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소속 아티스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배우
고수	금새록	길은성	김고은	김시아
박보영	박서경	박성훈	박유림	박지후
박진영	박해수	션 리차드	안소희	우효광
유지태	이병헌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장동윤	정우	정채연	조복래	조혜정
주종혁	추자현	카라타 에리카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

<colbgcolor=#B0C4DE><colcolor=#000> 김시아 Kim Sia
출생	2008년 5월 6일 ([age(2008-05-06)]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가족	부모님, 첫째 여동생 김보민, 둘째 여동생, 남동생
학력	서울대왕초등학교 (졸업) 야탑중학교 (중퇴)[1]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영상제작과 / 재학)[2]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데뷔	2018년 영화 〈 미쓰백〉 (데뷔일로부터 [dday(2018-07-10)]일, [age(2018-07-10)]주년)
링크	| | 공식 |

1. 개요

2. 출연 작품

2.1. 영화

{{{#!wiki style="margin: 0px -11px; color: #000" {{{#!folding Filmography {{{#!wiki style="margin-bottom: -11px"
[[미쓰백| 미쓰백 ]] 주연 2018. 10. 11 이지원 감독 / 김지은 역	[[우리집(영화)| 우리집 ]] 주연 2019. 8. 22 윤가은 감독 / 오유미 역	[[백두산(영화)| 백두산 ]] 조연 2019. 12. 19 이해준, 김병서 감독 / 리순옥 역	[[클로젯| 클로젯 ]] 주연 2020. 2. 5 김광빈 감독 / 조명진 역
[[길복순| 길복순 ]] 주연 2023. 3. 31 변성현 감독 / 길재영 역

<rowcolor=#000> 개봉 연도	제목	배역	활동	비고
2018년	미쓰백	김지은	<colcolor=#000> 주연	데뷔작
	소원돌탑	소원		단편영화
2019년	우리집	오유미
	백두산	리순옥	조연
2020년	클로젯	조명진	주연
2023년	길복순	길재영
미정	비광	황동주
	여름의 카메라			독립영화
	부활남	예린

2.2. 드라마

<rowcolor=#000>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19년		퍼퓸	민예린	고원희 아역
2021년		킹덤: 아신전	아신	전지현 아역
		고요의 바다	루나
2023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윤주원
		스위트홈 시즌2	아이

2.3. 뮤직비디오

2.4. CF/광고

3. 수상 연혁

4. 여담

• 600:1 경쟁률을 뚫고 2018년에 영화 〈 미쓰백〉으로 데뷔하였다.

• 아동학대와 인체실험, 사망전대 등 어린 나이에 비해 세고 박복한 역할을 자주 맡는 편이다. 차기작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윤주원도 원작 내용 상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가 환생하는 캐릭터이다. 아무래도 어렸을때부터 귀여운 인상보다는 조숙한 인상이 강해서 이런 배역을 많이 받는 듯. 그래도 요즘은 전처럼 어두운 캐릭터 말고도 밝고 상냥한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 재미있는 점은 김시아의 동생인 김보민 또한 맡는 역마다 인질과 납치, 사망전대 등 박복한 팔자의 역할로 유명한 아역 배우이다.

• 동생인 김보민과 외모가 매우 닮았다. 다만 분위기는 김시아가 언니답게 더 성숙하고 시크한 느낌이 강한 편이고, 김보민은 단발과 더불어 조숙한 톰보이 같은 느낌이 강하다. 배우 전미도와도 외모가 매우 닮아서, 전미도 아역 맡았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많이 보인다.

• 취미는 댄스이며, 개인 SNS 계정에 NewJeans의 Hype Boy 안무 커버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

• 넷플릭스 드라마와 영화에 자주 출연하면서, 박해수처럼 차세대 넷플릭스 공무원으로 꼽히는 배우다.

• 의외의 사실인데 데뷔하고 5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찍은 드라마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첫 tvN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