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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6:53:48

김재희(골프선수)

김재희
Kim Jae Hee
파일:2024 김재희.jpg
<colbgcolor=#FF7A00><colcolor=#fff> 출생 2001년 3월 10일 ([age(2001-03-10)]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0cm| O형|240mm[1]
학력 인천금융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체육교육학 / 학사)
소속팀 우리금융그룹 (2020~2021)
메디힐 (2022~2023)
SK텔레콤 (2024~2027 예정)
소속사 이니셜 스포츠
데뷔 2019년 11월 KLPGA 입회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2019년2.3. 2020~2021년2.4. 2022년2.5. 2023년2.6. 2024년
3. 우승 이력4. 준우승/3위 이력5. 소속팀(메인스폰서)6. 서브스폰서7. 홀인원8. 기록
8.1. 개인 기록8.2. 상금 순위
9. 여담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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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고 한다. 평균적으로 프로 골퍼들은 초등학교 3~4학년 때 시작한다. 김재희는 남들보다는 약간 늦게 시작했다. 아버지가 한 번 골프 연습장에 데려갔다가 재능을 보고 골프를 시작했다.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2. 2019년

2019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15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는 공동 13위를 기록하였다. 점프투어 시즌 16차전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정회원 선발전에서 6위를 기록하며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KLPGA 시드순위전에서는 70위를 기록하여 곧바로 1부 투어로 올라오진 못하고 2부에서 첫 프로 경력을 시작한다.

2.3. 2020~2021년

2020 시즌 프로 데뷔 이후 첫 드림투어 대회에서 우승, 다음 대회 공동 2위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나갔다. 이후 우승 2회와 준우승 1회를 추가하여 2020 드림투어 최다승, 상금왕(1억 돌파), 최저평균타수 등의 대기록과 함께 1부 투어로 직행했다.

그렇게 슈퍼루키, 신인상 유력 후보로 불리며 2021 시즌 1부 투어를 시작한 김재희. 상반기 코치와 캐디를 계속해서 바꾸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그 외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그래도 최종 상금 순위 47위를 기록하며 2022 시즌 시드권 유지에 성공했다. 신인상포인트는 1349점으로 6위.

2.4. 2022년

유튜브 스타골프빅리그에 출연하여 많은 팬들을 불러모았다. 긴 비거리와 빠른 볼 스피트로 힘재희라고 불리기도 했다. 시즌 중반 상금순위는 83위까지 쳐져있었다. 그러던 와중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때부터 KPGA 투어 선수 손정혁(김재희와 친한)이 캐디를 맡았는데 오랜만에 컷통과를 성공했고 그 다음인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시드를 지키게 되었다.

이후 대회에서 계속 좋은 기량을 보여주며 자신의 연속 컷통과 최고기록(9연속)을 세우게 된다.

2.5. 2023년

해외에서 열리는 시즌 첫 번째 대회와 두 번째 대회에서 각각 T39, T7을 기록하며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갔다.

시즌 초반은 흐름이 좋지 않았다. 지난 2년보다는 훨씬 좋아졌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역시 하반기에 반등에 성공하는 김재희다. 하반기 계속해서 컷통과를 성공하며 순위를 점점 끌어올리던 김재희.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T14를 기록하고 다음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단독 2위를 달성한다. 커리어 최고상금(110,000,000)를 획득하며 상금 순위를 50등에서 33등으로 수직상승하였다.

작년에 비해 드라이버 정확도가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거리는 약간 줄었지만 그래도 투어 프로 중 상위권(25위)이고 페어웨이 적중률이 상당히 높아져[2] 드라이빙 지수 4위(58)에 오르는 등 거리와 정확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이언도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그린적중률이 16등으로 많이 좋아졌지만 경기에서 항상 퍼팅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짧은 버디펏을 많이 놓치는 모습이 아직 많이 보이지만 짧은 파펏에서는 실력이 많이 올랐다.

다음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R에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4)로 단독 6위를 만들어내며 본인 통산 첫 연속 탑10을 기록한다.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에서는 간신히 턱걸이 컷통과에 성공하고 FR에서 다시 한번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뿐만 아니라 본인 최저타수를 경신하고 노보기 플레이로 버디만 7개 잡아내며 단숨에 공동 13위로 올라가며 대회를 마쳤다.

S-OIL 챔피언십에서는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출발하였다. 초반에 완벽한 샷감으로 어려운 마지막 날에 버디 4개만 잡아내며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기대했으나 기상악화로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자신의 두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하는 불운이 있고 말았다.

이렇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상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시즌 하반기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최종 성적은 상금 23위, 대상포인트 29위, 평균타수 20위. 그 외에도 파3에서 강한 모습[3]을 보였고, 드라이브지수 4위, 종합능력지수 6위[4](189)를 기록하며 본인의 최고기록을 모두 경신,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6. 2024년

시즌을 앞두고 메디힐과 계약이 종료된 뒤 SK텔레콤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는데, 4년 계약을 맺었다. #

그리고 맞이한 시즌 첫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방신실, 아마추어 오수민 선수를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공교롭게도 FR가 진행된 3월 10일은 자신의 생일이라 생일날 KLPGA 투어 우승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되었다.[5] 우승 후 인터뷰에서 상금왕과 대상을 노려보겠다고 밝혔다.
파일:김재희 첫 우승.jpg

이후 대회에서는 컷탈락 없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9위,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첫 우승 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조별 탈락, E1 채리티 오픈에서 컷탈락을 당한 이후 경기력이 꺾여 탑텐 피니시가 없다. 시즌 말에 잘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올해 후반기는 어떨지 관건.

3. 우승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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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는 상금을 받지 못해 450만원은 받지 못했다. 마지막 날에는 비가 왔다. 김재희 선수를 포함한 3명이 연장전을 가게 되었는데 1차 연장전에서는
김재희 파 / 이수정 파 / 정수빈 보기
기록하며 2명이 2차 연장전에 돌입했고 2차 연장전에서는 김재희가 핀 바로 옆에 붙이며 버디를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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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로 데뷔한 이후 첫 번째 공식 대회에서 바로 우승을 차지한다.
첫째날 노보기 플레이로 버디만 5개를 잡으며 공동 선두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흔들림 없이 2타차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도 역시 마지막 날에 비가 오며 비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지려고 했다. 1800만원 상금을 얻으며 2020 드림투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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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는 해무로 인해 경기가 굉장히 지연되고 취소까지 될 뻔 했는데 이런 힘든 상황에서 2라운드에만 혼자 9언더파를 치며 3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때에는 1, 2라운드보다는 부진했지만 결국 단독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2160만원 상금을 획득하며 첫 시즌 2승을 달성했고 시즌 5승을 차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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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차분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던 김재희 선수는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이번에도 아쉽게 준우승을 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홍정민 선수가 마지막 홀에서 세컨샷이 크게 미스나며 더블보기를 기록, 김재희 선수가 단독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재희 선수는 홍정민 선수의 기분을 고려해 동료 선수들에게 너무 축하해주지 말라고 부탁하며 착한 마음씨를 보였다. 1800만원 상금을 얻으며 상금순위 1위, 2020 최다승에 올랐고 시즌 5승의 발판을 마련해두었다.
그 후에 우승은 없으며 시즌 3승 최다승의 명예를 얻었고 상금순위는 2위(안지현 선수)와 약 250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은 채로 시즌 상금 1억원을 돌파하며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 2024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는 비가 오고 중간중간 경기가 중단되었다. 4번홀 보기 후 바로 다음 홀에 버디를 잡으며 바운스백을 하고 후반에는 KLPGA 투어 데뷔 후 첫 5연속 버디를 잡아내었다. 6언더로 1타차 단독 2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도 좋은 샷감으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잡으며 총 -10를 기록, 1타차 단독선두로 3라운드에 진입했다. 3라운드에서는 3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나와서 순위가 순식간에 밀렸지만 그 바로 다음홀에서 버디로 총 3연속 버디를 바로 잡아내면서 선두 자리를 다시 찾아오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버디와 보기 1개씩 잡고 1타를 줄이는 아쉬운 3라운드를 마쳤다. 1위는 아마추어 오수민과 공동 2위인 방신실과 챔피언조로 4라운드에 돌입했다.

김재희도 투어에서 20등 안에 드는 장타자에 속하지만 오수민과 방신실이 비거리 1위를 다투는 장타자들이라 4라운드에서 이를 전날에 미리 채념을 했다고 한다. 아마추어 오수민은 첫홀부터 샷이 흔들리며 보기를 기록했다. 김재희는 차분히 기회를 기다리고 4,5,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방신실도 차분히 하나씩 줄여나갔고 오수민도 보기 두개 이후 버디를 계속 잡아내었다. 선두권 선수들 모두 심한 바람에 버디 펏을 자주 놓치는 모습을 화면에서 볼 수 있었다. 선두권에는 패티 타와타나킷, 고지우, 황유민 등과 굉장히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후반 홀 들어서는 챔피언조 이외에 선수들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3명의 선수가 우승을 두고 경쟁했다. 마지막 홀 들어서는 오수민과 2타차, 방신실과는 1타차 단독 선수였고 두 선수 모두 투온을 노리기 때문에 김재희는 ‘여기서 버디를 잡아야 우승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4. 준우승/3위 이력

1차전을 우승하고 곧바로 연속 우승을 노려봤지만 아쉽게 1타차 공동 2위로 마무리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때도 아쉽게 1타차 공동 2위로 마무리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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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3라운드에서 5타씩 줄이며 공동 2위가 되었다. 특히 3라운드는 거센 바람과 쏟아지는 비 때문에 경기가 다음 날로 지연됐다. 아침 일찍부터 출발한 김재희 선수 타수를 많이 줄이며 챔피언 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다.
김재희는 시작하자마자 샷이 조금 흔들리며 첫홀부터 보기로 시작했다. 이후에도 계속 고전했다. 짧은 퍼트가 계속 빠지면서 타수를 잃었던 반면 중장거리 퍼트가 들어가며 짧은 퍼트에서 잃었던 타수를 중장거리 퍼트에서 되찾았다. 결국 어려운 마지막 홀은 파로 마무리하며 공동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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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전반에는 좋은 샷 감으로 한 때는 단독 선두(-3)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후반에 샷이 흔들리며 연속 보기로 첫날은 T28(+1)으로 출발한다.
2라운드는 최상의 샷감으로 타수를 줄여갔다. 다른 선수들은 타수를 많이 잃은 반면 김재희는 6개의 버디와 2개의 보기로 데일리베스트 성적으로 단독 2위(-3)로 끝마친다. 김재희의 klpga투어 3년차동안 생애 2번째 챔피언조에 들었다.
3라운드는 샷감이 전반에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파펏과 어프로치, 후반에 좋아진 샷감으로 마지막날 이븐(E), 전체 성적(-3)으로 다시 한번 단독 2위로 마친다. 중간에 박결과 장수연이 김재희 위를 올라갔지만 둘 다 후반에 무너지며 김재희의 단독 2위를 만들어주었다.
여담으로 김재희는 마지막홀(18번홀)이 끝날때까지 자신의 순위를 몰랐다고 한다.
상금순위는 50위에서 33위로 수직 상승하였고 8연속 컷통과를 완성한다
2라운드에 절정의 샷감으로 거의 모든 샷을 핀 옆에 꽂아버렸다. 그러던 와중 결국 샷이글까지 해내며 공동 선두까지 올라갔다. 아쉽게 퍼트가 안떨어져주면서 아쉬움을 삼킨 김재희는 노보기플레이로 버디4개와 이글1개를 잡으며 공동 선두 챔피언조로 3라운드에 간다. 3라운드에서는 같은 조의 선수들은 무너진 반면 김재희는 차분히 4타를 줄이며 공동2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가게된다. 초반부터 절정의 샷감을 보여준 김재희는 2타차 단독 선두까지 올라간다.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첫조 선수들은 모든 홀을 끝마치고 챔피언조 선수들도 전반 나인홀을 모두 끝마쳤는데, 당시 김재희는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거센 폭우 때문에 경기가 2번이나 취소되며 결국 3라운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해 김재희 선수 입장에서는 샷감도 좋은 상황에서 너무나도 아쉬운 상황이 나왔다. 결국 첫 우승에는 실패하며 다시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 준우승은 아니지만 김재희의 2022년 기록 중 가장 중요한 기록이 아닐까 싶다. 당시 상금순위 83위에 머물러있던 김재희는 상금순위 60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시드권을 유지하기에는 차이가 많이 나있어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첫날 T13로 좋게 시작했다. 둘째날은 T12, 셋째날은 T10으로 끝마치며 2022년 첫 탑10과 첫 메이저 탑10, 상금순위의 상승, 등의 기대와 함께 마지막 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라운드 초반에는 샷이 많이 흔들리며 4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은 버디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에 들어가며 샷감을 점점 찾더니 14번홀 핀에 가깝게 붙이며 버디를 성공한다.(약 1.8야드) 그리고 그 다음 홀은 15번. 이번 대회 가장 어렵게 플레이되는 홀에서 190야드 러프에서의 세컨샷이 핀 뒤 5야드로 잘 붙였다. 그런데 이 어려운 내리막 펏을 정확히 집어넣으며 연속 버디에 성공, 공동 4위까지 올라가게 된다. 16번홀(파3)은 핀 뒤에서 라이는 정확했지만 버디펏을 약간 약해 왼쪽으로 아쉽게 빠져서 파. 17번홀은 세컨샷이 뒤로 가며 러프에서의 어프로치를 잘 붙여서 파. 그리고 가장 쉬운 18번홀(파5)에 오게 된다. 티샷이 워낙 잘 가서 투온을 노릴 수 있는 위치였다. 티샷이 워낙 멀리 왔고 세미러프였기에 공도 잘 보였다. 하지만 시드가 문제였기에 짤라 갔다. 짧은 웨지샷이 길게 가며 내리막 6야드, 넣기는 어려운 위치였고 이대로 마무리하는가 싶었다. 이 퍼트를 또 집어넣으며 공동 3위까지 올라간다.

사실 이렇게 순위가 많이 올라 갔을 수 있던 또 다른 이유는 최종라운드에 비가 많이 내리던 탓에 상위권 선수들이 많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로써 상금 7800만원을 획득하고 상금순위는 83위에서 44위로 급등하며 차기 시즌 시드 걱정을 완전히 날려버리게 된다.

5. 소속팀(메인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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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드림투어~2021 시즌 KLPGA 투어까지 메인스폰서는 우리금융그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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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메디힐과 새로운 메인스폰서를 맺으며 시즌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2022년 김재희 선수는 투어 대표 선수들이 스토브리그에 나오지 않아 김재희가 그 대어로 뽑히며 어느 팀에게 가게 될지 큰 이슈였는데 결국 메디힐로 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기사에서 #
2023년 메디힐과의 2년 계약이 끝나고, SK텔레콤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6. 서브스폰서

서브스폰서는 분량상 현재 계약중인 스폰서만 나타냄
또한 사진도 분량상 김재회와 오랫동안 계약을 진행하거나 옷의 주요 위치에 계약한 스폰서만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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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허벌라이프 뉴트리션과 함께 3년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오른쪽 옷깃에 적혀있었지만 2022년 셀린저와 계약이 종료되며 왼쪽 옷깃로 넘어왔다. 옷깃에 적혀있어서 글씨도 크지 않은데 영어로 적혀있어서 더 작아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두줄로 적혀있던게 한줄로 바뀌면서 보기 수월해졌다. 경기중에 김재희 프로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을 애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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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프로는 아플 때 나누리병원에 자주 다닌다. 2022년부터 함께 하게 되었다. 오른쪽 엉덩이 부분에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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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함께하고 있다. 르꼬끄는 골프 옷들 가운데 가장 이쁜 것으로 소문나 있다. 필드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선보이고 있다. 르꼬끄는 주로 의류와 가방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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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들어왔고 모자 오른쪽에 적혀있다. CELEBe는 새로운 숏폼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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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김재희의 오른쪽 옷깃을 채웠다. 아이언오토는 아우디 공식 딜러이다. 김재희는 계약기간 동안 아우디 Q7를 타게 된다.
2023년 들어왔다. AVEiNE에서는 스마트 와인 에어레이터를 주요 상품으로 팔고 있다.

7.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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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1억 2천만원 상당의 마세라티 기블리 gt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부상으로 얻었다. 2022년에 메디힐로 스폰서가 바뀐 김재희와 2022년부터 KLPGA에 대회를 열기 시작한 메디힐, 정확히 그 대회에서 홀인원을 하며 메디힐과 김재희의 운명이 시작됐다. 당시 지상파 뉴스에도 나오고 이곳저곳 소문이 많이나며 김재희의 홀인원 소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당시 홀인원 장면이 담긴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현재 161만회로 골프 영상임에도 굉장히 높은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다. #

8. 기록




8.1. 개인 기록

8.2. 상금 순위

9. 여담

10. 둘러보기

파일:KLPGA 로고.svg 역대 KLPGA 드림투어 상금 1위
2019 시즌
황예나
2020 시즌
김재희
2021 시즌
윤이나

[1] # [2] 2022 시즌에는 63.8077로 97위였으나, 2023 시즌에는 74.3957을 기록하며 33위로 수직상승했다. [3] 파3 성적 2위, 파3 평균버디 5위. [4] 참고로 1~5위는 순서대로 이예원, 이소미, 김민별, 이다연, 황유민. 이 5명의 선수들은 2023 시즌 KLPGA 투어의 대표 강자들이었다. [5] 이로써 김재희는 생일날 KLPGA 투어 우승을 달성한 3번째 선수로 기록되었다. 이전 2명의 선수는 1997년 박세리, 2016년 김예진. # [6] 4월 출간. 2023년까지는 KLPGA 멤버스가 매월 출간되다 2024년부터 계절별로 출간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