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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여자부 역대 M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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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45ba8,#57adfb> 2006 양산 | 2007 마산 | 2008 양산 | 2009 부산 | 2010 수원 |
한유미 현대건설 / 레프트 |
정대영 GS칼텍스 / 센터 |
김사니 KT&G / 세터 |
왕리 톈진 / 레프트 |
김연경 흥국생명 / 레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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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45ba8,#57adfb> 2011 수원 | 2012 수원 | 2013 안산 | 2014 안산 | 2015 청주 | |
김선영 한국도로공사 / 레프트 |
한송이 GS칼텍스 / 레프트 |
김희진 IBK기업은행 / 라이트·센터 |
황연주 현대건설 / 라이트 |
김희진 IBK기업은행 / 센터·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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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45ba8,#57adfb> 2016 청주 | 2017 천안 | 2018 보령 | 2019 순천 | 2020 제천 | |
박정아 IBK기업은행 / 레프트 |
강소휘 GS칼텍스 / 레프트 |
최은지 KGC인삼공사 / 레프트 |
고예림 현대건설 / 레프트 |
강소휘 GS칼텍스 / 레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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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45ba8,#57adfb> 2021 의정부 | 2022 순천 | 2023 구미 | 2024 통영 | 2025 | |
정지윤 현대건설 / 라이트·레프트[1] |
문지윤 GS칼텍스 / 아포짓 |
강소휘 GS칼텍스 / 아웃사이드 히터 |
모마 현대건설 / 아포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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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 포지션은 센터지만 레프트로 8세트, 라이트로 10세트 출전했다. |
이름 | 김선영 |
출생 | 1990년 7월 12일 ([age(1990-07-12)]세) |
신체 | 신장 180cm, 체중 71kg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학력 | 대구일중학교 - 대구여자고등학교 |
프로 입단 | 2008-2009 V-리그 2라운드 4순위(한국도로공사)[1] |
소속 구단 |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08~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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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리그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2] 소속이었던 前 배구 선수. 포지션은 레프트였다.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2. 선수 생활
유스 대표팀과 청소년 대표팀에 지속적으로 뽑히며 좋은 공격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를 받았으나 입단 첫 시즌에는 무릎이 좋지 않아 수술과 재활로 코트 위에 나설수 없었고, 부상 회복 이후 2년 차인 2009-2010 시즌에는 레프트 포지션의 백업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팀이 시즌 내내 단 4승만을 올리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기에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다.2010-2011 시즌 크리스마스에 펼쳐진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출장하여 14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에도 선발과 교체를 넘나들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고, 팀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는 데에 한 몫 했다. 흥국생명과의 플레이오프에서 2패 이후 팀의 2연승을 이끌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할 뻔하였으나 실패했다.
2011 KOVO컵 MVP |
No. 4 김선영 |
2011년 8월 컵 대회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팀을 결승에 올려놓았고, 인삼공사와의 결승전에서 25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을 창단 이후 첫 컵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사진
2011-2012 시즌 역시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출전했다.
2012-2013 시즌에는 임효숙이 은퇴하고, 황민경이 어깨 수술 이후 컨디션 조절로 선발 명단에서 빠져 시즌 시작부터 주전으로 출장하게 되었다. 꾸준히 괜찮은 활약을 펼쳤으나 시즌 중반 황민경이 선발로 복귀하고, 김미연이 좋은 공격력을 앞세워 주전으로 치고 나와 후반기에는 주로 교체로 출전했다.
2013-2014 시즌 서남원 감독이 부임하며 레프트 포지션의 주전으로 낙점되었고, 시즌 내내 동기 황민경과 함께 팀의 공격과 수비를 책임졌다. 1라운드 니콜이 국가대표 소집으로 자리를 비운 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팀은 패했지만 무려 29득점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하기도 했다. 시즌 중반 부진한 시기가 있었으나 지속적으로 선발로 경기에 나서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유지했다. 시즌 막판에는 새롭게 발굴된 고예림에게 기회가 돌아가면서 백업으로 출전했다.
2014-2015 시즌 황민경이 부상의 여파로 주전 경쟁에서 제외되면서 시즌 초반 고예림과 함께 주전으로 출전하였다. 하지만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 문정원의 등장과 함께 웜업존으로 밀려났다. 시즌 중반부터는 거의 출장하지 못했고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 이후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어린 선수들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FA 미계약으로 프로 무대를 떠났다.
이후 실업 구단 대구시청 배구단에 입단했다. 최근엔 결혼과 출산으로 그만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