는 게임에 등장하는 다른 히로인들과 타고 있으며 아유무만 선배 네토리남과 단둘이서 옆칸에 타고 있었다.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