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7 1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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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의 왕 아르키다모스 2세의 군대가
아르카디아인들에 의해 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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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장군 이피크라테스가 암피폴리스를 취하지 못했다. 이후 이피크라테스는
트라키아로 오던 도중 그의 장인이었던 트라키아의 왕
코티스 1세와 영토 소유권을 두고 싸우게 되었다. 이 전쟁에서는 코티스 1세가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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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군이 석문산에서
위나라와
한나라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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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군의 인질이었던
필리포스 2세가 그의 고향인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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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군이 보이오티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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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리아에서 장군 펠로피다스가 이끄는 테베군이 페라이의
참주 알렉산더가 이끄는 페라이군을 상대로 승리하였으나, 펠로피다스는 이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전투 이후 테베는 테살리아의 여러 도시들의 자주권을 인정하라고 알렉산더에게 강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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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파네스가
티몰레온을 포함한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코린토스의
아크로폴리스를 취하고 이곳의 주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의 행동이 문제가 되어 티모파네스는 동료에게 살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