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群山市廳 | Gunsan City H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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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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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colcolor=#fff> 주소 |
시청로 17 (조촌동),(본관), 운회길 32 (개정면),(농업기술센터), 수송동로 58 (수송동),(보건소), 구영2길 39 (영화동),(차량등록사업소), 백토로 203 (지곡동),(시설관리사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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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
관할구역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 |
직원 수 | 1,582명 | |
예산 | 1조 6,235억 원(2023년) | |
시장 | 강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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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 신원식[1] | |
상급기관 | 전북특별자치도청 | |
홈페이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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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청사 본관 내에 군산시의회가 있다.2. 역사
2.1. 역대 시장
3. 조직
2023년 3월 기준3.1. 본청
- 시장
- 공보담당관 - 담당관: 채효
- 부시장
- 감사담당관 - 담당관: 안현종
- 자치행정국 - 국장: 안창호
- 행정지원과
- 기획예산과
- 회계과
- 세무과
- 시민납세과
- 열린민원과
- 교육지원과
- 정보통신과
- 경제항만혁신국 - 국장: 장영재
- 지역경제활력과
- 산업혁신과
- 일자리정책과
- 새만금에너지과
- 항만해양과
- 수산식품정책과
- 어업진흥과
- 문화관광국 - 국장: 김봉곤
- 문화예술과
- 관광진흥과
- 도시재생과
- 체육진흥과[2]
- 위생행정과
- 복지환경국 - 국장: 서광순
- 복지정책과
- 경로장애인과
- 아동정책과
- 여성가족청소년과
- 환경정책과
- 자원순환과
- 산림녹지과
- 안전건설국 - 국장: 김판기
- 안전총괄과
- 도시계획과
- 건설과
- 주택행정과
- 건축경관과
- 교통행정과
- 토지정보과
- 수도사업소 - 소장: 이종혁
- 수도과
- 하수과
3.2. 시설관리사업소
- 소장: 김창환- 예술의전당관리과
- 시립도서관관리과
- 박물관관리과[3]
3.3. 차량등록사업소
- 소장: 이봉열- 관리계
- 등록계
- 차량세무계
3.4. 보건소
- 소장: 성낙영3.5. 농업기술센터
- 소장: 채왕균3.6.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 옥구읍 - 읍장: 이학천
- 옥산면 - 면장: 임정진
- 회현면 - 면장: 배상원
- 임피면 - 면장: 김현
- 서수면 - 면장: 이유청
- 대야면 - 면장: 김은양
- 개정면 - 면장: 채은영
- 성산면 - 면장: 최우진
- 나포면 - 면장: 하인섭
- 옥도면 - 면장: 한상봉
- 옥서면 - 면장: 김덕일
- 해신동 - 동장: 김영섭
- 월명동 - 동장: 김영순
- 삼학동 - 동장: 김상윤
- 신풍동 - 동장: 김현숙
- 중앙동 - 동장: 홍양숙
- 흥남동 - 동장: 진숙자
- 조촌동 - 동장: 최동위
- 경암동 - 동장: 박현자
- 구암동 - 동장: 진미영
- 개정동 - 동장: 이동기
- 수송동 - 동장: 박찬석
- 나운1동 - 동장: 고종훈
- 나운2동 - 동장: 남귀우
- 나운3동 - 동장: 고석권
- 소룡동 - 동장: 정삼권
- 미성동 - 동장: 이득만
4. 여담
4.1. 現(현) 청사
1996년 12월, 조촌동으로 신축 이전한 군산시청 現(현) 청사는 전라북도의 기초자치단체 청사들 중에서 전주시청과 더불어 규모가 매우 큰 편에 속한다. 익산시청도 이 정도 수준으로 규모가 크지 않다.[4] 광역자치단체인 現(현) 대구시청과 거의 비슷한 규모를 자랑한다.[5] 現(현) 군산시청 청사가 있는 조촌동에 롯데마트 군산점도 입점해 있는 수송지구의 중심이자 번화가인 수송동 못지않은 택지지구/상업지구로 2015년 10월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디 오션시티가 있어서 오히려 입지조건은 더 좋아진 상황.[6]4.2. 舊(구) 청사
- 군산시청은 광복 이후 미군정 시기인 1949년 8월 15일 출범, 1995년 1월 1일, 옥구군을 통합한다. 1996년 12월, 조촌동 現(현) 청사로 이전하기 전까지 군산시의 행정 중심지로서 뿐만 아니라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중앙로1가의 이성당 길 건너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었다.[7]
- 조촌동으로 청사가 신축 이전하면서 호황을 누리던 이성당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되는데, 1년이 채 지나지 않아서 1997년 외환 위기, 이른바 IMF( 국제통화기금)의 시대가 도래했다. 군산시의 경제도 침체 일로를 겪었고, 결국에는 舊(구) 군산시청 청사는 본래의 용도를 잃고 방치되기 시작했다.[8]
5. 관련 문서
[1]
전라북도 김제시 출신. 전라북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미래비전담당, 전북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관, 전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전북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을 역임했다. 전임 김미정 부시장은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으로 인사이동했다.
[2]
해당 부서는 번영로 281 (사정동) 군산체력인증센터 건물에 위치함.
[3]
박물관관리과 자체는 근대역사박물관 내에 위치하나 철새로 120 (성산면)에 위치한 금강미래체험관에 생태시설관리계가 위치해 있고 영명길 15 (구암동)에 위치한 3.1운동기념관 및 강변로 449 (내흥동)에 위치한 채만식문학관에 각각 관리팀이 위치해 있다.
[4]
다만, 최근
익산시청의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서 청사가
재건축 상태에 있다.
군산시청과 비슷한 규모로 군산시청과 달리 부지 이전 없이
인천시청과 같이 現(현) 청사 부지에 그대로 재건축 진행중.(
2024년 5월 완공 예정.)
[5]
하지만,
대구시청도
군산시청처럼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 인근 舊(구) 대구정수장 부지를 청사 부지로 확정하고 현재 신축 이전이 진행중인 상황. 지지부진했던 추진과정에서의 이전 무산과 재검토 등 여러 진통 끝에 큰 규모로 향후 완공 예정.
[6]
기존의
조촌동 청사 인근의 상권들도
군산시청의 신축 이전으로 [age(1997-01-01)]년간
호황을 누렸다. 주변의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 군산교육지원청 등 여러
관공서
공무원들이 최근에
디 오션시티에 본격적으로 상가와 식당이 입점/입주하기 시작한지 [age(2018-03-01)]년이 되면서(현재 군산 최고 지가, 2위 수송동의 2배를 웃도는 수준.) 그곳에 입점해 있는
롯데몰 군산점(2018년 4월 입점), 속속 입주중인 주거지역(푸르지오/e편한세상/더샵, 2018년 3월~)의 상가와 주변 입점 식당 등에서 식사시간에 식사를 하고 갈 정도로 영업이 엄청 잘 된다고 한다.
[7]
당시 군산시청에 근무하던
공무원들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지 않고, 이성당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꽤나 많을 정도로 이성당도 영업이 비교적 잘 되던 시기였다. 오죽하면 구내식당이 사실상 거의 쓸모없는 수준에 이를 정도. 그런데 공무원들은 일반 회사원들과는 달리 급여에 식사비용이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제공된다. 때문에 공무원들은 일반 회사원들과 달리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다거나, 일반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할 것인지의 여부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였다.
[8]
결국, 청사 건물은 이후 철거가 되었고, 해당 부지는 이성당 전용 주차장이 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