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2. 설명
2.1. 원작
한글판 명칭 | 관장수 |
일어판 명칭 | [ruby(棺桶売, ruby=かんおけう)]り |
영어판 명칭 | Coffin Seller |
지속 함정 | |
상대의 묘지에 카드가 놓일 때마다 그 플레이어는 7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받는다! |
2.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관장수,
일어판명칭=<ruby>棺桶売<rp>(</rp><rt>かんおけう</rt><rp>)</rp></ruby>り,
영어판명칭=Coffin Seller,
효과1=몬스터 카드가 상대의 묘지로 보내질 때마다 상대 라이프에 3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상대 몬스터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상대에게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발동 조건만 보면 현대 듀얼의 필수 카드인 패트랩을 저격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1장당 데미지가 겨우 300 밖에 안 되는데다, 어드밴스 소환이나 엑스트라 덱 소환 등으로 여러 장이 묘지로 보내진 경우라도 300밖에 못 준다. 자신도 데미지를 받긴 하지만 여러 장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매수에 따라 데미지를 주고, 마법 / 함정에도 대응하는 사령의 권유가 데미지는 더 크게 준다.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발생하는 조건을 콤보로 삼고 싶다면 역시 데미지 양이 더 큰 죽음의 주판도 있다.
이 카드의 효과는 체인 블록을 형성하는 효과로,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데미지 스텝 종료시(전투 파괴 확정 몬스터가 필드를 벗어나는) 타이밍에 효과를 발동한다. 카드의 효과나 코스트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그 카드의 효과 처리가 끝난 뒤에 효과가 발동한다. 환층의 수호자 아르마데스처럼 효과를 봉쇄하는 카드가 존재할 경우,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라도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같은 체인상에서 여러 번 몬스터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관장수의 효과로 다른 관장수를 체인하는 형식으로 여러 번 발동하게 된다. 또한 카드의 발동은 프리 체인이라 데미지 스텝만 아니라면 언제든 가능하다.