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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16:21:52

김나영(피겨 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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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회(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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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 1955 1955 화천 홍용명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 1956 1956 연천 홍용명
1958 1958 철원 조정근 1959 1959 연천 조정근
15회 1960 서울 김정자 16회 1961 서울 김정자
18회 1963 서울 정남옥 19회 1964 서울 정남옥
1965 1965 서울 김혜경 22회 1967 서울 이현주
23회 1968 서울 이현주 24회 1969 서울 이현주
26회 1971 서울 장명수 27회 1972 서울 장명수
28회 1974 서울 장명수 29회 1975 서울 윤효진
30회 1976 서울 윤효진 31회 1977 서울 이현주
32회 1978 서울 주영순 33회 1979 서울 신혜숙
34회 1980 서울 신혜숙 35회 1981 서울 임혜경
36회 1982 서울 임혜경 37회 1983 서울 임혜경
38회 1983 서울 임혜경 40회 1986 서울 변성진
41회 1987 서울 변성진 42회 1988 서울 변성진
43회 1989 서울 변성진 44회 1990 서울 이은희
46회 1992 서울 이은희 48회 1994 서울 박분선
49회 1995 서울 박분선, 최형경(공동 우승) 50회 1996 서울 여자 싱글 부문 미개최 }}}}}}}}}
51회(19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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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 51회 1997 서울 정민주 <colbgcolor=#3c3b6e,#141425><colcolor=#fff> 52회 1998 서울 신예지
53회 1999 서울 신예지 54회 2000 서울 박빛나
55회 2001 서울 박빛나 56회 2002 서울 신예지
57회 2003 서울 김연아 58회 2004 서울 김연아
59회 2005 서울 김연아 60회 2006 서울 김연아
61회 2007 서울 김채화 62회 2008 고양 김나영
63회 2009 고양 김나영 64회 2010 서울 김해진
65회 2011 서울 김해진 66회 2012 서울 김해진
67회 2013 서울 김연아 68회 2014 고양 김연아
69회 2015 서울 박소연 70회 2016 서울 유영
71회 2017 강릉 임은수 72회 2018 서울 유영
73회 2019 서울 유영 74회 2020 의정부 유영
75회 2021 의정부 김예림 76회 2022 의정부 유영
77회 2023 의정부 신지아 78회 2024 의정부 신지아 }}}}}}}}}
피겨 스케이팅 내셔널 역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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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0000><colcolor=#fff>
파일:피겨 스케이팅 김나영.jpg
이름 김나영 (金羅英, Kim Nayoung)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생 1990년 11월 18일 ([age(1990-11-18)]세)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연수여자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체육교육과)
종목 피겨 스케이팅
신체 158cm
1. 개요2. 선수 경력
2.1. 어린 시절2.2. 노비스 시절2.3. 2005-06 시즌2.4. 2006-07 시즌2.5. 2007-08 시즌2.6. 2008-09 시즌2.7. 2009-10 시즌2.8. 2010-11 시즌2.9. 2011-12 시즌
3. 논란4. ISU 공인 최고점수5. 커리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1. 어린 시절

6살 때 처음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으며 9살인 1998년 종별선수권 여자 초등부 B조에서 우승했다.

2.2. 노비스 시절

2002년 12월 골든베어 노비스 부문에 출전해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이던 2003년에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기량 향상이 늦어졌다. 이후 두 시즌 동안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2.3. 2005-06 시즌

이 시즌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2005 JGP 에스토니아와 2005 JGP크로아티아에서 각각 19위와 16위를 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를 했다. 2006 종합선수권 주니어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4. 2006-07 시즌

파일:2006 JGP 대만 여자싱글 포디움.png
2006 JGP 대만
2006 JGP 노르웨이에서 12위를 하고, 2006 JGP 대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 첫 메달을 획득하였다. 2007 종합선수권에서는 주니어 부문 우승을 했다.

첫 시니어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2007 사대륙선수권에서 13위를 기록했다.

2.5. 2007-08 시즌

아시안 트로피 시니어 부문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파일:2007 JGP 크로아티아 여자싱글 포디움.jpg
2007 JGP 크로아티아
2007 JGP 오스트리아에서 21위에 그쳤으나, 2007 JGP 크로아티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8 종합선수권에 시니어 부문으로 처음 참가하였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8 사대륙선수권 2008 세계선수권에서는 각각 4위[1]와 19위를 기록했다.

2.6. 2008-09 시즌

네벨혼 트로피에서 7위를 기록했다. 2008 컵 오브 러시아[2]에서 9위를 기록하며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했다. 2008 NHK 트로피에서는 국제대회에서 첫 트리플 토룹 점프를 성공하며 9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직후 이창주로 코치를 옮겼으며 2009 종합선수권에서는 2연패를 달성했다. 2009 사대륙선수권 2009 하얼빈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는 16위와 7위를 기록했다. 2009 세계선수권에서는 17위에 오르며 김연아와 함께 한국 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권을 2장으로 만들었다.[3] 이후 트리글라브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7. 2009-10 시즌

뉴질랜드 동계체전에서 3위를 했다. 이 대회가 끝나고 캐나다로 전지훈련지를 옮겨 미셸 레이를 새로운 코치로 선임했다.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는 2009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는 6위를 하여 올림픽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4]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2010 종합선수권에서는 5위에 그쳤다. 2010 사대륙선수권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

2.8. 2010-11 시즌

동계체전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원래는 2011 에르주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대회 직전 개인사정[5]으로 인해 기권하는 바람에 선수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2.9. 2011-12 시즌

동계체전에만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했으며, 현재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3. 논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대표 선발과 관련해 불평하는 인터뷰를 하여 구설을 일으켰다. 그동안 여러 구설수가 있었으나 피겨 스케이팅 커뮤니티에서는 선수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이 비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때 인터뷰 이후로 상황이 반전되어 팬들도 등을 돌렸다. 논란이 커지자 선수 본인이 고소 언급을 한 이후로 팬들도 더 이상 언급 자체를 꺼리게 되면서 관심에서 멀어졌다.

결과적으로 올림픽 대표를 뽑는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6위를 하여 올림픽 출전은 물거품이 되었으며, 이 대회에서 곽민정이 최종 1위를 하여 올림픽은 곽민정이 출전하게 되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회장배 랭킹대회 때 신종플루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못해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며 인터뷰를 했으나, 이전부터 있었던 논란으로 인해 반응은 싸늘하였다.

4.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cc0000><colcolor=#fff> ISU 공인 최고점수
쇼트 53.08( 2008 사대륙선수권)
프리 105.41( 2008 사대륙선수권)
총점 158.49( 2008 사대륙선수권)

5. 커리어

국제대회:시니어
대회 02–03 03–04 04–05 05–06 06–07 07–08 08–09 09–10 10–11 11–12
세계선수권 19th 17th
사대륙선수권 13th 4th 16th 15th
GP NHK 트로피 9th
GP 컵 오브 러시아 9th
뉴질랜드 윈터 게임 3rd
트리글라브 트로피 2nd
유니버시아드 7th WD
네벨혼 트로피 7th
아시안 오픈 트로피 2nd 2nd
국제대회:주니어, 노비스
JGP 오스트리아 21st
JGP 타이완 3rd
JGP 노르웨이 12th
JGP 크로아티아 16th 3rd
JGP 에스토니아 19th
골든 베어 4th N
국내대회
종합선수권 2nd J 1st J 1st 1st 5th
회장배 랭킹대회 6th
동계체전 2nd
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J=주니어, N=노비스


[1] 2020년 대회에서 유영이 은메달을 따기 전까지, 2016년 대회의 박소연과 2018년 대회의 최다빈과 함께, 김연아를 제외하고 사대륙선수권 최고 순위로 기록되어 있었다. [2] 처음에는 NHK 트로피에만 배정을 받았으나 추후 다른 선수가 기권하면서 공석이 생겼다. 원래대로라면 추가배정을 위해 연맹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했으나, 무능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당시 팬카페 회장인 15세 남학생과 20대 여대생 팬의 주도 덕분에 추가배정을 받았다. [3] 만약 김연아만 출전했다면 올림픽 출전권 3장을 얻을 수 있었다. 어느 국적의 선수든 혼자 출전했을 때 금메달이나 은메달을 따면 올림픽 출전권을 3장을 딸 수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올림픽 출전권을 한장만 따도 훌륭한 결과였기 때문에 만행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 중 김연아 말고는 마땅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선수도 없었으니 3장을 따와도 별 다를 것이 없었다. [4] 곽민정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림픽에 출전했다. [5] 부상이나 부츠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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