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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속 Cit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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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속(시트러스) 橘屬 | Citrus |
|
학명 |
Citrus L. |
분류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 Plantae |
분류군 | 속씨식물군 Angiosperms |
진정쌍떡잎식물군 Eudicots | |
장미군 Rosids | |
목 | 무환자나무목 Sapindales |
과 | 운향과 Rutaceae |
아과 | 귤아과 Aurantioideae |
속 | 귤속 Cit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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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귤, 오렌지, 레몬, 유자, 라임, 자몽 등의 과일을 맺는 나무를 포괄하는 명칭. 향수나 방향제, 껌 등에 시트러스 향이라고 표기된 것은 보통 이러한 과일 향을 뜻한다.2. 특징
공통적으로 가죽같이 두꺼운 껍질과 물이 많은 과육을 가지고 있다. 과일인지라 외과피 > 중과피 > 내과피 > 씨앗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가장 바깥쪽의 껍질이 외과피이고 그 안의 하얀 귤락(알베도)이 중과피, 과육이 크게 발달한 내과피이다. 과일들의 세부적인 특징은 매우 다양하며 수많은 종이 있다. 이렇게 많은 변종이 있는 이유는 시트러스 속의 놀라운 생식능력 때문으로, 시트러스끼리는 대부분 교배가 가능하고 자가수분 및 유무성생식이 모두 가능하다.귤속 과일 대부분은 비타민C가 많다.[1]
3. 종류
크게 감귤(만다린)(C. reticulata), 포멜로(C. maxima), 시트론(C. medica) 3개와 다계통군 형태의 파페다를 주요 원종(True species)으로 분류하며 오늘날의 감귤류는 대부분 이 세 종이 적절히 섞인 품종 개량의 결과물들이다. 워낙 감귤류의 족보가 복잡한만큼 정확한 계보를 찾기 위해 학자들의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귤속의 대부분 원종들은 야생에서 멸종했을거라 여겨진다각 원종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만다린: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고 잘 벗겨진다. 귤이 속한다.
- 포멜로: 감귤류 가운데 가장 크고 껍질이 두껍다. 자몽이 여기서 나왔다.
- 시트론: 향이 강하고 과육은 시다. 레몬과 라임이 여기서 나왔다.
- 파페다: 정확하게는 다계통군 분류군으로, 척박한 환경에서 천천히 자라며 열매를 먹기 힘든 것들이 많다.
[1]
특히 레몬이 1위, 오렌지와 귤이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