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갈릭

<colcolor=#000000><colbgcolor=#FAF4C0> 김갈릭 KimGarlic
본명	김하늘 (金하늘, Kim Haneul)
출생	1989년 4월
신체	166cm, 233mm[1]
MBTI	INTJ[2]
학력	위스콘신 대학교 (정치외교학, 동아시아학 / 복수전공)
종교	무종교
가족	부모님, 남동생(1993년생)
	앵무새 라리, 강아지 토루
유튜브 구독자수	8.87만명[기준]
유튜브 조회수	17,462,068회[기준]
링크	[5] [6]

1. 개요

2. 컨텐츠

3. 여담

•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김갈릭'은 본명이 '김하늘'이고, 빨리 말하면 '기마늘'로 발음이 되고 이걸 영어로 해석한 것이다. 본인의 별명이 마늘이었고, 사람들이 마늘이라고 진짜 많이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 할 때부터 마늘, 갈릭이라고 지은 것이다. 하지만 영어로 소개를 할 땐 '갈릭'으로 하기에는 웃길 것 같고, 해외 사람들이 이해도 못할 것 같아서 영어로 촬영할 때는 스카이라고 한다. 갈릭으로 지은 걸 후회하진 않지만 가끔 좀 곤란하다고 생각할 때는 있다고 한다.
• 컨텐츠 만드는 일을 좋아한다고 한다. 글 쓰는 것도 되게 좋아하고, 영상 만드는 것도 재밌다고 한다. 유튜브를 시작한 건 유튜브가 좋은 것도 있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시작하게 된 것에 더 가깝다고 한다.
•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에 이사를 갔고,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9년 정도 살다가 한국에 왔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까진 오클라호마에 살았고, 대학교는 위스콘신 주립대학교를 다녀서 위스콘신에서 살았었다고 한다. 미국에 갔을 땐 한창 사춘기로 예민할 14살에 가서 쑥스럼도 많고 좀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영어를 잘 못하니까 발음이 되게 신경쓰였고, 그래서 첫 3년 동안은 거의 학교에서 말을 안 했다고 한다. 말을 안 하니까 친구도 많이 사귀지 못해서 외로웠다고 한다. 매일 학교 가는 게 너무 싫었고, 학창시절을 그닥 즐기진 못 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교는 꼭 한국에서 다닐 거라고 다짐했지만 공부한 게 아까워서 그냥 미국 대학교에 갔다고 한다. 하지만 대학교는 한국 사람이 많아서 좋았고, 재밌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에는 엄청난 왈가닥에 활기가 넘치던 아이였지만, 미국에 가서 굉장히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며, 외롭고 힘들었다고 한다. 대학교 입학하기 전까지는 인생이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 본인의 영어 공부하는 방법은 영어를 많이 들으면서 배웠다고 한다. 특히 미국 시트콤을 많이 봤다고 한다. 드라마는 장르에 따라 잘 안 쓰는 표현이나 전문 용어를 쓸 때가 많아서 일상 대화가 많이 나오는 시트콤을 많이 봤다고 한다. 현재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좋아하는 미드는 프렌즈, 모던 패밀리, 빅뱅 이론이라고 한다.
• 성형수술은 한 적 없으며, 심한 돌출형 입이라 고등학생 때 교정은 받았었다고 한다.
• 거창한 꿈이나 목표는 딱히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 거나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그때그때 시도하는 편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 영상도 하고 싶은 것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꿈이 있다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남들을 이해하고, 많은 경험을 한, 현명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한다.
• 본인은 여름뮤트, 쿨톤이지만 항상 가을뮤트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서 웜톤 제품이 많고, 그래서 메이크업도 웜톤으로 많이 한다고 한다. 쿨톤이라고는 하나 코랄이랑 오렌지 립스틱을 좋아한다고 한다. 톤 별로 신경쓰지 않고 여러 색상을 쓰려고 한다.
• 앵무새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앵무새 이름은 '라리'이며, 강아지 이름은 '토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