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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Grinding Gear Ga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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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업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
| 설립 연도 | 2006년 |
| 본사 |
[[뉴질랜드|]][[틀:국기|]][[틀:국기|]] 오클랜드 |
| 창업자 |
크리스 윌슨(Chris Wilson) 조나단 로저스(Jonathan Rogers) 에릭 올로프슨(Erik Olofsson) 브라이언 바이스먼(Brian Weissman) |
| 모회사 | 텐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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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약칭 GGG로도 불리운다.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2. 역사
2006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설립되었다.2013년 10월 23일에 패스 오브 엑자일을 개발하여 정식 출시하였다. 2013년 1월 23일부터 출시까지의 오픈 베타 기간 동안 46,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게임 출시 전에 게임 내 소액결제를 사전에 구매할 수 있도록[1] 하여 단 6일만에 245,000달러 이상 크라우드 펀딩을 받았다.
2018년 텐센트가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지분을 86.67%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되었다. 공동 창립자 3명이 나머지 13.3%를 보유하고 있다. 공동 창립자 2명은 2018년 4월 텐센트가 임명한 3명과 함께 이사회에 합류했다. #
3. 출시 작품
[1]
마치 정식 출시된 게임의 콘텐츠(치장품, 패스 등)를 사전에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받는 리워드형 펀딩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