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경

은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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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395d><colcolor=#ffd700> 성별	여성
소속	은하단
지방	히스이지방
데뷔작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세대	8
등장 게임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성우	박로미[1]
	이미나
	미정

1. 개요

2. 작중 행적

3. 그 외

3.1. 관련 테마곡

3.2. 기타

• 복식은 영빈, 윤슬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아이누의 전통 의상 앗투스(アットゥㇱ)와 일본 전통 의상을 섞은 형태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지만, 현대식 정장 카라 & A라인 스커트를 결합시켜 둘에 비해 좀 더 현대적이다.
• 출신 지방이 어디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페릴라에게 승리했을 때 '호연 유수의 검술'을 쓴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호연지방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
• 디자인이 유사한 태홍의 영어 이름이 태양과 관련된 명칭인데 이와 반대로 금경은 달이다. 다른 성별, 주인공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점 등이 태홍과 대조되고 있다. 악역인 태홍과 처음부터 끝까지 선역으로 남았기에 포지션도 다르며, ' 만약 태홍이 비극적인 과거사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을 구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 고민거리가 생기면 폭식하는 버릇이 있는 듯하다.[8]
• 스토리 진행 중 은하단 본부에 개무소가 들어오자 기겁하거나[9] 레전드 아르세우스 아트북 설정집에 등장한 일러스트에서 개무소를 보고 엄청나게 기겁하는 모습으로 보아 벌레타입 포켓몬을 싫어하는 듯 하다.
• 무뚝뚝한 외견과는 다르게 사려깊고 다정한 면모를 종종 보인다. 주인공이 추방되었을 때 마을 밖까지 배웅하거나 주인공을 격려하는 편지를 동봉한 캐이시를 몰래 보내 조력하고, 이후에는 자신이 직접 주인공을 단원으로 다시 받아들인다. 나중에 주인공이 캐이시를 보낸 것에 대해 고마워하자 캐이시가 제멋대로 한 거라고 얼버무리는 등 여러가지로 갭 모에를 상정해두고 만든 캐릭터. 한편으로 이런 면모는 디자인이 유사한 캐릭터인 태홍과도 유사성이 있다. 금경과 태홍 모두 얼핏 보면 무감정하고 냉혹해보이지만 사실은 감정에 휩쓸리는 인물이기 때문.
• 스토리에 크게 개입하지는 않지만 은하단 조사대실에 앉아 주인공의 도감을 확인하고 도감을 일정 수 이상 채우면 주인공의 단원 랭크를 올려주는 등 기존 시리즈의 박사와 유사한 역할을 맡고 있다.
• 빨강사슬에 대해서도 본작에서 설명되었다. 은하단에서 추방당한 주인공이 호수를 돌며 3마리 전설의 포켓몬으로부터 받은 시련[10]을 통과해 얻은 결정들로 만든 것이 빨강사슬이고, 이 사슬을 올바르게 사용해 히스이지방을 위기에서 구한 것이다. 정황상 태홍은 금경이 남긴 기록을 통해 빨강사슬의 존재를 알고 그것을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와 동시에 태홍이 실패한 이유도 암시되었는데, 정당하게 시련을 통과해 올바른 목적으로 사용한 주인공에 비해, 강제로 3마리의 힘을 추출해 악의를 가지고 사용한 태홍의 실패가 결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금경은 주인공을 끝까지 도와주는 선역이나 태홍은 최종보스였으니 어찌보면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 눈 석이는 보라에서 조사대 창설 전에는 경비대 소속이었다는 게 공개됐다.

3.3. 삽화

설정화

3.4. 국가별 명칭

4. 소유 포켓몬

• 캐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