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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FC 2024 시즌 스쿼드 |
1
손재혁 · 2
유수진 · 3
이태민 · 5
이용 · 6
유승표 · 7
이인규 · 8
전성진 · 9
이종훈 10 태현찬 · 11 양창훈 · 12 양요석 · 13 임채훈 · 14 김성진 · 16 손준석 · 17 옥용재 · 18 김희준 19 김예성 · 20 김규환 ''' VC · 21 구동국 · 22
문슬범 · 23 오경석 · 24 전경진 · 25 이유재 · 27 임성윤 28 한승완 · 31 홍장우 · 33 진세민 · 37 황정욱 · 50 김진석 · 66 이승현 · 77 이현성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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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이길용 · 김시훈 · 안준혁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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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FC GK 코치 | ||
김시훈 (Kim Si-H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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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34195><colcolor=#fff> 출생 | 1987년 12월 29일 ([age(1987-12-29)]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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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93cm / 체중 87kg | |
직업 |
축구 선수 (
골키퍼 / 은퇴) 골키퍼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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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 2010년 전남 드래곤즈 | |
소속 | <colbgcolor=#134195><colcolor=#fff> 선수 |
전남 드래곤즈 (2010~2011) 대구 FC (2012)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3) 경남 FC (2014~2015)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6) 전남 드래곤즈 (2016) 포항 스틸러스 (2017) 당진시민축구단 (2022) |
코치 |
성남 FC (2019~2021 / 유소년 코치) 당진시민축구단 (2022 / GK 코치) 성남 FC (2023 / GK 코치) 창원 FC (2024~ / GK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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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전남 드래곤즈 - 29번 인천 유나이티드 FC - 31번 포항 스틸러스 - 4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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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내, 아들, 딸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2. 선수 경력
2.1. 전남 드래곤즈
광운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전남에 합류했다. 그러나 전남 시절에는 2군을 전전하다가 결국 리그 단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2011년을 끝으로 방출됐다.2.2. 대구 FC
2012년 백업 골리가 필요한 대구의 제의를 받아 2012년에도 K리그에서 활동하게 됐으며, 3경기에 출전하면서 늦게나마 프로 무대를 경험했다.2.3. 인천 유나이티드
2012시즌 종료 후에는 유현의 군 입대로 새로운 키퍼를 찾던 인천으로 이적했지만, 부상을 안고 있었고 권정혁과 조수혁이 있어서 써드 골키퍼로 시즌을 보내며 2013시즌 리그 단 한경기도 뛰지 못했다.2.4. 경남 FC
2014년에는 경남으로 이적했지만 김영광이라는 거물 골키퍼가 경쟁 상대에 밀리며 2014시즌도 리그 단 한경기도 뛰지 못했고, 2015년에는 김영광이 서울 이랜드 FC로 떠났지만 손정현에 밀리며 계속 후보로 지내며 리그 한경기 출장을 기록한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했다.2.5. 인천 유나이티드 2기
2016년 1월 14일, 인천 유나이티드로의 복귀가 확정되었다. 조수혁과 이태희의 존재로 인해 주전 자리는 힘들어 보이지만, 여러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김도훈 감독의 특성상 기회를 잡을 수도 있어 보였고 개막전에 선발출장을 했지만 3실점을 기록했는데, 3골 모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실책 행진을 기록했고, 이수 바로 이태희에게 자리를 내줬다.조수혁, 김다솔이 본격적으로 몸이 올라오면 김교빈의 입지는 더 흔들릴 것으로 보였지만 나머지 둘도 중간에 고꾸라지며 조수혁 복귀 후에는 최종적으로 벤치에 드는 세컨드 골리가 됐다.
2.6. 전남 드래곤즈 2기
2016년 7월 29일, 자신이 데뷔했던 전남 드래곤즈로 다시 이적하게 되었다.
2016년 들어 불거진 문제점인 골키퍼들의 불안함[1]을 해소하기 위한 영입으로 보인다.
2016년 하반기 전남에서 리그 한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7. 포항 스틸러스
2017년 2월 2일, 신화용의 이적과 김로만의 임대 등으로 골키퍼 자리에 공석이 생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원래대로라면 4년차 신인인 강현무와 서드 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했어야 하나 강현무가 김진영, 노동건을 모두 제치고 성공적으로 리그 데뷔를 해버리는 바람에 완벽히 4순위로 밀려버렸다.
결국 2017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선수 생활을 8년 했지만 출장한 경기 수가 10경기도 되지 않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커리어였다.
3. 지도자 경력
은퇴 이후 성남 FC U-15 골키퍼 코치로 부임하였으며, 2022년 당진시민축구단 골키퍼 코치로 부임하였다.하지만 골키퍼 전원이 코로나19 확진될 경우를 대비해 당진의 선수로도 등록이 되었다.
선수들이 코로나에 집단확진 판장을 받아도 최소인원 17명(골키퍼 1명 필수)만 확보되면 경기를 진행한다는 게 프로축구연맹의 2022시즌 메뉴얼인 탓에 그 포지션에 남는 선수가 없으면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다르게 배치해 활용할 수 있는 필드플레이어와는 다르게 특수 포지션인 관계상 다른 선수로 대체가 어려운 골키퍼 선수들의 대량 확진을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2]
2023시즌을 앞두고 인천 시절 사제의 연을 맺었던 이기형 감독의 부름을 받고 성남 FC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해 1년간 지도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체격 및 수비진 통솔 능력은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순발력 측면에서의 약점이 있다고 한다. 프로 커리어를 보면 출장 횟수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잘 찾아 이적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아함이 있기도 한데, 훈련장에서는 꽤나 잘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백업 골리로의 실력은 있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나온 인천에서의 첫 경기에서는 최악의 위치선정으로 인해 상당히 까였다.5. 여담
- 2020년 김교빈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 이른 나이에 10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자녀 셋을 두었다.
- 실물을 본 팬의 증언에 따르면 굉장히 큰 키에 비해 얼굴이 되게 작은 편이라 비율이 엄청나게 좋고, 사진보다 훨씬 잘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