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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19:57:41

귀환해서 일진녀들을 조교함

귀환해서 일진녀들을 조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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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복수물, 피폐물, 피카레스크, 귀환물, TS물[1]
작가 에브리타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03. 27. ~ 2023. 08. 29.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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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 귀환, 복수물 웹소설.

2. 줄거리

이세계로 넘어갔지만 학창시절에 괴롭힌 일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귀환했다!

평범하게 목숨을 뺏지 않고 납치, 강금, 조교해서 성노예로 만들어주마.

3. 연재 현황

2023년 3월 27일부터 동년 8월 29일까지 5개월 동안 연재되었으며 150화로 완결되었다. 외전 연재 계획은 없다고 하며 후속작 <역전세계지만 평범하게 살아갈 예정>이 연재시작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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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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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완결 후기에는 더 글로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며[30] 남에게 억울하게 피해입은 주인공이 악역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썼으며 개연성을 위해 마법이라는 판타지적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주제의 노벨피아 웹소설 일진녀 길들이기가 생각난다는 반응도 있었다.[31]

주인공의 행동이 수준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었다.

[1] 주인공에게 해당하지 않으나 TS태그가 걸려있다. [2] 지아가 기억해 낸 것만 갈취, 심부름,폭력, 외모 및 성적 비하, 학교 전체 왕따시키기, 음식 잔반 섞은 거 먹이기, 협박, 잠 못자게 하기, 알몸촬영이 있으며 자위행위 강요와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걸 강요하기도 했다. [3] 그동안 학교폭력을 당한 데다가 이세계에서 괴물의 편에 선 인간들도 죽여봤다고 하는데 그래서 성격이 뒤틀린 듯 하다. [4] 주인공이 학폭피해당하는 걸 알고 은지에게 합의금 10억을 받고 입다물었다. [5] 22화 작가의 말에서 <도박묵지록 카이지>의 대사 "사죄라는 행위는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가치가 더하는 법! 그 괴로움을 견뎌야만 증명할 수 있는 거다...! 말하자면 그게 성의지."를 언급하는데 너무나 딱 맞는 대사로 보인다고 나왔다. [6] 당사자가 하지도 않은 은지를 좋아해 고백할 생각이라고 태현에게 전했다. [7] 주인공은 복수의 대상인 여성들에게 키스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다. [8] 결말부에 얼굴에 흉터가 생겼다. [9] 그래서 국가대표 선출에 외모로 뽑혔다는 반응도 나왔다고 한다. [10] 이를 폭로한 후배가 있었으나 다른 일로 묻히고 결국 그 후배가 체육관을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11] 주인공이 상처를 뭉개서 치료받으면 회복될 수 있는 가망마저 없앴으며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다. [12] 그래서인지 군대를 빠졌다고 하는데 잡혀온 뒤 권지선이 문태현을 갈굴 때 이를 거론했다. [13] 잘라낸 고환은 주인공이 조리해서 문태현에게 먹였다. [14] 주인공은 생각하길 그만뒀다고 표현했다. [15] 참고로 조선시대 환관처럼 고환만 자르고 음경은 남아있는 형태인데 실제로 거세를 한 환관들은 여성화 증세가 있었다. [16] 이세계에서 얻은 물질을 주사맞았는데 해당 물질은 남자를 여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성기자체가 바뀌지는 않으며 여성호르몬 주사와 유사한 효과가 나온다고 한다. [17] 후기의 답변에 문태현의 정신을 강수진의 몸으로 옮기면서 원래 몸은 없어졌다고 한다. [18] 이 장면은 표지에 나와있는데 해당 이미지에는 문신도 있다. 아예 주인공이 스플릿 텅을 언급했다. [19] 속으로는 이지아와 권지선을 자기 아래로 여기고 있었고 이지아의 외모가 자신보다 나아도 시간이 지나 외모가 시들면 재벌인 자신이 훨씬 유리해진다고 여겼다. [20] 주인공을 소환한 여신이 강하게 반대해서 하나만 겨우 빼돌려왔고 전투력은 최하급인 괴물이라고 하며 주인공은 박민아에게 자신과 한은지의 아이는 끔찍하다고 했다. [21] 죽지않고 빠져나갈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하면서 최대한 화상을 입도록 마법을 부려놨고 은지의 탈출에 맞춰서 재벌그룹도 박살내두었다고 한다. [22] 본인은 김도형의 아이를 임신한 줄 알았는데 이지아와 권지선은 괴물을 임신한 걸 모른채로 자신도 도형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다 여겼다. [23]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고 하나 초반에 권지선이 납치당하기 전에 왜 은지가 알려주는 데마다 코인이 떨어지냐며 앞으로 은지가 알려주는데 넣지 말아야 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이게 은지의 실력이라면 경영능력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24] 이들에게 반항하다 몸에 화상이 생기기도 했다. [25] 화상을 가리기위해 여름에 긴팔을 입고 있었다. [26] 작중에서 지선이 탈출시도를 하려고 하자 이미 실패한 전적이 있던 지아는 방해했으며 이후 지아와 지선이 태현을 린치하기도 했다. [27] 은지네 기업보다는 작다고 한다. [28] 감시를 허술하게 하고 묶어두지도 않자 숲속으로 뛰어가다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 앞에서 민아를 괴롭힌 이야기는 최대한 간추리고 자신이 고문당한 건 최대한 부풀려 말하고 자신은 조금 잘못한 거라고 하는 등 제대로 반성하지 않았고 택시 기사는 그런 일을 쉽게 하지 않을 거라며 인피면구를 벗어 자신이 김도형임을 드러내고 다시 끌고 갔다. [29] 주인공은 원래 죽일 생각이 아니었고 울컥해서 죽였지만 그렇다고 후회하진 않았다. [30] 아카라이브의 장르소설 갤러리에서도 <더 글로리>를 보며 과거 일진들이 고통 받는 모습을 즐겨 봤고 고수위로 더욱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한다고 했으며 일진들을 세탁하거나 주인공이 이들을 용서해 주는 내용 또한 존재하지 않는 철저한 복수에 초점이 맺힌 내용이라고 했다. [31] 다만 김지환은 해당 일진녀를 짝사랑한 적이 있으나 김도형은 그런 게 없으며 저지른 행동의 수위도 김도형이 훨씬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