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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22:08:34

일진녀 길들이기(소설)

일진녀 길들이기
파일:일진녀 길들이기.jpg
장르 성인, 복수물
작가 성실연재봇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1부: 2022. 04. 12. ~ 2022. 05. 29.
2부: 2023. 01. 16. ~ 연재 중단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7. 인기8. 평가
8.1. 호평8.2. 비판
9. 수상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11. 기타12. 관련 문서13. 외부 링크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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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벨피아의 웹소설. 작가는 성실연재봇.

학교폭력 피해자가 성인이 된 후 가해 학생들을 납치해 복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2. 줄거리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던 '빵셔틀' 지환.
지환은 자신을 괴롭혔던 '일진녀' 김민지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그녀를 납치 감금하게 되는데...
― 노벨피아 웹툰판 공식 줄거리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2년 4월 12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했다.

2023년 3월 20일, 2부 56화 연재 후 작가의 건강 문제로 장기 휴재에 들어갔다.

2024년 2월 5일 연재가 재개됐으며, 2부 54~56화는 통채로 수정되었다.

2024년 4월 4일, 122화 이후로 업로드가 되지 않아 다시 연재 중단 처리됐다. 정작 본작을 원작으로 한 웹만화는 완결후기까지 나왔다.

4. 특징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설정

7. 인기

8. 평가

1부와 달리 2부로 넘어가면서 뇌절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8.1. 호평

8.2. 비판

9. 수상

10. 미디어 믹스

10.1. 웹툰

일진녀 길들이기
파일:일진녀 웹툰.jpg
<colbgcolor=#ffffff,#010101><colcolor=#010101,#dddddd> 장르 성인, 복수물
원작 성실연재 《일진녀 길들이기》
작가 노벨피아 스튜디오, 낙노
연재처 노벨피아 웹만화
연재 기간 2023. 03. 10. ~ 2024. 07. 15
연재 주기

원작의 휴재동안에도 불구하고 노벨피아 웹만화 전체랭킹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절찬리 연재중이다. 다만 작화가 불안정하다는 점과[10] 후반부로 갈수록 분량이 적어진다는 의견 또한 생기고 있다.

2024년 7월 8일 76화(최종화)가 올라오며 1부의 내용에서 끝났다.

15일에 올라온 후기에 의하면 남캐의 작화가 불안정한건 남캐는 그리기 싫고 그려본 적도 없다고 하며 원래는 아사나기식 엔딩으로 결말을 바꿀 예정이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11. 기타

12. 관련 문서

13. 외부 링크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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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급된 바로는 일진 여자들 앞에서 바지를 벗기고 자위행위를 강요하며 성희롱하기(5화) 등 꽤나 심각했다. [2] 이 청부업체에 사주해 복수 대상자들을 납치했는데 동선까지 짜 줬다고 한다. [3] 내레이션에서 걸그룹 센터에 서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묘사된다. [4] 김민지와 김설희에게 능욕영상을 공개한다고 협박했다. [5] 본인이 범인이라 주장한 김지환은 사망처리되어 미국국적의 신분이 있다는 점과 학창시절에 학폭가해자라는 사실로 인해 범인으로 몰렸다. 물론 경찰에서도 김태수와 민지-설희의 진술이 엇갈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긴 했으나 깊게 파고들지는 않았다. [6] 작중 이미 여친 및 여동생 납치 감금 성폭행범으로 낙인이 찍힌 채 교도소에 왔다보니, 죄수들에게 근친 성범죄자로 낙인이 찍힌 상태였고 이 때문에 동성 죄수들에게 강간까지 당했었다고 한다. 물론, 김태수가 가한 악행을 생각하면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셈이다. 그러나, 김태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김태수가 마지막으로 억울하다고 보낸 편지를 받으면서 김태수 사건이 누명이라고 생각한 형사가 조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누명을 풀기가 쉽지 않은 게 그 진범인 김지환은 이미 한국에서는 이미 사망처리가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7] 이쪽도 불량학생이라는 묘사가 있는데 김민지와 태수-설희 남매 모두 미남미녀라고 묘사되지만 모두 인성에 하자가 있다. [8] 부모 대신 오빠가 보살펴준 것으로 추정. 아예 브라콘이라 오빠 옆에 김민지가 있는 걸 질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동정의 여지가 없는 게 그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는 김태수도 남을 괴롭히는 학폭을 저지르며 살아왔고 김설희 역시도 오빠인 김태수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았었다. 그렇게 자신들의 행위도 부메랑처럼 되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왜 이 꼴을 겪어야하는지에대한 억울함만 호소했었다. [9] 자기 오빠에게 김지환이 저지른 죄에다가 학폭까지 전부 뒤집에 씌워서 감옥에 보내버렸었다. [10] 특히 남캐의 대한 작화가 여러모로 불안정하다. 팔이 묶여있다가 풀렸다가 다음 몇컷 뒤에는 다시 묶여있는등, 도중에는 팔이 묶인채로 김지환에게 돌격하는등 반항을 했는데 정작 풀려있는 컷에선 아무 반항도 안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