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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5 16:51:23

김부장/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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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이자 《 김부장》의 주인공 김부장의 인간관계를 기술한 문서.

2. 인간관계

2.1. 가족 및 주변인물

2.2. 아레스

친구인 박진철이 소속된 집단으로 김부장과 그의 딸인 김민지를 도와주고, 구해준 우호적인 집단이다.

2.3. 백호인력소

2.4. 북한

2.5. 천외천 그룹

2.6. 경성회

2.7. 금문 그룹

2.7.1. 골드도어 홀딩스

2.8. 기타



[1] 채원석의 자세가 김부장과 같고, 김부장이 같은 자세로 은사를 사용하는 걸 보면 이후 은사를 다루는 기술까지 전수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전수할 후계자로 채원석을 점찍고 있다는 것이다. [2] 외모지상주의 400화에서 채원석은 훈련 중 김부장에게 직접 자신의 아버지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고, 김부장도 채원석을 자신의 아들로 여긴다고 말했다. [3] 채원석과 둘이서 찍은 사진에서는 채원석이 너무 달라붙은 탓에 약간 부담스러워 하는 표정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그 사진을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며 시간이 날때마다 꺼내서 보는듯하다. 사실상 김민지가 선물해준 손수건과 비슷한 물건인 셈. [4] 쉽게 초살 낼 수 있는 이종윤을 굳이 신성호가 이종윤에게 쓰러진 횟수를 물어보면서 두배로 갚아주는걸로 보아 확실하게 아끼는 편이긴 하다. [5] 무엇보다 남실장이 대립했던 건 당시 상관인 주강찬의 명령대로 움직였던 것이였고, 사건이 끝난 이후 입원했을 당시엔 김부장과 김민지 부녀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고 박진철에게 말했다. [6] 실제로도 자신을 노리는 천외천 일당으로부터 지켜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7] 최상호가 한상희나 김영철에게는 선배님이라고 하지만 김부장에게는 김형이라고 부른다. [8] 이들의 말을 보면 김부장이 막이래와 개웃겨를 몰래 보낸 행위는 들키면 숙청당할 수 있는 행위였다. 실제로 김부장도 이를 알면서 이들에게 죽는 걸 감수했을 정도였고 이를 묵과해준 시점에서 이 둘 조차 방조죄로 죽을 위험을 짊어지게 되었음에도 그걸 감수하고 김부장의 행동을 묵인했다. [9] 다만 첫 시도와는 달리 두 번째 시도의 경우, 암살보다는 김정선에 의해 잡혀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포로 교환 형식으로 구출하려는 목적이 크다. [10] 제4계열사 소속이긴 했지만 이때도 작중에서 묘사되었듯이 백호인력이 대여해준 인력이라 정식 소속은 아니었다. 실제로 이도규가 연락하자마자 상황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박충주와 최상호를 데리고 퇴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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