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풀뜯소를 하면서 그린 캐릭터: 왼쪽 남편 천도복(주태희), 오른쪽 아내 치마요(김주영).[1]
고교 동아리 선후배 사이인 글작가(아내)와 그림작가(남편)로 이루어진 부부 작가. 원래는 네이버 베스트도전에 레이어즈를 연재하고 있다가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매지컬 크래쉬(2010)로 데뷔하였다.[2] 이후 앞으로 나란히, 레이어즈 시리즈, (게임홍보물) 라임오딧세이를 연재하였다. 현재는 스마트폰 비주얼 노벨 오버 더 클라우드를 작업하고 있다.
그리고 허니앤파이에서 the R을 연재했다.
부부가 된 2년만에 아내의 주장에 따라 아예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귀촌(라임오딧세이의 끝자락 즈음으로 추정), 다음에서 새로이 풀 뜯어먹는 소리를 하고 있다.
현재 풀 뜯어먹는 소리 웹툰의 덧글란에 글피 작가팀과 다른 사람들을 사칭하는 사칭범이 덧글에 답글을 달고 있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higesega/221093815869
2. 작품
- 매지컬 크래쉬
- 앞으로 나란히
- 레이어즈 시리즈: 레이어즈, 레이어즈: 아나키
-
라임오딧세이
작가 본인에게 흑역사였는지, "'레몬"'오딧세이 - 오버 더 클라우드
- 풀 뜯어먹는 소리
- 마탄의 사수
[1]
네이버 도전만화에 레이어즈를 연재하던 아마추어 시절에는 주군과 쩡양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2]
데뷔 이전에는 둘 다 직장인이었는데, 직장생활에 힘든 치마요 쪽이 천도복에게 직장생활 관두고 만화가가 되자고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